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8(주일새벽설교)“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로마서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한교연(CCIK) 가입 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 영성반석 총회 직영 영성반석신학교 (토요일만 운영) 3개월 한 학기, 한 학기에 9번 또는 10번 강의. 남여학력나이 불문 용인 죽전역에서 도보로 12분. 주차장 완비. 토요신학교. 대졸자 또는 타 신학교 학부 졸업자(비인가 포함)는 1년뒤 목사안수. 죽전역, 저렴한 학비, 문의 01023769966
할렐루야~! 오늘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사람들은 이 세대의 막강한 영향력 아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세력도 막강합니다. 물론 사회적인 규범과 제도의 영향력 아래에 있기도 하지만, 사실 이 세대의 음란하고, 상업적 물질적이며, 명예욕, 권세욕, 다른 나라, 또는 다른 사람을 점령해서 내 영향력 아래 있게 하려는 경향, 폭력, 마약 등이 우리의 눈을 흐리게 하고, 판단력을 마비시기코 있는 것입니다. 이 세대에서 우리의 판단력이 항상 예리하게, 날선 검처럼 잘 갈아져야 합니다. 날선 검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의 검 곧 말씀으로 물리치면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의지해서 담대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그렇게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나아가야 합니다. 자꾸 죄성으로 가려는 마음이 자꾸 변화를 받아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 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선하신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항상 생각하고, 하난미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사 제사를 드리며, 성숙하고 온전한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 모든 것은 성령에 의한 판단력을 새롭게 함으로써 가능한 것이지,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성령님께 의지해서, 다 맡기며, 기도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따라서 영적 분별력을 갖추게 된 저와 여러분들은 눈에 보이는, 또는 눈에 보지지 않는 교묘한 공격과 유혹을 분별해서 물리치며, 전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잘 분별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주일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54장] 내 주의 보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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