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역 성경은 영과 혼을 구분하지 않고 영혼이라고 번역을 합니다.
그래서 문제가 많죠
예수님도 사람으로 오셨기 때문에 영과 혼과 몸으로 구성됩니다.
예수님의 영에 대해서
누가복음 23장
46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46¶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외치시고는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영을 아버지의 손에 맡기나이다, 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신 뒤에 숨을 거두시니라.
46And when Jesus had cried with a loud voice, he said, Father, into thy hands I commend my spirit: and having said thus, he gave up the ghost.
46Jesus called out with a loud voice, "Father, into your hands I commit my spirit." When he had said this, he breathed his last.
개역은 영을 신으로도 번역을 합니다.
창세기 1장
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2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2And the earth was without form, and void; and darkness [was] upon the 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moved upon the face of the waters.
2Now the earth was formless and empty, darkness was over the sur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was hovering over the waters.
개역 성경은 번역이 일관성이 없죠..
전도서 12장
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7그때에 흙은 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며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로다.
7Then shall the dust return to the earth as it was: and the spirit shall return unto God who gave it.
7and the dust returns to the ground it came from, and the spirit returns to God who gave it.
몸은 흙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땅으로 돌아가죠.
영은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그러니까. 에수님도 자기 영을 하나님께 맡긴다고 하시는 것이죠.
46¶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외치시고는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영을 아버지의 손에 맡기나이다, 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신 뒤에 숨을 거두시니라.
예수님의 영은 아버지께로 가셨죠.
예수님의 몸은 무담에 장사지내죠..
요한복음 19 : 41
40 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법대로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더라
41 예수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 동산이 있고 동산 안에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새 무덤이 있는지라
42 이 날은 유대인의 예비일이요 또 무덤이 가까운 고로 예수를 거기 두니라
예수님의 혼은 지옥으로 가셨죠. 개역은 음부로 번역을 했죠
사도행전 2장
27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27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남겨 두지 아니하시고 주의 [거룩한 자]가 썩음을 보지 아니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니이다.
27Because thou wilt not leave my soul in hell, neither wilt thou suffer thine Holy One to see corruption.
개역은 혼인데 영혼으로 번역을 했죠.
사도행전 2자
31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31또 이것을 미리 보았으므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의 혼이 지옥에 남겨지지 아니하였고 그의 육체도 썩음을 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였느니라.
31He seeing this before spake of the resurrection of Christ, that his soul was not left in hell, neither his flesh did see corruption.
혼이 몸으로 돌아와 몸이 다시 사는 것을 부활..
예수님의 영은 아버지로
예수님의 몸은 무덤에 장사되고
예수님의 혼은 지옥에 가셨죠.
그리고 삼일만에 혼이 몸으로 돌아와 몸이 다시 살아난 것이고 이것을 예수님의 부활이라고 하죠.
개역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영과 혼과 몸을 잘 구분하지 못합니다.
번역에 영과 혼을 구분하여 번역하지 않고. 영은 영혼으로 번하기도 하고 신으로 번역기도 하고 또 영으로 번역하기도 하죠
16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6성령께서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6The Spirit itself beareth witness with our spirit, that we are the children of God:
=> 로마서 8장 16절에서는 영으로 잘 번역되었죠
사람이 죽으면 그 영은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몸은 땅으로 돌아가고.
악인의 혼은 지옥 즉 개역이 음부로 번역한 곳으로 가고 의인의 혼은 낙원으로 가죠.
악인의 혼이 지옥 즉 개역이 음부라고 번역한 곳으로 가는 것이 첫째 사망.
악인의 몸이 심판의 부활로 나와 신령한 몸 즉 죽지도 않고 썩지도 않은 몸으로 불못으로 가는 것이 둘째 사망
첫댓글
예수님은 구약성도 자격으로 오신분임
유다지파요 다윗의혈통으로 오셨음 ..
팔일만에 할례하신 유대인이심
죽으신 몸은 부활했지
그러므로
나여사도 만일 예수님처럼 부활하려면
다윗의혈통으로 태어나야 하는것임
근데 자넨 이방인이지 않는가?
아무리 할례를 이쁘게 해도 절대
유대인이 될수가 없어
또한 지금시대는 신약시대라
혈통적 유대인제도는 폐했기 때문에
지금시대에 예수님처럼 부활할수
있는 자들은 단한명도 없다는 것만
알고있길 바란다
구원받은 신약성도들의 소망은....
빌3:11
어떡하던지 죽은자들로 부터의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이소망만 갖고 있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