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치료 중 백혈구,호중구, 혈소판,혈색소 수치가 낮으면
치료를 일시 중단 합니다
항암 치료 중에는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졸 수치를 낮추어야
항암 치료 효과가 높아 집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긍정의 힘으로 잘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남들도 항암 치료 과정을 잘 받았듯이
나도 잘 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항암 치료 중에는 약물이 암세포뿐만 아니라 골수처럼 세포 분열이 활발한 정상 조직도 공격하기 때문에 혈액 수치가 자주 떨어집니다. 이 중 치료를 연기하거나 일시 중단하게 만드는 가장 핵심적인 혈액 수치 항목은 크게 3가지입니다.보통 기준치 이하로 떨어지면 몸이 회복될 때까지 (보통 1~2주일) 항암 일정을 미루거나, 다음 차수부터 항암제 용량을 줄여서 투여하게 됩니다.
1. 절대 호중구 수치 (ANC): 면역력의 핵심
가장 자주, 그리고 엄격하게 체크하는 항목입니다. 백혈구 중에서도 외부 세균과 싸우는 핵심 세포인 '호중구'의 숫자를 뜻합니다.
중단 기준:
보통1,500 미만이면 항암 치료 연기를 고려하고,1,000 미만으로 떨어지면 대부분 치료를 중단하고 수치가 올라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이유:
호중구 수치가 너무 낮은 상태에서 항암을 강행하면, 스치듯 지나갈 수 있는 가벼운 감염이 패혈증(전신에 염증이 퍼지는 치명적인 상태)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 수치가 급격히 떨어지면 호중구 촉진 주사(G-CSF)를 맞아 수치를 끌어올리기도 합니다.
2. 혈소판 수치 (Platelet): 지혈 기능
혈액을 응고시켜 출혈을 막아주는 성분입니다.
중단 기준:
정상 범위는 보통 15만~45만 개 정도입니다. 항암 치료 시에는 10 미만으로 떨어지면 주의 깊게 관찰하며, 병원이나 항암제 종류에 따라 7 ~5 이하로 떨어지면 치료를 중단합니다.
이유:
혈소판이 너무 적으면 멍이 쉽게 들고, 잇몸 출혈이나 코피가 잘 멈추지 않으며, 심한 경우 장기 내 출혈이나 뇌출혈 같은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치가 2만 이하로 극단적으로 떨어지면 혈소판 수혈을 진행합니다.
3. 혈색소 수치 (Hemoglobin, Hb): 빈혈과 기력
적혈구 속에서 온몸으로 산소를 운반하는 단백질입니다.
중단 기준: 보통 8.0 미만으로 떨어지면 항암 치료를 잠시 멈추고 수혈을 고려합니다.
이유: 혈색소가 낮으면 심한 빈혈이 생겨 어지러움, 숨참, 극심한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환자의 전반적인 체력과 기력이 너무 떨어지면 항암제의 독성을 견디기 어렵기 때문에 몸을 먼저 추스르는 것이 우선입니다.
수치 관리만큼 중요한 '체온'
혈액 수치(특히 호중구)가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38도 이상의 고열이 나면, 이는 몸 어딘가에 감염이 시작되었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이때는 수치 결과와 상관없이 즉시 응급실로 방문해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요약하자면:
항암 치료의 일시 중단은 치료 실패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다음 단계를 가기 위해
몸에게 휴식을 주는 과정"입니다.
골수 기능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회복되므로,
담당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영양 섭취와 감염 관리에 집중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항암 치료 과정에서는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괜히 주변의 말이나 인터넷 정보에 현혹되지 마시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면서
적정하게 운동도 하면서
몸과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힐링 어드바이저ㅣ김동우 010-7216-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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