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뻥 뚫린 구조라 하여 원주택과 맞지는 않지만 나는 간혹 아트리움주택 이라고 소개하기도 하고 하늘창, 천창을 열어낸 주택이라고도 하며 비슷한 맥락에 주택을 소개한듯 하다.
이 또한 헤드라인에 하늘창을 열어낸 비정형 모임지붕이라 칭하며 이 주택이 어디에서 컨셉을 따왔는지 알 수 있는 게르하우스 라고 명명된 집짓기 뷰 이다.
그리 불리우니 또 그러한것 같기도한 집짓기로서 게르하우스 이다.
하늘창, 천장, 아트리움 게르하우스 집짓기 소개 드린다.
위 이미지에서 하늘창은 보이지 않지만 비정형 모임지붕에 보통은 도머창을 구성하지만 역으로 인입시켜 베란다 공간을 풀어 내었다.
또한 처마없는 주택 구성하여 본채 내실을 인입형으로 구성하여 처마를 대신한다.
단순한 외형을 지붕에서 지붕속 베란다로 또한 입입형 내실로 변화를 주며 안착시켜 놓았다.
하늘창, 천장이 보이는 형태로 천창 아래 베란다, 인입 내실 공간이 엿보인다.
배면은 멍텅구리 주택처럼 단단하게 감싸져 있는듯 보인다.
오래전 흙집도 연상되고 가장 집이란 본류에 가까울수도 있는 그런 형태의 집짓기로서 천막집 게르하우스에서 기인한 집짓기 뷰 이다.
담장 안 들어나는 지붕이 벽돌담장과도 잘 어울어 진다.
심플하다면 심플 그 자체이고 크게 군더더기 없이 다북하게 자리잡은 천장을 중심으로 비정형 모임지붕 구성된 게르하우스 집짓기 뷰 이다.
내부 바라본 하늘창, 천장의 마치 오래전 뻥 뚫린 열린 하늘을 바라보았을 그 도무스 집짓기 아트리움 느낌이 일기도 한다.
하늘창, 천창을 바라보았을 도무스 그 하늘의 아트리움 형태가 천막형 주택으로 재구성된 비정형 모임지붕 형태의 게르하우스 집짓기로 재구성 되었다.
무엇이든 단단한 집 하나로 안정감 있게 안착시킨 집짓기 뷰 담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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