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화 건조 한다는 핑계로 불봐요...
따따시 한게 좋은데요~
anchor 999 350CP 인데요, 975 는 500CP 이던데,
급작스럽게 500CP 가 가지고 싶어졌습니다.
500CP는 태양이 뜬것 같다던데..
어딜가도 등불은 다 LED 인지라 그 태양같은 불, 구경하기 어렵네요..
첫댓글 ㅎㅎㅎ 선배님 안녕하세요?랜턴 불빛에 신발이 노곤해져서 구수한 냄새를 풍길거 같네요! ㅎㅎㅎ
냄새는 안났습니다. ^^; 평안한 밤 되십시요~
불을 보는 이유도 각양각색이네요.멋진 아이디어네요. 저도 언젠가는 필요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 요런 느낌일듯 합니다. ㅎ
첫댓글 ㅎㅎㅎ 선배님 안녕하세요?
랜턴 불빛에 신발이 노곤해져서 구수한 냄새를 풍길거 같네요! ㅎㅎㅎ
냄새는 안났습니다. ^^; 평안한 밤 되십시요~
불을 보는 이유도 각양각색이네요.
멋진 아이디어네요. 저도 언젠가는 필요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 요런 느낌일듯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