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갑자기 변경되어 울 회원님들 혼란스럽게 해드려 죄송한마음 뿐입니다. 죄송합니다.
다행히도 울 회워님들 많이 오셔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윷놀이 훈수에 진심이신 이*용회원님, 강*윤회원님, 현*송회원님, 송*후 회원님!◆
흥분하면서 훈수두시면 안되요~ 안되~~
선수들은 훈수 두시는 회원님들 덕분에 역전에 역전하고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3개의 말이 도에서 빠쿠도로 몇번만에 '출' 해서 이긴듯 했지만 상대편에 기습 두번 의 모로 기선제압, 멘탈 흔들리는 틈을 타 빠르게 움직여서 이기시네요~~
처음으로 윷놀이 우승해서 상품권 탄다고 좋아하시는 부*현 회원님!
우승팀이 있었으면 준우승과 3위가 있겠죠?
오늘의 준우승 김*규회원님과 오선주 사회복지사, 3위는 박*자 회원님. 현*송 회원님
결승전은 분위기는 쟁쟁했죠~팀의 말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ㅋㅋ그래도 말의 위치를 잘 선정해 주시는 팀장님! 어깨아프셨나~ 손이 왜 올라갔을까요? ㅋㅋ 아무도 안 바꿔줘서 힘들었나~ ㅋㅋ
신나게, 열심히 참여해주신 회원님들 감사해요~
페자부활전은 없었지만 즐거운 활동으로 게임 마무리~~덕분에 신나는 하루를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