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본능은 아름다운 몸매를 소유하고 남으로부터 명예로움과 부러움을 사는 인성과 덕성을 갖추고 현모양처라는 칭송을 받는 것이 아닐까? 물론 팔방미인 되면 금상첨화겠지만……. 그런데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이하 윤석열)의 부인인 1972년생인 김건희씨(이하 김건희)와 1955년생생인 손혜원과 1975년생인 진헤원(이하 2혜원)의 관계는 처음부터 별다를 원한관계는 없었을 것이고, 2혜원이 상대를 흉보거나 비난할 처지는 아닐 텐데 2혜원이 ‘아닌 밤중에 홍두깨 격’으로 김건희의 성형수술을 들고 나와 비판을 함으로서 ‘못 먹는 밥에 재를 뿌리는’ 추태를 보였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손혜원이 정청래를 물 먹이고 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마포을 지역구 국회의원이 된 것은 자신이 잘나고 능력이 걸출해서가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의 영부인인 김정숙의 도움이 컸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김정숙과 손혜원은 서울 숙명여자중·고등학교 6년 동기 동창생으로 절친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두 사람은 서로 절친 관계라는 것을 공식적으로 언급하거나 인정을 하지 않았지만 손혜원이 초선의원으로서 벼락출세를 하는 것을 볼 때 합리적인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진혜원은 과거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도 친하다는 자랑하기 위해 박원순과 어느 남자 사이에서 팔장을 낀 같잖은 사진을 올리면서 ‘냅다 달려가서 덥석 팔짱을 끼는 방법으로 성인 남성 두 분을 동시에 추행했다. 박원순과 팔짱 낀 나도 성추행범“이라고 넋두리를 하여 ’2차가해‘하는 추태라는 지탄을 받았다. 아무튼 이러한 진혜원의 언행은 자기 과시욕이 강한 여성 검사인을 스스로 증명했고 철저한 문재인 우먼으로 대깨문을 뺨칠 정도로 친 문재인 애완용 검사라고 소문이 났다. 특히 진혜원은 검사로서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孫혜원과 陳헤원의 성을 損과 塵으로 성의 한자를 바꾼 것은 자기들도 여성의 본능인 아름다움·지성·교양·명예를 추구하는 여성으로서 어찌하던지 김건희의 성형수술을 심판대에 올려서 윤석열을 깎아내리려 작태는 여성이기 이전에 인간으로서도 참으로 추악하고 흉물스러우며 볼썽사납기 짝이 없는 꼴불견이기에 훈계(?)를 하기 위해 損(덜 손)자와 塵(티끌 진)으로 바꾼 것이다. 김건희가 성형 수술할 때 수술비라도 보태주었으면 모르데 자신들이 김건희보다 미모가 가름답지 못하니까 질투를 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그저 마귀할멈처럼 상대에게 흠집이나 내려는 짓거리는 앙큼하기 짝이 없다. 그래서 같은 발음의 한자 중에서 의미가 별로인 ‘손(損)’자와 ‘진(塵)’자를 코미디로 사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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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김건희 사진 올리고 “눈동자 커져”…진혜원 “성형 좋은 사례”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페이스북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아내 김건희씨의 과거 사진을 올리고 “눈동자가 엄청 커졌다”고 했다. 김건희씨의 성형설을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손 전 의원은 8일 김건희씨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을 나란히 게재하며 “얼굴이 변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자세히 보니 눈동자가 엄청 커져있다”는 짧은 글을 남겼다.
페이스북에 야당을 비판하는 게시글을 올려 논란을 빚어온 진혜원 안산지청 부부장검사는 댓글을 통해 “입술산 모습이 뚜렷하고 아랫입술이 뒤집어져 있고, 아래턱이 앞으로 살짝 나와 있어서 여성적 매력과 자존감을 살려주는 성형수술로 외모를 가꾼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 관상 관점에서”라고 했다.하략……. (12월 9일자 조선닷컴 정치면 기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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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사는 소선닷컴이 전 민주당 국회의원이었던 손혜원이 김건희의 성형수술에 대하여 비판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자 진혜원이 기다렸다는 듯이 냉큼 맞장구를 치는 댓글을 단 내용을 보도한 것인데 2혜원의 추태를 보면서 역시 대깨문들 끼리의 유유상종(끼리끼리 논다)이구나 하는 색각을 들게 하였다. “제 잘난 맛에 사는 게 인생인데……”라는 대중가요의 가사처럼 2혜원도 외출한 때나 출근할 때 최소한의 기본적인 화장은 하지 않는가! 상대방에게 예쁘고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서 성형을 하는 것과 화장을 하는 것의 차이가 무엇인가. 아래의 글은 위의 기사를 읽은 350여명의 네티즌들이 댓글을 달았는데 그 중에서 일부만 인용한 것이다.
“손혜원이 자기얼굴보다 이쁘니 질투나나 보다. 어떻게 손혜원이 너 같은 인간하고 비교하니? 성형이야 필요하면 할 수도 있지. 별걸 다 샘내고 있네.” “성형을 했던 안 했던 그것이 논란이 되나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아닌가? 오히려 그것을 이상하게 보는 넘들의 정신 상태가 의심스럽습니다.” “수준이하네. 할일이 그렇게도 없나. 공부나 해라. 인격수양을 하던지. 성형외과의원들 다 폭파시키던지. 그리고 지는 화장해서 전혀 다른 얼굴이면서 성형도 했는지도 모르지. 조용해라. 남이 성형을 하든 말든. 가슴에 뽕을 넣건 말건. 자유민주주의에서 헌법에 어긋나지도 않는 것을 왜 저리 나대는지. 손에게 경고.” “너네들도 해라. 부러워하면 진다는데? 성형하면 어떻고 안하면 어떤가? 제발 손혜원하고 진혜원이를 성형시켜라. 얼굴들 보면 토나온다.” |
2혜원은 ‘제 코가 석자’인 꼬락서니들로 제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남을 비난하고 비판할 자격이 있기나 한가. 2혜원에게 한마디만 물어보자 “당신네들 화장(化粧)은 왜 하는데? 상대에게 예쁘고 아름답게 보이기 위한 것과 좋은 인상을 받기 위함이 아닌가?” “남의 흉이 하나면 내 흉은 열개”라고 한 말을 2혜원은 아는가? 남을 흉보고 헐뜯기 전에 자신들부터 조신(操身)하고 남을 이해하는 아량을 가져야 하며 같은 여성으로서 편들지는 못할망정 아무 잘못이 없는 여성을 내편이 아니라고 비겁하고 야비하게 비난을 하는 것은 자신들의 추악하고 더러운 심성을 광고하는 것이다!
손 혜원은 전남 목포시 문화거리에 건물과 대지 등 부동산을 20곳 이상 구입하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으면서 민주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이 되었다가 지금은 국회의원 임기가 끝날지 오래고 설상가상으로 부동산 투기로 재판을 받고 있는 한심한 신세가 되었다. 문재인의 임기도 김정숙의 영부인 임기도 5개월 밖에 남지 않았으니 손혜원이 재판과정에서 그나마 기댈 수 있는 백그라운드마저 권력을 잃게 되었으니 완전히 ‘꿩 떨어진 매’가 된 것이다.
진혜원도 예와는 아닌 것이 경망스럽고 경솔하기 이를 데 없는 추악하고 무례한 언행으로 민주당 인사들과 문재인 정부를 거의 문빠(대깨문) 수준으로 옹호하는 발언으로 언론에 오르내렸고 사회 저명인사들로부터 비판을 듣다보니 결국 한국여성변호사회·사법시험준비생모임·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등에서 진혜원을 징계해야 한다고 대검찰청에 요구를 했는데 애완용 검사들로 구성된 대검찰청은 진혜원이 자기들과 같은 부류이니까 징계를 계속 깔아 뭉개고 있다. 2혜원이나 이들에 대한 징계 요구를 깔아뭉개는 대검찰청이나 정권이 바뀌면 초개같이 될 인간들인데 미련한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손혜원은 김건희보다 17년이나 연장자로서 하는 행위는 어른답지 못하고, 진혜원은 김건희보다 세 살이나 적으면서 건방지기 짝이 없으며 같은 여성으로서 여성답지 못한 짓거리는 결국 ‘혹을 떼려다가 혹을 하나더 붙이는 추태만 보일 뿐이다. 2혜원은 가만히 있었으면 그나마 3등이라도 할 텨인데 건방지게 촉새처럼 나서서 꼴찌를 하는 볼썽사나운 꼬락서니가 된 것이다. 같은 여성으로서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는 의미에서 김건희를 가운데 두고 손헤원이 앞에서 끌고 진혜원이 뒤에서 밀어주는 아름다운 광경이라면 2혜원은 칭송이 자자할 것인데 처음부터 국민들에게 바람직하지 못한 이미지로 각인되었으니 지탄의 대상이 되고 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