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의용자 2부.......-아르마의등장?-
"내이름 은 세르티크스다."
페허가된 도시사이에서 진호의앞에 나타난 사람형테의 빛이 말을했다. 진호는 자신의앞에나타난 광경에 놀람을 금치않고 물었다.
"다..당신은누구야!!!"
"아까도말했지만 나의이름은 세르티크스 용자들이 이세상을 멸하려할 때 용자들을 봉인한 자다. 지금까지 너에게일어난 일 모두를 내가설명 해주마. 뭐든지 물어봐도 좋다."
진호는 서슴없이 대답했다.
"왜? 왜 도시가이렇게 페허가됐지?"
"이도시는 널 시험하고자 이도시에온 청룡을 네가 물리치지못해 이렇게 파괘돼었다. 물론 네가 지금까지 살고있던 니도시와, 너의 이웃들 이나라모든 사람들이 너에의헤서 다죽었다."
모든사람들이 다죽었단 말에 진호는 문득 생각이들었다.
'그...그럼...지....지현이도!!!! 마...말도않돼!!!!!'
"그래....그사람도 죽었다. 너무슬퍼하진 말아라. 너의임무를 잘 실행하면 다시살릴수 있으니... 다시 궁금한 걸뭃어라."
진호는 그말에 정신을 차리고 다시 묻기시작했다.
"이...이목걸이 이목걸이는 머야?"
"그목걸이는 그목걸이가 설명해 주었을텐데.....다른 질문을해라..."
"그렇담 그임무란, 아니 내가 어떻게 하면 지현이를 아니 우리나라를 다시 살릴수있는데?"
그말을 들은 세르티크스가 손을 진호에게로 펴자 진호뒤엔 커다란 빛의 문이생겼다. 이윽고 그곳에선 보라색 장발의 청년이 나타났다. 그에게 세르티크스가 말했다.
"어서오게, 아르마."
-다시 나타난 아르마 과연 그와 무슨일을 하란건지.... 다음편 보석의용자[임무란머야?]편을 마니 기대해주세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