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공산당과 대한민국 주사파, 종북, 친북, 북괴 간첩들에 영적인 정체성을 분별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2023년 6월 23일 06시 53분 '초록(草綠)은 동색(同色)이다', 라는 속언(俗諺 :전하여 내려오는 말.)에 단어를 주시고 곧 이어서 '광주 5, 18사건도 '초록은 동색이다'. 라고 정리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의와 아가페 사랑에 공의를 충족하지 못하는 자들은 세상적인 가치 기준에 차이는 있지만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기준에 충족하지 못하는 자들은 모두가 북괴 공산당과 같은 동색(同色)으로 하나님께서 이 내용을 정리해 나아갈 때 그들은 모두가 그 인격이 마귀의 성품으로 귀결(歸結 :어떤 결론이나 결말에 이름)된다고 하나님께서 정리하여 주셨습니다. 북괴 공산당과 대한민국 주사파, 종북, 친북, 북괴 간첩들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당, 광주 5,18사건을 민주화라고 하는 자들이 모두가 그 열매가 악령에 성품에서 나오는(롬 1:28-32)"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롬 1:28-32) 이같은 속성을 품고 있는 모든 자들은 같은 열매로 '초록은 동색이다',에서 다 한 무리이다, 라고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 (마 7:21)이루어 드리고 (전 12:13)"사람의 본분'은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마 7:21)"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전 12:13)"사람의 본분."을 떠난 자들은 모두가 인간쓰레기로 악인들입니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자녀들 즉 의인'들과, 마귀의 뜻대로 하는 '마귀의 종으로 악인'들로 구분되어지고 궁극에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새 하늘과 새땅으로 들어가는 자들과, 악인들은 불과 유황 못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귀결(歸結)되는 것입니다!
(마 7: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전 12:13)"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약 3:17-18)"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롬 13: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와 아가페 사랑에 ‘온전⁷’(穩全 τελειοω :텔레이오오, complete) 1 <원⦁형> 완성하다, 성취하다, 수행하다, 2, 흠결이 없이 완전함, ‘완전’(完全, תמים :타밈, τέλειος :텔레이오스, blameless) 1 <원⦁형> 완전한, 2, 부족함이 없음, 결점이 없음, ‘완성’(完成, πληρώμα :플레로마 ful‧fil‧ment) 1, 채우는 것, 가득하게 하는 것, 완전하게 하는 것, 충만, 성취, 2, 완전히 이룸, 3, 율법을 성취하는 것은 사랑임을 언급하여 쓰였다(롬 13:10)에서 사랑의 열매를 맺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약 3:18)"의의 열매."가 이루어져야 하나님의 공의를 충족시켜드리고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에 ‘완성’(完成, πληρώμα :플레로마 ful‧fil‧ment) 완전하게 완전히 다 이룸이 이루어져야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품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의 ‘본분 ’(本分, 히 כָּל־הָאָדָֽם :콜 하아담, wholeduty of man) 1, <원⦁구> 사람의 전부 혹은 전체, 2, 마땅히 행하여야 할 직분, 3, <용> 사람의 본분은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전 12:13) 이루고 인류의 종말에 그 날에(고전 15:48-52) 하나님의 뜻대로 사람의 본분을 다 한 자들은 육신의 몸이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되어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와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에 영역에 들어가 '하나님과 함께 아가페 사랑의 완성을 이루는 것'입니다.
아가페 사랑의 완성과 함께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다 받아 누리며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하나가 되어 영광을 누리며 영원히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사람의 본분은 이 단계까지 포함이 되는 것이며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완성을 다 이루고 아가페 사랑의 완성의 영광에 안식까지 포함이 되는 것입니다.
(고전 15:48-52)"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50.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공의²’(公義, מִשְׁפָּט :미슈파트, δικαιοσύνη :디카이오쉬네, justice) 1 정의, 공의, 법령, 2 <기> 선악의 제재를 공평하게 하는 하나님의 적극적인 품성 가운데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와 새 계명을 지키어 (롬 13: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를 이루지 못하고 이 세상을 삶을 마치고 하나님의 심판대에 설때는 하나님의 위엄과 권위에(롬 14:12)“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할 때 하나님께서 심판을 받는자 일생에 행위를 다 밝히 보여주셔서 하나님의 의와 아가페 사랑을 볼 수 있게 하시고, 또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와 아가페 사랑에 거하지 못한 것을 스스로 분별하고 하나님의 의와 아가페 사랑의 존귀와 거룩하심과 신실하심을 스스로 고백하고 하나님의 ‘공의²’(公義, מִשְׁפָּט :미슈파트, δικαιοσύνη :디카이오쉬네, justice) 1 정의, 공의, 법령,이 옳습니다. 의롭습니다, 라고 직고하고 지옥 형벌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에 이 단계에 이르러야 공의에 심판이 되는 것입니다.
북괴 공산당에 영적인 정체는 악마의 종으로 악마를 영으로 정리하면 타락한 천사로 (유 1:6)"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이렇게 타락한 천사의 그 명명(命名)은 사탄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로 '이 세상에 모든 악한 일에 100% 주범'(主犯)입니다. 타락한 인간쓰레기가 자신의 '의지를 악령에 미혹에 내어주고 협력하여 죄를 범하는 것이 죄'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 세상에 모든 일들이 악령에 의하지 아니하면 단, 하나의 범죄도 또는 악한 일이 일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왜, 사람은 (엡 1:3-6)에 따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대상으로 천지간에 하나님 다음으로 가장 존귀한 자로 (창 1:26)"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과 에덴 동산에서 거닐 때 하나님의 의와 아가페 사랑의 기준에 한치도 부족하지 않아 하나님의 공의를 충족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타락한 천사가 (계 12:9)"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
(창 3:3-6)"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계 12:9)"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이 내용의 의미는 마귀 또는 사탄은 악령으로 영체(靈體)이므로 육신의 형체가 없으므로 하와와 교통할 수 있는 언어가 없고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악령이 뱀에게 들어가서 하와를 미혹하여 하와가 독립된 인격체로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대상자로 부여하신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하나님의 법을 거역할 때 죄' 가 성립(成立)된 것입니다.
사탄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 하와를 미혹하여 범죄하게 한 까닭은 하나님께 범죄하고 에덴에서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세상으로 쫓겨나서 마귀의 종으로 죄의 종으로 지배하여 타락한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요한1서 3:4, 8)"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사악한 마귀는 그 간계로 ‘간계’(奸計, πανουργία :파누르기아, trick-ery) 1, 교활, 간교, 속임수, 2, 간사한 꾀, 3 <용>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을 언급하여 쓰였다(고후 11:3), ,‘사탄’(שָׂטָן :사탄. Satan) <종> 1, 대적, 대항하는 자, 사탄, 2, <기> 신약성경에 나오는 마귀의 괴수, 악을 인격화한 것, ‘마귀’(魔鬼, διαβολοϛ :디아볼로스, Devil, Satan) 1, 중상자, 비방자, 악마, 2, 요사스럽고 못된 잡귀의 총칭하는 말, 이렇게 교묘하게 미혹(迷惑)하는 것은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범죄하여 "불법"(不法, ανομια :아노미아, 히, 뭇테, eviI ) 1, 불법, 무법, 무법한 행위, 2, 법이 아님, 법에 어긋남, ‘불의’(不義, עולה :아울라, ἀδικία :아디키아, unrighteousness) 1, 부정, 불의, 불법, 2, 의리에 어긋남,으로 ‘율법’으로 번역된 헬라어 단어 ‘노모스’(νόμος)는 ‘규정된 관습의 개념으로 율법, 명령에 의해 받아들여진 것, 모세의 율법, 관습, 습관, 법’이라는 의미이다. ‘노모스’(νόμος)로 번역한 히브리어 단어 ‘토라’(תּוֹרָה)는 ‘던지다, 인도하다, 쏘다, 가리키다, 지시하다, 교훈하다’라는 뜻을 가진 ‘야라’(ירה)에서 파생되었으며 ‘법, 지시, 명령, 율법’이란 뜻으로 ‘십계명, 모세오경, 구약성경, 신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백성의 생활과 행위에 관한 하나님의 명령 전체’를 의미한다.
이렇게 악령이 인간쓰레기들을 마귀화하여 (요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약 3:14-16)"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요 8:34)‘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요 8:44)'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가 되어 하나님의 천국복음이 선포되었지만'하나님의 복음을 거역한 인간쓰레기 세상에서는 '죄에 종속'(從俗 :마음의 의지의 주체가 악령이 되는 것)이 되어 ‘악인,’ 악한 사람, 악한 자(惡人, רָשְׁע :라샤, πονηρός :포네로스, wicked) 1, <원⦁형> 악한, 범죄의, 2, 성질이 악한 사람, ‘악¹’, 악행((惡, ―行, רע :라, רָאָה :라아, πονηρός :포네로스, evil) 1, <원⦁형> 악한, 나쁜, 2, 착하지 않음, 올바르지 아니함, <윤> 양심을 좇지 않고 도덕을 어기는 일, 에 (롬 8:5-7)"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마무리합니다.
북괴 공산당과 대한민국 주사파, 종북, 친북, 북괴 간첩들에 영적인 정체성을 분별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2023년 6월 23일 06시 53분 '초록(草綠)은 동색(同色)이다', 라는 속언(俗諺 :전하여 내려오는 말.)에 단어를 주시고 곧 이어서 '광주 5, 18사건도 '초록은 동색이다'. 라고 정리하여 주셨습니다.
(엡 6: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엡 6:12)에서 '영적인 전쟁'과 '육적인 전쟁'이 갈리는 것입니다.
영적인 전쟁은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받고 죄를 회개하고 죄와 옛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것을 믿는 믿음으로 연합하여 죄와 옛 사람을 십자가에 장사하고 하나님께 의롭다, 죄가 없다. 라고 인정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성령의 인치심을 받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이 되어 새 생명에 거하여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주시는 하나님의 새 계명을 받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새 계명을 지키고 행하여 하나님의 법(法)에 기강(紀綱 :법과 질서)을 세우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 자유함에 거하여 성령의 소욕으로 인도를 받아 온유하고 겸손함으로 멍에를 메고 순종하여 (약 3:18)"의의 열매."를 맺고 (갈 5: 22)"성령의 열매."를 맺고 (골 1:10)"선한 일에 열매."를 맺는 이들이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를 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거절하고(롬 2:5)"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에 거하여 (엡 6: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라고 하셨는 데 (롬 8:5-7)"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이렇게 육신의 소욕에 따라 (약 3:14-16)"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에 거하는 모든 것들이 인간쓰레기이며 잡것들이며 (요 8:34)‘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에서 회개하고 돌이키지 못하면 궁극에는(계 21: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이렇게 육신의 소욕에 따라 (엡 6:12)"혈과 육"으로 (롬 2:5)"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그 모두가 '초록(草綠)은 동색(同色)이다',에서 북괴 공산당과 대한민국 주사파, 종북, 친북, 북괴 간첩과 대한민국의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 99,9999%가 영적인 정체성은 '초록(草綠)은 동색(同色)이다',라는 영역에서 '죄에 종속'(從俗 :마음의 의지의 주체가 악령이 되는 것)이 되어 ‘악인,’ 악한 사람, 악한 자 악인(惡人)들입니다.
(이 내용은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하여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에 따라 부족하지만 정리하여 올리는 것입니다. 이의를 제기해오면 언제든지 답변할 준비를 하고 카페에 올리는 것입니다)
[사설] 괴담 정당이 돼 버린 민주당, 양심의 문제 아닌가 (msn.com) 2023, 6, 23, [사설] 괴담 정당이 돼 버린 민주당, 양심의 문제 아닌가 조선일보의 의한 의견 • 3시간 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7일 인천 부평구 부평역 북부광장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인천 규탄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 제공: 조선일보
6년에 걸친 환경영향평가 결과 사드 전자파는 인체 보건 기준 530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으나 사드 전자파에 사람이 튀겨진다는 괴담을 주장해온 민주당은 사과하지 않았다. 그 대신 22일부터 이틀간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동해안에서 ‘후쿠시마 괴담’ 여론몰이에 나섰다. 태평양으로 방류되는 일본 오염수는 한국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또다시 괴담 마케팅에 나선 것이다.
민주당 괴담의 시작은 2008년 “미국산 쇠고기 먹으면 광우병 걸린다”는 가짜 뉴스에 올라타면서였다. “한국인 유전자 구조가 취약해 95%가 광우병에 걸릴 수 있다”는 식의 괴담을 유포하며 국민의 불안감을 자극했다. ‘뇌송송 구멍탁’이라는 황당한 슬로건을 내건 광우병 집회를 전국에서 주도하다시피 했다. 모두가 희극 같은 엉터리 주장이지만 당시엔 국민 정서를 흔들어 큰 정치적 효과를 보았다. 민주당은 이 추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10년 천안함 폭침 사건 때는 좌초설, 기뢰설 등 갖은 괴담을 만들어냈다. 얼마 전 이재명 대표가 지명했다가 사퇴한 혁신위원장은 ‘천안함은 자폭’이라고 주장했던 인물이었다. 세월호가 우리 잠수함에 충돌해 침몰했다는 황당 괴담에 동조한 의원도 한둘이 아니다.
세월호 참사 때 민주당이 제기한 박근혜 대통령 ‘7시간’ 의혹은 차마 지면으로 옮길 수 없을 정도로 저속한 괴담들이었다. 2016년 최순실 사건 때는 “박정희 통치 자금이 300조원, 최순실 일가 은닉 재산이 조(兆) 단위”라는 괴담도 민주당 중진 의원을 통해서 퍼져나갔다. 민주당은 수돗물 민영화 괴담, 인천공항 민영화 괴담도 만들어 냈다.
정당은 때로 완전히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제기할 수 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자칫 은폐될 수 있는 진실이 드러나는 순기능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민주당이 그동안 퍼뜨려온 괴담들은 그런 합리적 의심 차원의 문제 제기가 아니었다. 누구나 조금만 사실을 파악해 보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내용들이었다. 사실이 아닌 줄 뻔히 알 만한 내용이지만 오직 상대에게 타격을 주기 위해 사실인 듯이 주장한 것이다. 혹세무민이다.
열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는 민주당 발 괴담 중 사실 비슷한 것으로도 판명 난 것이 없다. 그때그때 국민들의 불안 심리, 특히 먹거리나 건강과 관련된 심리를 자극해 괴담의 효과를 키워왔다. 이 때문에 국가가 치러야 했던 비용은 심각하다. 민주당에는 많은 지식과 경험을 가진 의원들이 많이 있다. 이들은 이 괴담이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지금 민주당의 행태는 단순한 정쟁이 아니라 양심의 문제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사드 괴담 벗어나는데 6년 걸렸다
“인체 보호 기준의 0.2% 수준” 성주 기지 환경영향평가 결론
노석조 기자 박상현 기자 입력 2023.06.22. 03:00업데이트 2023.06.22. 11:06
경북 성주의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THAAD·사드) 기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가 21일 완료됐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핵·미사일 방어를 위해 2017년 사드를 국내에 들여온 지 6년이 지나서야 사드 기지 건설 관련 행정 절차가 마무리된 것이다. 야권을 중심으로 “사드 레이더의 전자파가 참외를 썩게 한다”는 괴담이 퍼졌지만, 이번 전문기관의 평가 결과 사드 전자파는 인체보호기준의 0.2% 수준이었다.
한미는 올 하반기 처음으로 ‘사드 연합훈련’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평가가 마무리됨에 따라 미군은 조만간 사드 기지 정상화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그간 미군은 성주 골프장 잔디밭에 발사대를 임시 배치하고 골프장 건물을 사드 통제실 등으로 사용해 왔다. 기지가 완성되면 사드 운용력도 기존보다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경북 성주의 주한 미군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THAAD·사드) 기지 주변에서 한 미군 병사가 순찰을 하고 있다. /미 국방부
국방부와 환경부는 이날 공동 보도자료에서 “전(前) 정부에서 미룬 사드 환경영향평가가 완료됐다”면서 “윤석열 정부는 사드 기지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6월 환경영향평가 협의회를 구성해 한국전파진흥협회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기지 건설 적절성을 조사했다.
평가 항목은 사드 레이더 전자파를 비롯해 대기질·수질·토양·생태·소음·진동·전파·경관 등이었다. 국방부 관계자는 “종합 평가 결과 모든 항목에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면서 “특히 전자파는 측정 최대 값이 인체 보호 기준인 1㎡당 10W(와트)의 530분의 1 수준(0.189%)인 0.018870W/㎡에 그쳤다”고 했다. 기준 대비 6.19%인 휴대폰 기지국보다도 훨씬 적은 전자파가 나온다는 것이다.
사드는 2017년 성주에 배치됐지만 지난 6년간 불완전한 상태로 운용돼 왔다. 한미가 2016년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사드 배치를 결정하고 이듬해 들여왔지만, 문재인 정부 들어 환경영향평가 미완료 같은 핑계를 대며 후속 조치를 차일피일 미뤘다. 사드가 사실상 ‘반쪽 배치’에 그친 것이다.
그래픽=송윤혜
그래픽=송윤혜
중국은 산둥반도에 대규모 방공 기지를 두면서도 한국의 사드 배치는 반대하며 내정간섭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중국은 2017년 말 문재인 대통령 방중 당시 사드 추가 배치, 미 미사일 방어 체계 참여, 한·미·일 군사 동맹을 하지 않는다는 ‘3불’에 더해 주한미군의 사드 운용을 제한하는 ‘1한(限)’까지 요구했다.
이에 문 정부는 2017년 6월 사드 환경영향평가 재검토를 지시해 놓고도 5년 임기 내내 환경영향평가 협의회도 구성하지 않았다. 당시 외교가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중국의 사드 3불 1한 요구를 이행하기 위해 사드 배치 절차를 뭉개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전직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북한 미사일 대비를 위해선 사드 기지 정상화 조치가 시급하다는 의견을 상부에 올려도 별 반응이 없었다”면서 “이에 군 내부에서 사드 관련 언급을 제대로 하기 어려운 분위기가 생겼다”고 했다.
환경영향평가 지연은 사드 기지의 비정상화로 이어졌다. 지난 2021년 3월에는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방한해 이례적으로 사드 임시 배치 상태를 사실상 방치하는 것 아니냐면서 한국 정부에 불만을 제기하는 일도 있었다. 오스틴 장관은 방한 당시 사드 기지에 식수, 식량 공급은 물론 정화조 처리도 제대로 되지 않아 기지에서 악취가 나는 등 열악한 환경에 대한 보고를 받고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정부는 일부 단체 등이 사드 기지 입구와 주변 도로를 점거하거나 시위로 미군 차량 운행을 방해해도 적극적으로 통제하거나 불법 시위대를 처벌하지 않았다. 이에 사드 기지로 기본적인 물자 보급이 어려워 군용 헬기로 식량을 공수해야 했다.
정치권에서는 ‘사드 레이더 전자파로 성주 참외가 썩을 것’ ‘전자레인지 참외가 될 것”이라는 근거 없는 괴담이 나오기도 했다.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사드 전자파는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김종대 당시 정의당 의원은 “사드에서 나오는 극초단파는 위험한 전자파”라고 했다.
민주당 다수 의원들이 사드 배치 반대 집회에 참석해 가수 인순이씨의 노래 ‘밤이면 밤마다’를 개사(改詞)해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사드의 전자파는 싫어, 강력한 전자파 밑에서 내 몸이 튀겨질 것 같아 싫어~”라고 부르는 일도 있었다. 이에 일부 성주 농민들은 불안에 빠져 참외 밭을 갈아엎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환경영향평가에서 사드 전자파는 ‘무해’하다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윤석열 정부는 출범 직후부터 사드 기지 ‘정상화’ 의지를 밝히고 환경영향평가, 2차 부지 공여, 인력·물자·유류 지상 수송 등에 속도를 냈다. 이에 작년 9월부터 보급 물자와 병력, 장비 등을 지상으로 제한 없이 수송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합동위원회도 사드 부지 공여 문서에 서명해 40만㎡에 대한 2차 공여도 완료했다.
정부는 올해 4월 사드 기지 주변 주민들에 대한 24개 지원사업안을 마련한 만큼, 내년에는 사업에 들어갈 수 있도록 법령 개정과 예산 편성 조치도 연내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과 박승흥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은 “환경부와 국방부가 협력해 성주 기지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했다”며 “미측과 이번 협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