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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음방에 레시피를 참고로해서 처음으로 육포를 만들어 봤답니다 핏물도 잘 빼고 양념도 짜지않고 잘되었는데 육포를 너무 말려서인지 구운 오징어처럼 딱딱하답니다 아이들은 맛있다고 엄청 잘먹는데 저는 씹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제가 너무 말려서일까요? 아님 조금이라도 부드러워지는 첨가제라도 있는지요? 좋은 답변 기다렸다가 다시한번 시도 해 보려고합니다 |
첫댓글 ㅎㅎㅎ 너무 말리면 그렇습니다. 잠시 물을 뿌려 비닐에 싸 놓았다가 냉동 하는 방법으로
습도를 다시 채워주면 좀 부드러워집니다.
그걸 못 하면 이빨을 아이들 수준으로 돌려야 해요.
아~예 선생님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ㅎ 치아를 아이들 수준으로 돌리기엔 불가능하고요... 다시한번 시도해서
신경써서 잘 말려봐야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설탕만 사용했어요 꿀을 함 사용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설탕을 쓰면 딱딱해지기가 쉽습니다. 꿀을 쓰기가 뭣하다면 올리고당을 써도 촉촉해요. 그리고 육포 두께도 넘 얇지않게 약간 도톰하게 하면 훨씬 식감이 좋아요.
그럴수도 있을것같습니다 콩자반 졸일때도 설탕을 첨가하면 딱딱해진다는 말을 들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너무 말라 딱딱해진 육포는 정종과 꿀,후추를 넣고 섞어 준뒤 비닐장갑 끼시고 육포를 어루만지듯 골고루 발라 주시고 더 말리지는 말고 수분이 있는 상태에서 비닐에 잘 감싸서 (밀봉은 진공 팩이 가장 좋음) 냉장고에 넣어 두세요. 육포는 꿀이 들어가야 제맛이 납니다. 드실때는 살짝 오징어 굽듯이 구어 드시면 정말 맛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