仕宦升遷章第二十九
(以官爻為主,世象為憑。)
官職升遷子莫剛,唯求官鬼動為良,值生值旺當遷轉。臨陷臨空且守常。鬼化子字憂調降,官連財位沐恩光。
凡占升遷,須評官鬼,子乃忌神,不宜發動,官為主象,最利交重,若臨生旺,定主高陛。如值空亡,未能遷轉。
官化子孫,非降即調,卦中財子動亦然。
若還財子同興轉助官爻,又不降調,官若化財平陛品級,官化進氣官爻,又主重超美職。
財之福象加爵祿,妻變兄爻減俸糧,卦得歸魂還複任,遊魂遷轉在他方。
妻財為俸祿,財化子孫加銜賜祿,變成兄弟罷俸減糧。
若卜歸魂,還當複任,歸魂化歸魂,理應致仕,如遇遊魂官又旺者,必陛別省。游魂化遊魂,陛後再陛遠處。
世空未得高升任,財動還須佐帝皇,鬼變退神宜致仕,化居墓絕早還鄉。
世爻為自身本官,自卜當察世爻,世若空亡未能遷轉。
他人代卜,又不取世爻為主,專看官爻,若得財動生官,自然顯達。
鬼爻若化退氣或變入墓絕之中,莫望陛遷,遠歸田裏。
欲知何月官陛處,遇值逢生喜報祥。
欲決何時遷轉,推評官鬼旺衰,旺則高承升在爾,衰則待生旺之期。
若六爻無鬼,後查那月臨官,便知遷陛決矣!
사사승천장 제<29>
(관직 위주로, 세상이 근거로 삼는다.)
관직 승진은 아들 모강이 되는데, 오직 관귀가 잘 움직이게 하고, 당직은 왕성하게 전이된다. 공중에 빠지고 정상을 지키다. 귀화의 자식 글자가 근심하고, 관련 재위가 은빛을 품다.
모든 점거 승진은 관귀를 평가해야 하고, 자식은 신을 기피해야 하며, 발동해서는 안 되며, 관직은 주상이며, 가장 이득이 중시되어, 만일 왕이 생기면 주를 정하여 폐하를 높이게 된다. 가치가 비어 있는 것처럼, 전이할 수 없다. 관화 자손은 강등되지 않으면 조정되고, 험담 중에 재물이 움직인다. 만일 재자가 동흥하여 관직을 전전하고, 또 전조하지 않으면, 관이 재평의 품급을 화화하면, 관화 흡기관직은 또 주께서는 초미직에 무게를 두게 된다.
재물의 복은 가작록과 같고, 처제는 형에게 봉급을 줄이며, 험담은 혼으로 돌아가 복귀하고, 유혼은 다른 쪽으로 옮겨간다.
처재는 봉록이고, 재화자손은 녹을 더하여 형제가 되어 곡식을 삭감한다. 만일 혼으로 돌아간다면, 또한 복직하고, 혼으로 돌아가며, 영혼으로 돌아가야 하며, 영혼꾼과 왕을 만나면, 그의 위엄이 다른 지방이 될 것이다. 유혼화 유혼, 폐하가 그 후 폐하의 먼 곳.
세공은 높은 승진을 얻지 못했으며, 재물은 황제를 사좌해야 하며, 귀신은 퇴신하여 이치시를 물리치고, 화거묘는 일찌감치 고향으로 돌아가야 한다.
세상이 자기의 본관이니, 스스로 세상 살피고, 세상이 죽으면 전이되지 못한다.
다른 사람은 대부하고, 세상 물정을 위주로 하지 않고, 관직만 보고, 재물을 얻으면 벼슬을 낳으면 자연히 돋보인다.
귀신 효가 퇴기를 하거나 입묘절 중으로 들어가면, 폐하가 옮기기를 바라고 엄지손가락으로 먼 밭 속으로 돌아갈 수 있다.
어떤 월관 폐하를 알고자 한다면 언제 만나 기쁨으로 전향할지 결정하고,
언제 변전하는가를 알고 싶으면 관귀왕쇠를 추평하고, 왕은 고승 승이 낳고, 쇠하면 생왕의 시기를 기다린다.
만일 육효에 귀신이 없다면, 그 달 임관한 관을 조사하면, 그의 위엄을 옮기는 것이 결연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