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1월 의용소방대원으로 임명된 이래 " 내 지역은 내손으로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각종 화재진압 활동을 하였으며, 03년 12. 25 장수군 산서면 주택화재 발생시 연말 연시 각종 행사 등으로 정신없이 잠들어 있던 주민들을 긴급히 깨우고 의용소방대원 소집 및 주민 대피를 도와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하였으며,
'05. 05. 24 장수군 산서면 신창리에서 평소 건강상태가 좋지 않던 김양흠씨가 방안에 쓰러져 있던 것을 발견하여 신속히 소방서에 출동을 요청 하였으며, 호홉유지및 안정조치를 취하는 등 투철한 책임감과 봉사정신, 현신적인 노력으로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공헌하였으며,
'05.08.03부터 장수군 여러 지역에 집중폭우로 인하여 하천이 범람하는등 피해가 점점 커져 가자 신속하게 의용소방대원을 소집하고 각 피해 지역마다 활동하여 주민대피 유도 및 인명을 구조하였으며, 급류로 갇혀있던 야영객들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등 주민에 친근한 의용소방상 구현에 이바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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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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