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2300 이 2.8 급에 비슷하니까 $197 + 샌디용 ASUS 보드 PRO 형 P8P67 이 $186 + 말씀하신게 6770 이니까 AMD 6750 이 $120 + G.SKILL 4G Ripjaw 가 $34 = $537 입니다. 제가 사용한 급 타워에 파워서플라이하고 500GB 하드에 디비디롬 (이건 무척 싸긴합니다만 그래도 최소 $17 이상), Wireless N 카드, 22인치 모니터까지 하면 아무리 싸게 맞춰도 말씀하신 사양으로 최소 $800 + 세금이죠. 윈도우 7 이야 컴퓨터를 조금만 다루실 수 있어도 다운받아서 설치하실 수 있지만, 컴퓨터판매업체에서도 공짜로 해주지는 않죠? 물론 사용한지 1년된 중고이기 때문에 $680 이라고 내려서 다시 올린겁니다.
오버클럭 안돼도 i5-750 이 i3-2100 보다 딸리지는 않죠. 샌디브릿지니까 전기덜먹고 i3급에 하이퍼쓰레드 쓴다는거지... 애초에 물리적으로 코어가 4개 (물리적 쓰레드 숫자가 4개 > 하이퍼쓰레스 4개) 이고 cache 가 8MB 인 i5-750 가 실제로 벤치마크에서 i3-2100 (3MB cache) 보다 앞서는 부분이 많다는건 아시고 말씀하신건가요? 실제로 오버클럭 시키면 i5-750 이 i3-2100 보다 많이 앞서는것은 당연한거구요. 참고하시죠 -> http://www.anandtech.com/show/4083/the-sandy-bridge-review-intel-core-i7-2600k-i5-2500k-core-i3-2100-tested/18
네 ^^ 그럼 앞으로 말씀하실때 그렇게 적으세요. 원래하신 말씀은 씨피유는 샌디로 그래픽은 6770 으로 올리고 나머지비슷하게 맞추면 세금전에 500 이라고 하셨거든요. 그리고 저는 NCIX 에서 구입한거라 NCIX 에서 비슷하게 맞추면 이라고 분명히 위에 언급했습니다. 제가 각 컴퓨터전문점 시세까지 파악할 필요는 없는것 같구요. 가격이야 안팔리면 점점 떨어지지 않겠습니까? 처음에 사실이 아닌것을 마치 사실인듯 말씀하셔서, 제가 오히려 거짓말쟁이가 된것 같더군요.
h61 보드 어디회사 어느급이죠? 컴퓨터 하드웨어 잘 아시는분 같은데 Wireless 카드도 빼먹으시고, Antec CP 파워서플 가격은 무시하시고 그냥 대충 Watt 만 높은 $50 짜리... 위에 말씀드렸듯이 i3-2100 은 i5-750 보다 좋다고 단정짓기도 힘듭니다. 하드웨어에 대해 잘 아신다고 자부하시면, 그래서 이렇게 다른 사람이 장터에 올린 글에 태클거실꺼라면 보드 종류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200 가량 나는것도 아실텐데 너무 저를 사기꾼으로 모시는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단지 제가 부른 가격이 본인이 생각하시는 금액과 차이난다고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인것처럼 호도하지 마세요.
본체만 2010년 3월 25일에 세금포함 $1252.91 주고 샀습니다. 말씀드렸듯이 자꾸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처럼 말씀하지 마세요. 제가 샀고 그래서 제가 더 잘 압니다. 1-2년전에 $900 이라구요? 정말 기분 나쁘네요 ㅎㅎ 본인이 위에 하신말씀 인용하자면 얼마전에 "단종되서 가격 업데이트도 안되는" i5-750 을 두달전에 $800 에 파신 halo 님은 낚시줄 던져놓고 컴맹하나를 제법 잘 잡으셨나보네요. 판매자가 자신이 받고싶은 금액으로 물건을 올리고, 팔리지 않으면 조금씩 잠재적 구매희망층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낮춰가는게 온라인 장터 아닌가요? 왜 제가 낚시줄 던져놓고 컴맹이 걸려들기를 바라는 사기꾼이 되야하는거죠?
동급이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설마 단종되서 더이상 가격 업데이트도 안되는 1156 소켓을 가지고 아직도 그가격에 거래가 가능할꺼라고 보는건 아니시죠?" 는 본인이 하신 말씀이구요. 자꾸 논점에서 벗어나시는데 일일이 대꾸하기가 지치네요. 얼마에 올리던 그건 판매자의 고유의사 입니다. $680에 안팔리면 곧 가격을 조금 더 낫추겠죠. 그게 "시장" 아닌가요? 제가 거짓말은 했다면 사기꾼이겠죠. 하지만, 제가 답글단것은 오히려 halo 님이 사실이 아닌부분을 호도하시고 계셔서 그 부분에 대한 제 생각을 얘기한것입니다. 말씀해보시죠. $200 짜리 i3-2100 + h61 보드가 i5-750 + ASUS P7P55D PRO 보다 좋은가요?
i5-750 + ASUS P7P55D PRO 급으로 조합하면 $200 입니까? 만약에 그게 아니라면 제가 처음에 "NCIX 가셔서 비슷한 사양으로 맞춰보세요. 세금포함해서 $900 이상..." 이라고 했던말이 정말 그렇게 잘못된 말인가요? 쓰던 물건의 판매가격은 판매자가 정하는것 아닙니까? 정해진 소비자 가격도 아닌것을, 어떤 사람이 중고물건은 얼마에 팔았다면 다른 사람은 같은 물건을 꼭 그것 보다 낮은 가격에 팔아야 하는걸까요? 정말 이젠 그만 하겠습니다. 시간이 아깝네요. 논리적이지 못하시다면 실명없는 온라인이라고 거짓말로 다른 사람을 공격하지는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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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IX 가셔서 비슷한 사양으로 맞춰보세요
세금포함해서 $900 이상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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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2300 이 2.8 급에 비슷하니까 $197 + 샌디용 ASUS 보드 PRO 형 P8P67 이 $186 + 말씀하신게 6770 이니까 AMD 6750 이 $120 + G.SKILL 4G Ripjaw 가 $34 = $537 입니다.
제가 사용한 급 타워에 파워서플라이하고 500GB 하드에 디비디롬 (이건 무척 싸긴합니다만 그래도 최소 $17 이상), Wireless N 카드, 22인치 모니터까지 하면 아무리 싸게 맞춰도 말씀하신 사양으로 최소 $800 + 세금이죠.
윈도우 7 이야 컴퓨터를 조금만 다루실 수 있어도 다운받아서 설치하실 수 있지만, 컴퓨터판매업체에서도 공짜로 해주지는 않죠?
물론 사용한지 1년된 중고이기 때문에 $680 이라고 내려서 다시 올린겁니다.
어떻게 $500 이라고 계산하셨는지 제대로 스펙과 NCIX 구입가격을 말씀해주시지 않는다면, 그냥 딴지 걸으셨다라고 생각할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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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 안돼도 i5-750 이 i3-2100 보다 딸리지는 않죠. 샌디브릿지니까 전기덜먹고 i3급에 하이퍼쓰레드 쓴다는거지...
애초에 물리적으로 코어가 4개 (물리적 쓰레드 숫자가 4개 > 하이퍼쓰레스 4개) 이고 cache 가 8MB 인 i5-750 가 실제로 벤치마크에서 i3-2100 (3MB cache) 보다 앞서는 부분이 많다는건 아시고 말씀하신건가요?
실제로 오버클럭 시키면 i5-750 이 i3-2100 보다 많이 앞서는것은 당연한거구요.
참고하시죠 -> http://www.anandtech.com/show/4083/the-sandy-bridge-review-intel-core-i7-2600k-i5-2500k-core-i3-2100-tested/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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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그럼 앞으로 말씀하실때 그렇게 적으세요.
원래하신 말씀은 씨피유는 샌디로 그래픽은 6770 으로 올리고 나머지비슷하게 맞추면 세금전에 500 이라고 하셨거든요.
그리고 저는 NCIX 에서 구입한거라 NCIX 에서 비슷하게 맞추면 이라고 분명히 위에 언급했습니다.
제가 각 컴퓨터전문점 시세까지 파악할 필요는 없는것 같구요. 가격이야 안팔리면 점점 떨어지지 않겠습니까?
처음에 사실이 아닌것을 마치 사실인듯 말씀하셔서, 제가 오히려 거짓말쟁이가 된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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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61 보드 어디회사 어느급이죠? 컴퓨터 하드웨어 잘 아시는분 같은데 Wireless 카드도 빼먹으시고, Antec CP 파워서플 가격은 무시하시고 그냥 대충 Watt 만 높은 $50 짜리...
위에 말씀드렸듯이 i3-2100 은 i5-750 보다 좋다고 단정짓기도 힘듭니다.
하드웨어에 대해 잘 아신다고 자부하시면, 그래서 이렇게 다른 사람이 장터에 올린 글에 태클거실꺼라면 보드 종류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200 가량 나는것도 아실텐데 너무 저를 사기꾼으로 모시는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단지 제가 부른 가격이 본인이 생각하시는 금액과 차이난다고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인것처럼 호도하지 마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본체만 2010년 3월 25일에 세금포함 $1252.91 주고 샀습니다. 말씀드렸듯이 자꾸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처럼 말씀하지 마세요. 제가 샀고 그래서 제가 더 잘 압니다. 1-2년전에 $900 이라구요?
정말 기분 나쁘네요 ㅎㅎ 본인이 위에 하신말씀 인용하자면 얼마전에 "단종되서 가격 업데이트도 안되는" i5-750 을 두달전에 $800 에 파신 halo 님은 낚시줄 던져놓고 컴맹하나를 제법 잘 잡으셨나보네요.
판매자가 자신이 받고싶은 금액으로 물건을 올리고, 팔리지 않으면 조금씩 잠재적 구매희망층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낮춰가는게 온라인 장터 아닌가요?
왜 제가 낚시줄 던져놓고 컴맹이 걸려들기를 바라는 사기꾼이 되야하는거죠?
잘 쓰지않는 컴퓨터 하나 팔아보려다 참 할일없는 사람 만나서 영수증이나 뒤지고 있던 제가 참 우습네요.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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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이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설마 단종되서 더이상 가격 업데이트도 안되는 1156 소켓을 가지고 아직도 그가격에 거래가 가능할꺼라고 보는건 아니시죠?" 는 본인이 하신 말씀이구요. 자꾸 논점에서 벗어나시는데 일일이 대꾸하기가 지치네요. 얼마에 올리던 그건 판매자의 고유의사 입니다. $680에 안팔리면 곧 가격을 조금 더 낫추겠죠. 그게 "시장" 아닌가요? 제가 거짓말은 했다면 사기꾼이겠죠. 하지만, 제가 답글단것은 오히려 halo 님이 사실이 아닌부분을 호도하시고 계셔서 그 부분에 대한 제 생각을 얘기한것입니다. 말씀해보시죠. $200 짜리 i3-2100 + h61 보드가 i5-750 + ASUS P7P55D PRO 보다 좋은가요?
i5-750 + ASUS P7P55D PRO 급으로 조합하면 $200 입니까? 만약에 그게 아니라면 제가 처음에 "NCIX 가셔서 비슷한 사양으로 맞춰보세요. 세금포함해서 $900 이상..." 이라고 했던말이 정말 그렇게 잘못된 말인가요? 쓰던 물건의 판매가격은 판매자가 정하는것 아닙니까? 정해진 소비자 가격도 아닌것을, 어떤 사람이 중고물건은 얼마에 팔았다면 다른 사람은 같은 물건을 꼭 그것 보다 낮은 가격에 팔아야 하는걸까요? 정말 이젠 그만 하겠습니다. 시간이 아깝네요. 논리적이지 못하시다면 실명없는 온라인이라고 거짓말로 다른 사람을 공격하지는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