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고 봄 볕 이렇게 따스한데 그대는 왜 차거운 바닥에 누워 있는가? 예쁜 딸과 아들 훌륭히 키워놓고 친구는 왜 그리도 빠르게 가려 하는가? 쓴맛 단맛 다아 보고 미련도 없다고 ? 그래, 편히 가시게나, 우리도 곧 뒤따라 가려네. 눈물 없고 고통 없는 세상에서 다시 만나세.
(경건회 회원 고 윤여삼 친구를 추모 하며) 회비 잔액 50 중 30 만원을 경건회 명의로 부조 하였습니다. 강남세브란스 6 호실 / 발인 : 내일 오전 7시 30분 이상구,김진수 드림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윤경헌(아들) 378-20-209153 제일)
영원한 평화의 안식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쯧, 쯧,,,,참 유머러스한 친군데,,,벌써,,,,아깝습니다.
오랜동안 이어온 고통스런 삶을 이제 훌훌 벗어나서 평안과 기쁨이 가득한 곳에서 영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세상에서 다시 보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엇이 그리 급해 먼저 가셨는지..... 조상님 곁으로 가셨구만요....고인의 명복을 기원하며 유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아니 벌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이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나중에 만나요
친구, 잘 가시게나. 마지막 허물 한 꺼풀 벗겨 내기가 그렇게도 힘 들었었네. 인자, 편안한 그 곳에, 먼저 가서 잘 쉬고 계시게나.
여삼이! 안타갑기 짝이 없네 벌써 먼저가다니,,,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고통없는곳에서 편히 쉬기 바라네, 천국에서 다시 만나 친구의 재미있는 얘기를 들을수 있기를 바라네,
명복을 ~~~~~~
명복을 빕니다~~~~
꽃이 피고
봄 볕 이렇게 따스한데
그대는 왜
차거운 바닥에 누워 있는가?
예쁜 딸과 아들
훌륭히 키워놓고
친구는 왜
그리도 빠르게 가려 하는가?
쓴맛 단맛
다아 보고 미련도 없다고 ?
그래,
편히 가시게나, 우리도 곧 뒤따라 가려네.
눈물 없고 고통 없는 세상에서
다시 만나세.
(경건회 회원 고 윤여삼 친구를 추모 하며)
회비 잔액 50 중 30 만원을 경건회 명의로
부조 하였습니다.
강남세브란스 6 호실 / 발인 : 내일 오전 7시 30분
이상구,김진수 드림
김진수 총무가 경건회 회원 제위께 보낸 내용입니다.
함께 공유하고자 올림니다.
늣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