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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가득 CNE사랑방
 
 
 
카페 게시글
CNE 게시판 산행보고 눈이 부시도록 푸르는 신록, 체오름 여덟번째 올라
햇살아빠 추천 0 조회 111 12.05.12 13:3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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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15 06:59

    첫댓글 ... 그래서 봄이오면 삼라만상이왕성,여름오고 비바람 치는 주기적 순환속 대 자연의 법칙속에서 적응,대처하며 살고들 있으니 풍수를모르는게아니라 잘알고 있다고.. ..다만 구체적 현상을 체계적으로 느끼지 못해 알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것으로 착각... 고프면 찿아먹고 , 자고, 해 뜨고,계절가고...다 잘 알면서 모르고 사는게편하다니 덜 자연스럽군요 !현실과 맞지 않은것은그저 그렇구나, 그래도 체계적으로 알고 사는 것이 여유 롭고 현명 하다고 생각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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