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참새
유홍례
싸락눈 살짝 덮인
산골 마을 앞마당
먹이 찾던 발자국
종종종 수를 놓았다.
몇 번을 찍었을까?
고 작은 부리로
빨갛게 얼었겠지?
아기 참새 입.
첫댓글 꽃사슴 님 예쁜 동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어머나! 꽃사슴 마르티노님 감사해요~모퉁이에 숨어있던 동시를 올려주셨네요.이렇게 작품 감상방에서 보게되니 새롭네요.고맙습니다.
아, 청아 님이 정보를 주셨어요. ^^;
시인의 마음이란 이런 것이네요. 아기 참새 언 부리를 생각하는 마음. 감동이예요 ~~
아기 참새의 시린 부리가 떠오르네요. 좋은 시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빨갛게 얼었을 참새 부리 호오~ 해주고 싶네요. 진주 님, 잘 읽었습니다.꽃사슴 님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측은지심이 동심이자 시인의 마음이지요.
종종종 수를 놓았다. 그림이 그려지네요.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유홍례님, 아동문예 동시 당선 축하합니다. 꾸준한 정진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준섭 드림
동시인으로 날개 활짝 펴세요. 힘차게 응원합니다.
진주님 작품을 이 곳에서 보는 또 다른 감동!!!진주님 응원합니다. 또 멋진 동시 기대합니다. ^*^
진주님의 아름다운 동시를 음미하게 되다니~~ 눈이 내린 산골 마을 앞마당에 아기참새의 발자국이 느껴집니다. 감동적인 동시 잘 읽었습니다.^^
아기 참새를 바라본 시인의 마음~늘 그렇게.바라보시기 바랍니다 . 짝 짝 응원해요~★
첫댓글 꽃사슴 님 예쁜 동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어머나! 꽃사슴 마르티노님 감사해요~
모퉁이에 숨어있던 동시를 올려주셨네요.
이렇게 작품 감상방에서 보게되니 새롭네요.
고맙습니다.
아, 청아 님이 정보를 주셨어요. ^^;
시인의 마음이란 이런 것이네요. 아기 참새 언 부리를 생각하는 마음. 감동이예요 ~~
아기 참새의 시린 부리가 떠오르네요. 좋은 시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빨갛게 얼었을 참새 부리 호오~ 해주고 싶네요. 진주 님, 잘 읽었습니다.
꽃사슴 님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측은지심이 동심이자 시인의 마음이지요.
종종종 수를 놓았다. 그림이 그려지네요.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유홍례님, 아동문예 동시 당선 축하합니다. 꾸준한 정진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준섭 드림
동시인으로 날개 활짝 펴세요. 힘차게 응원합니다.
진주님 작품을 이 곳에서 보는 또 다른 감동!!!
진주님 응원합니다. 또 멋진 동시 기대합니다. ^*^
진주님의 아름다운 동시를 음미하게 되다니~~ 눈이 내린 산골 마을 앞마당에 아기참새의 발자국이 느껴집니다. 감동적인 동시 잘 읽었습니다.^^
아기 참새를 바라본 시인의 마음~늘 그렇게.바라보시기 바랍니다 . 짝 짝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