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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여 회복하라! 근본으로 돌아가자 !
13일 총선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로 강하게 하사
블레셋 사람이 나의 두눈을 뺀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사사기16:28)"
사사기는 사사시대 사사들의 이야기입니다.
사사기는 이스라엘이 범죄하면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이방민족들에게 괴로움을 당하였습니다.
징계받는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회개하였습니다.
회개하는 이스라엘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할 사사를
부르시고 세우셔서 이방민족을 물리쳤습니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사사시대 사사는 총 12명입니다.
1대 사사 옷니엘을 시작하여 에훗, 삼갈, 드보라, 기드온,
둘라, 야일, 입다, 입산, 엘론, 압돈, 그리고 12대 사사 삼손입니다.
사사가 감당하는 3가지 직임은 제사장직, 선지자직, 왕직입니다.
사사시대란 여호수아 이후 이스라엘 건국 전까지 시대를 사사시대로
부릅니다.
사사의 뜻은 "재판하다, 다스리다, 구원하다"입니다.
12 사사 중에 12대 사사 삼손 이야기를 말씀드립니다.
12대 사사는 사사 중에 가장 힘 센 자로 사사기 13장~16장까지
긴 이야기로 삼손의 출생부터 죽기까지 일생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삼손이 머리털이 밀리기 전 성령이 움직이는 나실인이었습니다.
성령이 움직일 때 맨손으로 사자의 입을 염소새끼처럼 찢어 버렸습니다.
성령이 움직일 때 나귀 턱 뼈 하나로 블레셋 일천명을 죽였습니다.
나실은 거룩하고 흠 없이 살아야 합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움직임으로 거룩하고 흠 없이 보전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삼손이나실인으로 지켜야 할 규례를 어기고 자기 정욕을 위하여
살 때 하나님의 성령은 떠나갔습니다.
삼손이 술을 마시고 취하였습니다.
부정한 것을 먹었습니다.
자기 정욕을 이기지 못하여 드릴라의 미혹으로 머리털이 밀렸습니다.
머리 털이 밀린 대머리 삼손의 모습은 힘 없는 자로
원수 블레셋에게 두 눈이 뽑히고 불레셋에게 붙잡혀
멧돌을 돌려야 했습니다.
심지어 블레셋 앞에서 재주를 부려야 하는 수치를 당하여야
했습니다.
이는 오늘날 성령이 떠나 성령이 움직이지 않은 교회가 되어
동성애 세력, 이슬람 세력,
반기독교 세력으로 부터 시달림을 당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삼손은 블레셋 앞에 두 기둥을 잡고 하나님께 돌이키어
부르짖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삼손이 진정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하나님의 성령이 움직이셨습니다.
삼손이 두 기둥을 무너뜨리니 살았을 때 블레셋을
죽인 숫자 보다 죽을 때 죽인 숫자가 더 많았습니다.
오늘날 기독 교회는 더이상 물러나 침륜에 빠질 때가 아닙니다.
교회여 회복하세요, 근본으로 돌아갑시다.
1.삼손의 출생
1>단 지파 마노아의 아들로 태어남
"소라 땅에 단 지파의 가족 중에 마노아라 이름하는 자가
있더라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출산하지 못하더니
(사사기13:2)"
마노아의 아내는 임신하지 못하는 여인이었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마노아의 아내에게 나타나서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을 알리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인에게 아이를 낳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결혼하여 아이가 생기지 않을 때에는 하나님께
은총을 받아서 아이를 낳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구하는 자에게 얻게 하십니다.
이삭이 40세에 리브가를 맞이하여 아내를 삼았으나 이삭의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자 이삭이 아내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였더니 그의 아내
리브가를 임신하였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가정은 남자가 부모를 떠나서 여자와 한 몸을 이루어
자식을 두는 것입니다.
이것은 창세기부터 말씀하시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세기2:24)"
한 남자가 한 여자와 합하는 일부일처제가 가장 이상적인 결혼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절대가치를 무너뜨리는 다양성을 내세우는 심한
타락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성은 남자와 여자의 만남입니다.
그러나 이성이 아닌 양성관계, 동성관계, 짐승관계까지 가는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양성은 남자가 여자도 관계하고 남자도 관계합니다.
양성은 또한 여자가 남자와 관계하고 여자하고도 관계합니다.
심지어 짐승과 관계를 하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입니다.
일부다처제는 분명 잘못된 결혼문화입니다.
몰몬교, 이슬람교는 일부다처제입니다.
이슬람교는 기독교의 일부일처제를 무너뜨리는 반기독교적인 행위입니다.
일부다처제의 이슬람은 한 남자가 네 명의 여자와 결혼할 수 있습니다.
이슬람은 여자를 학대하는 종교입니다.
이슬람교의 위험성은 다문화정책 허용으로 많은 자식을 낳아
번식하는 것입니다.
유럽은 다문화정책의 실패입니다.
유럽은 다문화정책의 허용으로 이슬람이 몰려와서 반기독교적인
행위로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슬람의 여성 학대는 그들의 법에 따라 "여성을 때리라"입니다.
일부다처제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적이 없습니다.
일부다처제는 남자의 우월성을 나타내는 교만입니다.
심지어 이슬람교는 알라를 위하여 죽으면 하늘에서 72명의 아름다운 여인을
아내로 맞이 할 수 있다는 황당하고 위장된 천국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부일처제는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아내로부터 자식들을 얻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시편128:3)"
2>삼손의 출생은 나실인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3번이나 강조
사사기 13장에는 삼손의 출생이 나실인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세 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여호와의 사자가 여인에게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너는 삼가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을
먹지 말지니라 보라 네가 임심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머리
위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임이 되리라
그가 블레셋의 손에서 구원하기 시작하니라 하시니(사사기13:5)"
두번째는 부인이 신랑 마노아에게 삼손의 출생이 나실인임을 알리었습니다.
"그가 내게 이르기를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무릇 부정한것을 머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죽을 날까지 하나님께 바치운 나실인이 됨이라
하더이다(사사기13:7)"
세번째 여호와의 사자가 마노아에게 삼손의 출생이 나실인임을 알리었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마노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여인에게 말한 것들을
그가 다 삼가서 포도나무의 소산을 먹지 말며 무릇 부정한 것을 먹지
말아서 내가 그에게 명한 것은 다 지킬 것이니라(사사기13:14)"
나실인이란 구별된 자입니다.
세상과 구별되어 하나님께 봉헌하는 자입니다.
성경에는 나실인으로 사는 인물들이 있습니다.
사사기의 삼손을 비롯하여 사무엘, 레갑자손, 세례요한 등입니다.
오늘날 나실인의 모습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입니다.
나실인은 세 가지의 정해진 언약의 규례를 지켜야 합니다.
2>-1 첫번째, 삼가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입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나실인으로 사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삼가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는 것입니다.
술은 취하게 합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취할 것이 무엇입니까? 새술에 취하는 것입니다.
새술에 취한다는 것은 성령충만입니다.
세상 술에 취하면 육체적인 기분을 좋게 합니다.
이처럼 우리 주의 성령이 임하시면 기뻐합니다.
주 안에서 기뻐하는 기쁨입니다.
세상 술에 취하는 자는 말이 많습니다.
조용한 사람도 술만 들어 갔다하면 말이 많습니다.
성령으로 취하는 자는 기탄없이 말할 수 있습니다.
술에 취하면 비틀거리면서 춤을 추면서 세상 노래를 부릅니다.
새 술에 취하면 춤을 추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2 두번째, 나실인은 부정한 것을 먹지 않습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먹지 말아야 할 것은 뇌물입니다.
선물은 받아도 뇌물은 받는 것이 아닙니다.
흔히 "뇌물 받아 먹었지?"말합니다.
부정한 것을 먹지말라는 것은 먹으면 부정적인 부작용이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부정적인 것을 우리 몸 안으로 넣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정말 우리 몸 안으로 넣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우리 몸 안으로 넣어서는 안되는 것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입니다.
하나님께서 금하는 것을 우리 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불순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은 쫓겨나는 것입니다.
사단의 미혹으로 사단의 말을 듣는 것은 불순종의 죄로
사망이 찾아와 죽는 것입니다.
2>> 우리 몸 안으로 넣지 말아야 할 것은 우상의 제물입니다.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은 양심을 더럽히는 죄입니다.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바벨론 왕의 진미를 먹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다니엘1:8)"
다니엘이 뜻을 정하는 것은 유일신 하나님을 믿는 자로
다신교의 우상제물을 먹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는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입니다.
우상에게 바쳐진 음식과 포도주를 마시는 것은 양심을
더럽히는 것으로 하나님 앞에 깨끗하지 않은 것입니다.
3>>우리 몸 안으로 넣지 말아야 할 것은 짐승의 표 666입니다.
마지막 때 우리 몸 안으로 넣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짐승의 표 666이라는 칩입니다.
이 칩을 바이오칩, 생체칩, RFID칩이라고 합니다.
요한계시록에는 마지막 때 몸 안으로 넣어서는 안되는 것을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요한계시록13:16)"
영어 성경 킹제임스에는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오른 손 안에( in the right hand ), 이마 안에 ( in the forehead)
넣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더 정확한 뜻은 몸 안으로 찔러 넣는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놀랍게도 몸 안으로 찔러 넣는 것이 나왔습니다.
부인할 수 없는 것은 바로 짐승의 표 666에 가장 가까운
칩이라는 사실입니다.
베리칩의 구조는 리튬건전지, 안테나추적장치 GPS,
메모리(인간 유전자 128개를 장착함-인간을 통제함)입니다.
이 칩을 받게 하기 위하여 사람의 가장 큰 종교적인 미혹은
짐승의 표 666이라는 숫자는 상징일뿐이라는 주장입니다.
또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므로 몸에 칩을 백개를 받아도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이런 주장들은 성경에 나오지 않습니다.
성도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는 지혜와 지식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에는 이 표를 받으면 매매가 가능하지만 받지 않으면
매매를 못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매매는 곧 경제생활입니다.
매매를 못하게 한다는 것은 경제생활을 전혀할 수 없습니다.
교통도 이용할 수 없고 직장의 출입구도 사용할 수 없고
마트에서 생활용품, 식품도 아무것도 살 수 없습니다.
이 짐승의 표 666이라는 칩을 몸 안으로 넣으며 어떻게 될까요?
첫번째, 영혼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요한계시록14:9~10)"
두번째 몸에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납니다.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요한계시록16:2)"
세번째 이 짐승의 표 666 디지털 숫자로 되어 있는 이 칩을 몸
안으로 찔러 넣으면 짐승정부 시스템의 통제를 받습니다.
2>-3 나실인으로 그의 머리 위에 삭도를 대지 말라는 것은 하나님과
나 사이의 언약관계입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의 언약관계가 깨어지면 불행이 닥치는 것입니다.
머리털 밀린 대머리 삼손의 모습이 됩니다.
하나님의 영이 떠난 머리털 밀린 대머리 삼손은 아무힘도 쓸 수
없는 허수아비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세상으로부터 아무 힘도 쓰지 못하고
당하고만 있습니다.
기독교 교회가 세상의 소금이 되어 맛을 내지 못할 때,
소금으로 방부제의 역할을 할 수 없을 때 세상 세력들로부터
짓밟힐 뿐입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언약이 잘 지키지면 세상을 이기는 믿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범사에 그를 인정하지 않고 자기를
신뢰하면 세상적인 법이 인권으로 둔갑하여 교회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나 사이에 회복이 되기 위해서는 기독교의 근본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울 때입니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그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딤전6:11~12)"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성령이 움직이는 나실인 같이
하나님께 바쳐진 몸입니다.
하나님께 바쳐진 몸은 거룩한 몸으로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성전은 거룩함으로 깨끗합니다.
그러므로 성전을 더럽히지 말고 흠 없고 깨끗하게
보전하여야 할 것입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5:23)"
3>하나님의 영이 삼손을 움직이심
"소라와 에스디올 사이 마하네단에서 여호와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셨더라(사사기13:25)"
삼손의 힘은 여호와의 영이 그를 움직이심으로 엄청난 힘 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힘은 하나님의 성령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삼손을 움직이기 시작하니까 하나님의 영이
삼손에게 강하게 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삼손에게 임하니까 삼손의 손에 아무것도 없어도
그 사자를 염소 새끼를 찢는 것 같이 찢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삼손에게 임하시니 나귀의 턱 뼈로 블레셋 사람 일천명을
죽였습니다.
"삼손이 나귀의 새 턱 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접어들고
그것으로 천 명을 죽이고 이르되 나귀의 턱뼈로 내가 천명을
죽였도다(사사기15:14~16)"
하나님의 성령의 임하심은 담대함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십니다.
성령이여 임하시사 이 땅에 동성애를 물리쳐 주시옵소서
성령이여 임하시사 이슬람을 몰아내어 주소서
성령이여 임하시사 차별금지법을 물리치소서
성령이여 임하시사 북한정권의 붕괴와 종북좌파들을 물리치소서
2.삼손의 범죄함으로 성령의 떠나심
삼손은 나실인으로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을 먹지 말며, 그의 머리 위에 삭도를
대지 말아야 할 사사였습니다.
그러나 삼손은 사사로서 그 역할을 잘 감당하지 않고
금하는 포도주와 독주를 취하도록 마셨습니다.
부정한 것을 먹었습니다.
하나님과 언약을 깨버리고 머리털이 밀렸습니다.
거룩하고 경건하지 못한 방탕은 하나님의 신이 떠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신이 떠난 삼손의 모습은 아무 힘도 쓰지 못하였습니다.
아무 힘도 쓰지 못하는 삼손의 초라한 모습은 블레셋에게
두 눈이 뽑혔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에게 붙잡혀 옥에서 맷돌을 돌리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 교회의 모습이 머리털 밀린 대머리 삼손의
모습입니다.
성령있는 교회는 삼손의 머리털 있는 삼손의 힘이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떠나는 교회는 머리털 밀린 대머리 삼손의 모습으로
세상 세력으로부터 조롱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이대로 가면 동성애자들에게 밀려 동성애차별금지법으로
시달리고 맙니다.
한국교회가 대머리 삼손으로 가면 이슬람 세력으로부터 짓밟히는 꼴이 됩니다.
머리털 밀린 꼴의 교회가 되면은 반기독교적인 차별 금지법으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3.한국교회여 회복하라! 근본으로 돌아가자!
한국교회가 회복하는 것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위한 기독교 입국론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의 나라를 세우기 위한 회복이 되어야 합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4대 정책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입국론입니다.
대한민국이 살 길은 기독교입국론이 될 것을 바라봄으로
일어나 빛을 발할 때입니다.
그러므로 1200만 기독교인은 기독교 자유당이 공약하는 것을
눈여겨 보아야 하겠습니다.
기독 자유당이 공약하는 것은 동성애 반대, 이슬람 저지, 반기독교법 저지,
간통죄 부활입니다.
이런 것들을 부정하는 당은 찍지 말아야 합니다.
동성애차별금지법을 만들려고 하는 당이 있습니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당들이 있습니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당들은 더불어 민주당, 국민의 당, 녹색당,
정의당, 노동당, 민중통합당 등입니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5적이 있습니다.
이상규(민중연합당), 은수미(더불어민주당), 진선미(더불어민주당),
남인순(더불어민주당),표창원(더불어민주당) 5명입니다.
강남의 어떤 대형교회 목사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진선미후보에게
심방을 가서 기도를 해줬다는 것을 들을 때 참으로 가증한 일입니다.
기독교인을 나찌에 비유한 표창원과 함께 진선미는 김조광수씨의
동성결혼 퍼포먼스에 참석하기도 하였습니다.
삼손이 두 눈이 뽑히고 맷돌을 돌리고 블레셋 앞에
재주를 부려야 했으나 그는 돌이키는 회복을 하였습니다.
다시 나실인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근본으로 돌아가는 부르짖음으로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사사기16:28)"
삼손이 주 여호와께 죽기를 각오하고 부르짖어 두 기둥을 잡고
밀어 붙이니 무너져 내리니 삼손이 살았을 때 죽인 숫자보다
죽을 때 죽인 숫자가 더 많았습니다.
이제 총선을 앞두고 1200만 성도가 과연 교회가 교회 안에만
있을 것이 아닙니다.
이대로 가면 머리털 밀린 대머리 삼손으로 동성애자세력에게,
이슬람세력에게, 차별금지법으로, 종북세력들에게
짓밟힐 것입니다.
국회 밖의 모세와 아론과 훌이 되어 후방의 기도를 하고
국회 안으로 들어가는 전방의 여호수아의 칼날이 되어
한국교회가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서 기독교의 근본을 지키기를 간절히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글쓴이: 쌍문동산소망교회 김 목사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직 여호와 한분만 찬양합니다. 울 인간을 창조하시고 구원할실분. 할렐루야. 마라나타. 감사합니다. 아멘.
미국은 기독교의 나라가 아닌 동성애 나라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기독교의 나라로 동성애 금지법, 이슬람저지법,
종북좌파를 처벌하는 반공법, 간통죄법, 교회보호법이
만들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어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립보서2:5)
@감동예감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