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세상에나 인간 본연의 진실이 있고, 진실은 마침내 통하게 마련이다. 꼭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기 위해 도전하는 것은 아니다. 최선을 다한다면 얻을 수도 있고 얻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도전은 반드시 자신의 세계를 넓히게 마련이다. 그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 김희중의《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중에서 -
* 도전은 새로운 길을 내는 것과 같습니다. 무(無)에서 유(有)를 만드는 창조 작업이기도 합니다. 온갖 위험과 시련이 뒤따르지만 '진실은 통한다'는 믿음과 흔들리지 않는 용기로써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면 어둡고 습한 절망의 땅에도 희망의 새 길이 조금씩 조금씩 넓게 열립니다.
첫댓글 공주같은디님 향기가 솔솔나는것같네요,,,
한껏향기를 모았다가 퇴근하는 남편께 후....욱 불어드리구려,,,,
너무 병아리처럼 노란 ,,예쁜빨강이 아주 예뻐요,,,,,
네~!! 꽃댕기님 향기를 모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좋겠어요. 향수병처럼...
저기 보이는.. 옛날.. 재봉이 하도 반가워서.. 몸체없는 재봉틀 탁자를 한참 바라봅니다.ㅋㅋ
참으로 예쁜 식물들이 많으시네요.^^
즐감하다 갑니다~~행복한 주말 오후 되세요.
초록우산님 전 재봉틀 다리 따로사고 위에 올린 국수도마 따로사서 올렸답니다. ~~
하이디님의 행복한 모습이 가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자연미님
꽃들도 예쁘지만 재봉틀 장식이 멋있어요
네~~~ 서울해바라기님 올해 들였어요.
멋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