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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도
바람의 길이 있단다. 그늘삼아 걷다보면 햇살의 길도 드러난단다.
지금은 무척 덥다. 덥기도 전에 덥다는 말을 내던지는 나의 미약함일지도 모른다.
허나, 늘 그래왔듯 더운 날 죽을 쓰고 더울 때도 추운 날 심장까지 얼음이 파고들 때도
네사랑 한 움큼이면 모두 눈 녹듯 사라지더라.
길을 찾아 나서는 날 작은 모퉁이까지도 햇살은 들더라. 꼭, 너의 온기처럼.
사진/서빈 글/문소연
내 영혼의 세탁소 http://cyworld.nate.com/mmj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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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진 , 글, 음악 , 고맙습니다
사진에서제 마음이다순수해지는것같에요 ㅎㅎ
참으로 순수함의 젖어드는,,,,,영혼이 세탁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