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영화 터널을 보면서 느낀점...
탐관오리(광주) 추천 0 조회 615 17.04.02 09:4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4.02 14:27

    첫댓글 목숨의 경각이 달린 상황에서도 자기를 좀 희생해서 남을 돕고 위하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 17.04.02 15:59

    저두 생각을 해봤습니다.
    외국의 누구는 배구공하고도 친구가 되지 않습니까! 사람이든 개 든 꼭 필요했을것 같습니다. 영화에서는 잘 표현이 안됬지만 제가 느끼기에 기간이 정해지지 않는게 환장할것 같습니다. 만약 기간이 대충 나온다면 대처의 방법이 달라질듯 합니다. 확실히 구조 된다는 전제하에 기간이 주어진다면 그 여성분 시신이라도 어떻게 훈제해서 보존을 했겠죠. 개야 말할것도 없구요. 그 영화의 최고 흠이 그 여성분이라 봅니다. 철근에 박힌것도 그렇고 아마 그 여성분이 무사했더라면 서로 몸을 원했을꺼라 봅니다. 홀
    몬 때문에... 그리고 이성적으로 대처를 했겠죠. 서서히 굶주려 죽기 때문에 잡아먹진 못했을 겁니다.

  • 17.04.02 22:28

    아직 보지못했어요^^검색해서 봐야겟어요^^ 우리나라 영화도 좋은 내용으로 만든것 많으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