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날이 되는 주일 새벽기도는 개인적으로 하고 오는데
어제 처럼 복도에 햇빛이 드러 왔고 멀리 보이는 야산도
잘 보일정로 맑고 해가 고층 아파트 등 비치는 날이다 .
오늘도 주일예배 오전 오후예배가 있다. 기쁨이 충만 하기를
바란다. 나이가 80세 전후인 분들이 성가대 하고 지휘자는
공주 월성동도외 가는 길 큰교회 권사님이 지휘 하시고
아들이 반주 한다 내가 입주 한지가 9년이 되오는 달이다
교회이름은 생각 안나는데 월송동 동회는 시내가 아니라
내가 자주 못가고 있다.차가 있던 목사님 계실때는 갈일 있으면
갔었다
첫댓글 사모님~~
오늘은 대 예배가 기다리고 있는
일요일 아침이지만 향기는 꼭 해야 하는
일이 있기에 예배갈 틈이 없답니다
저 대신 기도해주시고 오셧으면 합니다..
천년향기님
오늘은 바쁘셔서 대에배 못가시네요
오후에배 2시에 가서 기도 할께요
오후에배에는 기도 하는 분이 없이 합심 기도가 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