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7시30분
떡집앞에 줄이~~여리님 부탁으로 아차산 함께하는 송편하나 나눌려고신당동낙원떡집한팩에 15,000원비싼편이다떡고물이 토실토실해서 맛있다.그래두 줄을 서서 떡줄이 보통이 아니다.아마 시간이 흘러가면 줄의 길이가 100m가 넘으리라.작년에는 못샀다.올해는 6팩을 샀다.횡재한 기분이다.
첫댓글 즐거운 나눔 하세요!!!수고 하셨습니다.
엄청 맛난 떡집인가 보내요.추석엔 송편 먹어야죠.
어구ᆢ떡집행렬 첨 봅니다명색이 추석인데 송편 두알씩만 주시와요ㅡ무지 맛있겠다ㅎ
글게요.송편(추석)은 이해하나흰떡(구정)도줄을서니상등급의 쌀을 써서 그런지~~평상시 만드는 인절미.바람떡.시루떡(?)등도3~4시면 다팔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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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습니다.
엄청 맛난 떡집인가 보내요.
추석엔 송편 먹어야죠.
어구ᆢ떡집행렬 첨 봅니다
명색이 추석인데 송편 두알씩만 주시와요ㅡ무지 맛있겠다ㅎ
글게요.
송편(추석)은 이해하나
흰떡(구정)도
줄을서니
상등급의 쌀을 써서 그런지~~
평상시 만드는 인절미.바람떡.시루떡(?)등도3~4시면 다팔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