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썻던 헐! 이럴수가 있나? 의 2탄입니다.
9월 15일 18시30분경부터 당직근무일지가 사라져 지금까지 행방 불명입니다.
얼마전(2022년 8월31일)까지는 출근하면 사무실에 들려 직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당직근무일지를 가지고 당직실로 왔지만는 최근에 6급주무관( 최근6월까지는 팀장이라 호칭했으나, 팀장이라는 사람이 워낙 격이 떨어지니 지금은 주무관이라 호칭하고 있음 – 주무관이라 부른다고 지랄 발광을 함)과 다툼이 심하여 가급적이면 얼굴을 안마주칠려고 사무실에 들리지 않고, 업무담당자에게 “당신도 알다시피 6급주무관과 사이가 워낙 안좋아 얼굴을 안 부닥치고 싶어 사무실에 안들리고 싶다.”라고 양해를 구하고 앞으로는 “출근” 사항을 문자로 보내주겠다고 이야기 하여, 계속 문자로 담당자에게 “출근 ”문자를 보내주고 그렇게 출·퇴근해왔습니다.
<1차 언쟁>
9월15일 17시20분경에 출근하여 당직실에 앉아 있는데, 17시30분경에 6급주무관이 당직실에 들어와 왜 10분전에 사무실에 들려서 당직근무일지를 인계받아 가지 않느냐고 소리를 지르길래, 내가 “근로계약서상 내 근무시간은 17:30분부터 다음날 09:00까지라고 적혀있는데 내가 17시30분부터 순찰돌고 나서18시30분경에 사무실에 들려 보안점검하고 당직근무일지를 가지고 올려고 하는데 그게 무슨 문제가 있는거냐?” 라고 이야기 하고, “내가 출근해서 사무실에 들려야 할 의무도 없고, 근로계약서에도 사무실에 들려야 한다.”라는 내용이 없으니 “6급팀장이 좋아하는 법과 근로계약서대로 근무하자.”라고 이야기 하자.. 6급주무관이 모든 230여개 학교에서는 사무실에 들려 인수인계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길래, 그럼 그 인수인계를 해야 한다는 규정을 보여주라고 했더니, “참 이런 사람이 어디 있냐.”라고 하면서 “명령”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사무실에 들려서 당직근무일지를 담당자에게 인수받아가라“고 소리치면서 나갔다.
거참 기가막힐 일입니다. 그럼 토요일, 일요일, 업무담당자부재시 인수를 안받아도 되겠는데요.
<2차 언쟁>
9월15일날 순찰을 마치고 18시26분경에 사무실에 들어가서 지킴이선생님과 인사를 하고 보안점검표를 기록을 하고 당직근무일지가 안보여서 찾고 있는데,
6급주무관이 칸막이 뒤에 있는 자기 자리에서 나오더니 앞으로 출근하면 인수인계를 하라고 이야기 하길래 “6급주무관님! 출근하여 인수인계를 하라는 근거 규정을 보여주세요,”라고 했더니 “자기가 왜 6급 주무관이냐고 하면서 자기를 모욕감을 주기위해서 고의적으로 부른다고 이야기 하면서,
나에게 ”당신도 여기서 근무할 때 6급 주무관아니었냐”라고 이야기 하길래, 아니 6급주무관은 내가 선배도 아니라면서 왜 나의 과거 이야기하는거냐,, 난 민간인이니까 과거 이야기하지 말아라..
그리고 내가 당신을 6급주무관 부르는 근거는 당신을 모욕하기 위해서 부르는게 아니고 “당신이 보안점검표에 주무관이라고 써진 칸에 당신이 직접 서명을 했지 않았냐”..라고 이야기하고 서명한 보안점검표를 보여주자.. 6급 주무관이 하는 말이“당직근무일지에는 담당”이라고 적혀있다고 하길래,, 난 보안점검표에 당신이 결재서명을 하였길래 있는 그대로 부른 것이다.라고 하면서 다시 한번 읽어 줬습니다. “6급주무관 000”. 앞으로도 계속 6급주무관이라고 부를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그랬더니 6급주무관이 저보고 또다시 하는 말이 “어떻게 당신은 위아래가 없냐”라고 이야기 하길래 “요즘이 무슨 조선시대인줄 아냐? 어디서 위 아래를 찾냐? 당신은 공무원 난 일반인인데 무슨 위 아래가 있냐? 그리고 난 당신네 사장님과 계약했지 당신이랑 계약한게 아니니 위아래 찾지 말어라.” 라고 이야기 했더니 6급주무관하는 말이 당신은 계약직이기 때문에 자기 명령을 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자기는 일해야 된다고 얼런 나가주라. 라고 하길래,, 아니 개인적인 일을 하면서 무슨 일한다고 나를 쫒아내냐고 했더니,, 뭔 예산작업을 한다하면서 나가라고 한다.
그래서 난 당직근무일지를 찾고있는데 안보여서 담당자에게 전화를 해서 알아봐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담당자 책상에서 직원일람표를 보고 담당자 전화번호를 찾아서 전화를 걸고 있는데, 옆에서 6급주무관 하는 말이 아직도 담당자 전화번호를 입력안해 놨냐고 궁시렁 거린다. (진작 입력은 시켜놨는데 니가 미워서 일부러 일람표보고 찾으면서 늦장부린건데...)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니 평상시 놔두던 곳에 당직근무일지를 놔뒀다고 이야기 하길래 사무실내에 다 찾아봤는데 없다고 이야기하고 한번 더 찾아보겠다고 이야기하고 전화를 끊었다.
기억을 스쳐가는게 지난번(9월3일날)에도 당직근무일지가 한참 안보였다가 6급주무관이 퇴근한후 담당자 책상이 아닌 다른직원책상에서 나왔는데 이번에도 그럴려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지난번 9월3일에는 보관함과 응접탁자위, 담당자 책상만 사진을 찍어 놨는데 다른 직원책상은 사진을 안찍어 놨는데.. 만약에 첨부터 다른직원 책상위에 있었다고 우기면 또 꼼짝없이 당할 판이라(지금까지 본인 말만 앞세우며 증거를 내놓으라고 억지를 많이 부림)
이번에는 책상위를 동영상으로 촬영을 해놓고, 사진도 찍어 놓고 당직근무일지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목요일 오후부터 오늘까지도 당직근무일지가 사라져서 보이지 않습니다.
[사담] 지난번에 당직근무일지가 사라졌을때는 누군가가 감추어서 시간이 지나면 나올줄 알고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지 않아서 예측한대로 몇시간 뒤에 다른직원의 자리에서 당직근무일지가 나왔는데,
이번에는 당직근무일지가 사라지자 바로 담당자에게 전화를 해서 확인을 했고 그 확인한 내용을 들어버렸으니, 그 누군가가 슬그머니 내놓으면 당직근무일지를 숨긴 속좁은 인간이 되기 때문에 이제와서 내 놓을 수도 없고 , 그래서 아예 없애버렸지 않나 하는 생각이 뇌리를 때립니다. 아마도 진퇴양난일겁니다.
과거에 30여년전에 현직에 근무할 때 직원이 미우면 일부러 서류 몇장을 숨겨버려 골탕을 먹였었다는 그당시 선배들의 이야기가 떠 올라서,,,,
아하! 내가 지금 이걸 겪고 있다는 생각이 떠 올라서 미리 당직근무일지 몇 장과 보안점검표 몇 장을 복사해서 대비해 놓아, 목요일부터 오늘까지 한 장씩 한 장씩 당직근무일지를 낱장으로 작성해서 다음 월요일날 제출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럼 근무 및 업무를 확실하게 처리한게 되겠지요..
늙어가는 것은 죄가 아닌데 몇 푼이나마 벌어서 가정에 보탬이 되고자 제2의 직장을 얻은죄로,
늙어서 여유를 즐겨야 할 때 이런 수모를 당하고 있으니 황혼무렵에 얼마남지 않은 제 인생도 정말 비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나에게 내년 12월31일이 올 것인지.... 답답합니다.. 얼마나 더 참아야 하는지....대화를 할려고 해도 말이 안통하는 인간이니... 정말 앞으로도 얼마나 시달려야 하는지...두렵습니다.
“견해가 다르면 반마디 말도 많은 법이다.”라는 말처럼 정말 말을 섞기가 두렵습니다.
18년이나 어린 6급 주무관이 저에게 평상시 쓰는 말입니다.
당신은 왜 위 아래가 없냐?
당신은 왜 예의가 없냐?
당신은 싸울려고만 하니 ..(있는 사실을 이야기 하면)
당신은 왜 변명만 하나 (있는 사실을 이야기 하면)
당신은 왜 핑계만 대느냐 (있는 사실을 이야기 하면)
첫댓글 아마도, 당직일지 분실의 책임을 물어서, 해고시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니...'당직원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당직 일지가 없어졌으니, 향후 이에 따른 모든 책임은 당직 일지를 보관한 당신들이 져야 한다'는 취지의 내용 증명을 발송해야 할 것 같습니다. 6급 주사가 그런 음모를 꾸미는 듯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그 당시 6급주무관이 칸막이 뒤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었으니 아마도 저에게 책임을 물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6급주무관 앞에서 직접 업무담당자에게 전화를 했었고, 담당자로부터 문자가 온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당직근무서류보관함과 전 직원들 책상위를 동영상촬염 및 사진을 찍어 놨습니다.
그런데 이게 사실인가요?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전 출퇴근 때 행정실 직원은 커녕 선생들도 못 보고 또 마스크를 써
서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18살 많은 분한테 개돼지도 못할 짓을 한다는 것이.. 우리가 문잠그고 밤지새우고 아침에 문열고 퇴근하는데 뭔 이런 고통을? 나같으면
행정실에서 할복을 하던
가 분신을 해버립니다.
얼마나 산다고 이런 개수치를.. 자제분들이
아나요?
당직근무일지는 공문서인데 은닉하고 다른 사람들이 보는 데에서 인격모독 즉 명예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 참으로황당함을 금할수 없는데 썬파워님은 오직 답답하고 울분을 참을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당직일지 은닉하는 것에 대하여 사진촬영등 증거를 수집하고 욕을 하거나 인격 모독하는 해위에 대하여 녹음을 하든가 채증을 하시길 바랍니다. 될수 있으면 썬파워님에게 유리하게 진술해줄 증인을 마련해놓고 교장선생님이나 교육청 윤리담당관에게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 해봅니다.
왠만하면 참으세요
그리구 직장은 끝까지 남아 있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법적으로 정년 65세 까지는 보장 되어 있구
6급 팀장 이분도 인생을 넘 모르는
사람이군요
아마도 썬파워님 보다 스트래스
최소 2배 이상 더 받을겁니다
거의 100%
부딛히면 부딛힐수록 6급 팀장
망가지게 돼 있읍니다
한마디로 우린 부업으로 다니는거구
6급 팀장은 생업으로 다니기 때문입니다
6급 팀장분 자신인생 좀먹는 것도
모르는 불쌍한 인간이내요
구래두 썬파워 님은 좋은분이내요
저같음 상대가 전면전 이라 생각하면
말로 쌰우는 대신 증거 수집
교육청 신문고 글 올림니다
그래두 호칭은 팀장으로 하세요
7,8,9급이야 주무관 호칭이지만
6급 주사는 공직사회 정식 명칭이
팀장이니 팀장이라 호칭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6급 주사를 '팀'장으로 호칭을 해야 할 상황이라면, 일본식 발음인 '티무'장으로 호칭하면 될 것 같습니다. 왜구 같은 놈이라서 그렇습니다. 티무장~
당직일지를 갖다놓은 증거사진을 남겨야 겠네요 없어지면 분실된 장소가 행정실내 이므로 실장이하 공동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팀장이라는 직책은 없습니다. 이런저런 문제를 떠나서 직장선배, 나이선배를 예우해 주지 않는 쓰레기네요
take and give 받는 대로 주면 됩니다.
세상에 원인 없는 결과 없습니다.
그리고 호칭은 쌍방간에 선생님으로 하는 것이 한국 사회에서는 제일 나은 호칭법입니다.
그냥 정년 보장된 65세까지 문 열고 문 닫고만 잘 하면 됩니다.
교직원들은 하나의 기득권 세력으로 끼리끼리 놉니다.
그들 사이에 낄려고 할 필요도 없고 멀어질려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자기 일만 잘하면 됩니다.
그러면 누가 뭐라고 안 합니다.
물론 65세 이후의 촉탁직 근로자라면 비위를 맞추고 사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이겠죠.
지금 이 글을쓰시는분 무슨재미로 쓰시는 것인지 요 너무 답답해 한 소리이니 이해 해주시고요
직장 괴롭힘 으로 교육청에 진정 하시지요 이곳에 계속글올려 봐야 큰 도움이 없을 것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현근무지에서 공무원으로 정년퇴직을 했기에 상황을 잘 알고 있어, 현재 일어 나고 있는 일을 후배들에게 알아봤는데 업무를 빙자한 괴롭힘이고, 제가 증거를 확보 못해서 증거가 없기때문에 상대방에서 부인해버리면 올려봤자 효과가 미미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저역시 이런 일이 일어날것이라고 전혀 생각을 안했기에 대화시 녹음을 안해놨구요. 또 일지를 숨길때나 일지를 내놓을때 사진을 찍어놔야 하는데 언제 숨길지 알고 사진을 찍어놓겠습니까? 사무실에 6급주무관 혼자 남아서 개인업무를 보고 있기에 그랬을 것이다라고 심증만 있을 뿐입니다. 얼마전 이 주무관에게 "얼마전에 네가 나에게 신규공무원보다 더 밑이다. 그리고 나에겐 선배도 없다".라고 이런 말을 하지 않았냐라고 이야기 했더니 그런적이 없다고 잡아떼고 저보고 증거를 내놓으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녹음을 안해놨으니 증거가 있을리 없어서... 최근에 증거를 확보할려고 주무관앞에서 핸드폰으로 핸드폰 녹음을 시도했는데 작동을 잘못해서 녹음이 안되었어요.. 그래서 답답합니다. 재수가 없을려고 중요할때 녹음을 시도 했는데 이상하게 녹음이 안되어 있었습니다.
여기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어떤 도움을 바라고 올리는 것이 아니라, 현재 제가 겪고 있는 업무를 빙자한 갑질로 이런 일도 있다는 것을 알릴려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공무원생활을 했기에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가지고 ( 사무실 과장이 후배임) 과장에게 고충민원으로 상담요청을 하여 중재요청을 했더니, 과장이 이야기를 하는데 "둘이 똑같다".는 시각으로 바라보고 "둘이다 문제가 있다"라는식으로 이야기를 하길래, 아니 제일 밑바닥에서 근무하는 내가 어떻게 일부러 팀장에게 찾아가서 문제를 일으키겠는가? "난 문단속 잘하고 순찰 열심히 돌면 되는 것이 내가 할일이다". 라고 이야기 하고, 더 이상 6급주무관과 부딪치기 싫으니 그럼 과장이 직접 나에게 업무지시를 해주라라고 이야기를 하여 그렇게 하기로 과장과 약속했지만 이것 또한 안지켜지더군요. 과장을 무시하는 것인지.. 또 글을 올린것처럼 6급주무관이 갑질합니다. 새카만 어린넘에게 업무를 빙자한 갑질을 당해보는데 어떻게 해결하고 대처할 방법이 없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6급주무관이 뭐라하면 무시하면서 바로 말로 맞상대 해버리고 있습니다.
무시하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
전국 당직원들이 해당 학교 교육청등에 집단으로홈페이지에 그 직원의 당직원 괴롭힘을 항의 할수 있도록 요청해보세요
게시된 글을 몇번 읽고 형법상 어느법에 적용될 것인지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증거 수집 하고 채증하기란 어렵고 더구나 가재는 게편이라고 현직에 있는 사람을 편을 드지 사실상 퇴직한 사람의 편을 들지 않는다고 봅니다. 답답해서 소주한 잔 마시고 생각 해 봤지만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문제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썬 파워 님입니다.그냥 묵묵히 모든 것을 무시 해버리고 계약기간 동안 묵묵히 자신이 맡은 일에 소임을 다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봅니다. 000에게 물렸다고 생각하고 마음 편안하게 마음을 다잡고 스트레스 받아서 건강을 해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두대간 선생님 말씀처럼 철저하게 무시 해버리는 것 밖에는 답이 없다고 봅니다.
저 역시도 합법적인 테두리내에서 지금 현재 철저히 무시해버리는 작전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6급 주무관 위에 과장이 있다니?
이상 하군요
고등학교는 5급 사무관 행정실장
6급 주사 행정과장
7급 주무관이 행정계장 이라 호칭 함
만약 7급이 계장 호칭 한다면
주무관 이라 호칭해두 법규 벗어나지 않음 지내들 부르는 호칭이지 정식명칭 아님
구청에선 7급 스스로 계장이라 한다면 전부 미친농 이라함
구청 동사무소
구청 5급 샤무관이 과장입니다
6급은 팀장
동사무소 5급사무관 동장
6급 주사 팀장
7급은 주무관입니다
7급은 주임이지 계장이나 팀장 아님
그런데 대부분 학교는 7급을 계장이라 호칭?
제가 근무하는 곳은 도서관입니다. 6급의 경우에 당연히 팀장으로 부릅니다.
저 역시도 올해 6월말까지는 팀장이라 호칭을 했으나,
워낙 격이 떨어지는 사람이라서 지금은 6급 주무관이라 불러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6급이하는 주무관이라고 불러도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6급이하는 주무관이라고 호칭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썬파워 도서관은 6급 팀장이 맞내요
돈들가는것 아니니 팀장이라 불러 주세요
상대가 예의가 없드래두 6급 주무관 이라 호칭하면 주변분들도 느낌이
별로일것 같으니 그냥 팀장님 이라 호칭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