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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① 한국철도 (영업, 정책) 생각 경전선, 동광양(광양제철 일대)을 경유하면 어떨까요?
station™ 추천 0 조회 1,212 11.12.03 21:5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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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3 22:40

    첫댓글 동광양선에 대해는 찬성이지만 열차보다 는 경전철을 이용하여 순천,여수,광양 순환선이 더 나을듯 싶네요...

  • 11.12.03 23:29

    동광양지역은 선형에서 조금 손해를 보는 한이 있더라도 시가지와 조금이라도 가깝게 만드는게 어땠을까 라는 생각은 해보는데(한 성황동쯤)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네요.

  • 11.12.04 00:54

    개양(신진주역)-사천--곤양-진교-태인동-태금-동광양(중마동)-황길-초남-광양읍 이렇게 만들면 될 것 같음... 특히 부산방면으로 화물이동거리도 꽤 단축됩니다.

  • 11.12.04 14:14

    그런데 사천-곤양-진교는 남해고속도로와 겹치는군요. 차라리 하동역에서 바로 태금으로 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 11.12.04 10:14

    동광양은 안타까운게 전라선 지선으로 잘 활용했으면 조았는데 그게 아쉽게 되었죠. 광양이 도시 인구로만 봤을때 작은 도시이지만 광양제철과 광양항을 봤을 때는 동광양을 철도 종착역으로 잘 활용할 수 있었을텐데요. 물론 전라선 동광양행 열차를 운행하려면 여러 난제들이 많지만 그래도 마니 아쉽네요.

  • 11.12.04 15:34

    우선은 광양역, 태금역과 순천을 오가는 셔틀열차정도라도 운행해봤으면 좋겠네요.

  • 11.12.04 19:44

    광양제철을 통과 할려면 포스코와 협의가 필요할거같네요~~

  • 11.12.05 11:44

    일단 태금역을 동광양역으로 바꾸어야 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구지 동광양과 진상을 연결할 이유는 없습니다. 우선 광양과 동광양은 서울로 가는 수요와 순천으로 가는 수요가 주로 봤을때 가장 좋은 방법은 전라선 용산~동광양 열차입니다. 물론 광양제철선 전철화와 직선화를 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론 난제가 많고 그냥 기존 광양제철선을 잘 활용해야 겠네요. 추후 가야산을 뚫고 가는 신선이 생겨서 직선화가 되면 좋겠고요. 무엇보다 동광양역 활용이 젤 중요한거고요. 용산~동광양은 KTX까지는 어렵고 새마을과 무궁화를 잘 활용했으면 하네요.

  • 11.12.05 18:16

    한려대교가 생기면 여수-경남은 거기를 이용하게 됩니다. 여객은 글쎄네요. 그것보다도 광양에서 화물수송을위해 부산방면 삼각선을 요구한 일이 있는데 그것을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 11.12.05 18:1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340595

  • 11.12.05 20:59

    생기면 외가집 편하게 갈수 있어요 ㅋㅋ

  • 11.12.10 13:48

    순천에서 광양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같은경우는 아무래도 상당히 복잡하게 다니는 경향이 없지않아서 신선보다는 제철선을 복선전철화하는등의 방법으로 순천까지 로컬운행을 하는것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12.01.05 10:05

    개인적으로는 저기에 더해 태금~적량간 노선을 추가로 신설하고, 흥국사에서 바로 여천쪽으로 빠지는 삼각선을 마련하면, 부전-여수 간의 최단노선이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수요 측면에서도 광양+여수가 되어진다면, 나름 더 파이가 커질 것이라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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