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6월2일 모스크바 크렘린궁, 러시아를 방문한 김영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김영삼대통령에게 북괴 김일성이 1950년 6월 25일 남침을 했다고 당시 소련과 중공이 김일성이를 지지하고 군수물자도 지원했고 적극 협력했다고 옐친이 전달한 고문서(古文書) 주요 내용들이 대한민국 외교사료관에 보관중에 있다는 사실을 문재인은 이 사실을 100% 알고 있는 것입니다.
◆ 옐친이 전달한 고문서 주요 내용◆
▶1949년 3월 5일 김일성-스탈린 정상회담/ 김일성이의 무력에 의한조선통일에 관한 소련지도 부의 견해 타진.
▶1949년 8월14일 김일성, 슈티코프 북한 주재 소련대사에게 조속한 대남 공격 필요성주장
▶1950년4월 김일성-스탈린 모스크바에서 남침회담. 스탈린, 북한의 무력통일 과업에 동의.
▶1950년5월14일,스탈린이 모택동에게 “무력통일에 착수하자”는 “김일성의 요청에 동의 한다” 는 전문을 보냄.
▶5월15일 모택동이 북한의 3단계 남침계획에 동의.
▶6월25일 북의 기습남침 한국전 발발.
▶9월29일 김일성은유엔군의 인천상륙작전뒤 스탈린에게 친서를 보내 소련과 중국의 직접 전쟁 개입을 간절히 요청. 1950년 9월 28일 유엔군이 인천상륙작전으로 서울을 수복하자 당시 김일성이는 스탈린에게 다시 친필서한을 보내 “북한군 자력으로는 38선 이북을 지킬 수 없다”며 소련과 중국군의 즉각 전쟁개입을 애절히 요청한 사실이 기록된 문서 내용이었다.
★ 소련의 스탈인은 51년 3월3일 북한에 소련군 2개 항공사단과 트럭 6000대를 공급한 것으로 확인됬다.
★ 이 문서들은 현재 한국의 외교사료관에 보관중이다 ★
6·25 를 내전으로 왜곡한 대통령들 망언 2018.06.23 | 올인코리아
▲문재인 대통령=(6.25 전쟁은) 내전이면서 국제전(2017년 9월 21일 제72차 유엔총회 기조연설)
▲노무현 대통령=6.25 전쟁은 내전(2006년 11월 20일 캄보디아 동포 간담회).
▲김대중 대통령=6.25는 실패한 통일전쟁(2001년 국군의 날 행사 연설)
1994년 6월2일 모스크바 크렘린궁, 러시아를 방문한 김영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옐친 러시아 대통령에게 받은 고문서가 대한민국 외교사료관에 '1950년 6월25일 북의 기습남침 한국전 발발.'이라는 보관중에 있는데 민족의 민족의 반역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악의적으로 반역을하고 북괴 간첩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을 선동하여 북괴 지령에 따르는 행동을 서슴지 않은 것은 의도(意圖 :무엇을 하고자 하는 마음속의 생각이나 계획)가 악의적(惡意的 :남을 해치려 하거나 미워하는 악한 마음을 가진 것)으로 (약 3:14-16)"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이렇게 그 의지에 주체(主體 :마음의 중심에 의지를 컨트롤하는 주인)가 악령으로 (요 8:34)"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으로 민족의 반역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악령에 종노릇하는 인간 망종(亡種 :몹쓸 종자란 뜻)들은 기본이 거짓말로 속이는 것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영으로 진리의 진실을 한마디도 못해본 인간쓰레기로 김대중, 노무현은 이미 인생을 마쳤고 저들은 사람이 가서는 절대로 안되는 곳으로 죄악 가운데 (롬 2:5)"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에 길에서 스스로 멸망의 길로 갔습니다.
문재인은 (롬 2:5)에 따라 죄악에 종노릇하고 북괴 간첩으로 할 수 만 있으면 북괴를 위하여 악의적(惡意的인 거짓말을 서슴지 않는 것입니다. ◆, 그러나 문재인은 생존해 있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죄와 옛 사람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롬 13: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에 거하여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다가고 믿음을 지키면 영생한 생명의 길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6,25 전쟁은 '북괴 기습남침으로 한국전 발발'이라고 고문서가 보관이 되었는데도 악의적인 거짓말을 하는 것은 인간 말종으로 (요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에 따라 거짓으로 국가를 파탄내고 우리와 우리의 후손에게 영원한 멸망의 지옥몰이를 위한 악의적인 거짓말로 이미 김대중, 노무현은 인간 망종(亡種)의 거짓말로 (계 21: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따라 형벌에 들어 갔다고 성경이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주사파, 종북, 친북, 북괴 간첩들과 같이 그 의도(意圖)가 악의적(惡意的)인 거짓말은 (약 3:14-16),,,,'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모든 악한 일'을 위함입니다.
이렇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주사파, 종북, 친북, 북괴 간첩들과 함께 악한 일을 행한 모든 자들은 (계 21:8)'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이것이 인간쓰레기, 인간쓰레기 잡종, 인간쓰레기 망종들입니다.
이 내용에 참고 자료들입니다.
검사 출신 박인환 “문재인이 간첩인 걸 국민들이 몰라” 막말 (msn.com) 2023, 6, 26,
文, 6·25 전쟁 73주년 맞아 "이 땅에 다시 전쟁 없어야" (naver.com) 2023.06.25. 여동준 기자
[서울=뉴시스]여동준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은 25일 6·25 전쟁 75주년을 맞아 "참혹했던 동족상잔의 전쟁을 기념하는 이유는 비극의 역사를 뼈저리게 교훈 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없어야 한다는 결의"라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1950년 미중전쟁'이라는 책도 소개했다.
문 전 대통령은 "'1950년 미중전쟁'은 한국전쟁이 국제전이었음을 보여준다. 전쟁의 시원부터 정전협정에 이르기까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적인 힘이 우리의 운명을 어떻게 뒤흔들었는지 보여주는 책"이라며 "책으로 보는 다큐멘터리 같아 시각자료와 함께 쉽게 읽고 몰입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 "한국전쟁에 작용한 국제적인 힘이 바로 대한민국의 숙명 같은 지정학적 조건"이라며 "이 지정학적 조건을 우리에게 유리하도록 만들어 가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국가안보 전략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6·25의 날에 6·25를 다시 생각하면서 책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문재인의 🐕💩(개똥)역사관 / 박준규 기자 [펜앤짤막뉴스] - YouTube 2023, 6, 26, (퍼온 글)
[시사유랑 시즌2] #48 - 문재인에게 종전선언이 필요했던 이유 feat 이지성 - YouTube 2023, 6, 5 (퍼온 글)
6·25 를 내전 으로 왜곡한 대통령들 망언 2018.06.23 | 올인코리아 (퍼온 글)
6 .25 남침 극비문서 공개, 김일성 스탈린 모택동의 합작품 - 한국역사문화신문 (ns-times.com) 2019-07-08 (퍼온 글)
[스크랩] 러시아 대통령이 밝힌 6.25 남침 극비문서와 빨갱이 대통령들의 이적행위|♣남구지회 나보아|2018.06.05.
러시아 대통령이 밝힌 6,25 남침 극비문서와 빨갱이 대통령들의 이적행위
1994년 6월2일 모스크바 크렘린궁, 러시아를 방문한 김영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김영삼대통령에게 검은 서류상자 하나를 건제 주었다. 쏘련이 보관했던 남침계획 등을 담은 극비문서 고문서 사본이었다.
300여종의 문서에는 1949년 1월부터 53년 8월까지의 소련 외무부와 북한 외무성 간에 오간 전문과 소련 공산당 중앙위원회 회의록 등 한국전쟁의 진상을 명확히 규명할 수있는 극비자료가 전부 포함되 있었다.
문서에는 김일성이 소련의 스탈린, 중국의 모택동으로부터 남침계획을 승인받고,이들과 남침 시기 등에 대해 긴밀히 협의한 내용들이 자세히 담겨 있었다. 김대통령은 자신의 회고록에서 “이 문서들을 통해 남한의 종북좌빨 성향의 이데올로 그들이 주장해온 북침설이나 수정주의가 완전히 허구였음이 명백히 드러났다” 고 기록하였다.(『김영삼대통령회고록』298~299쪽)
지병인 심장병이 악화되 2007년4월23일 사망한 옐친 전 러시아 대통령은 이렇게 한국과 인연이 깊다. 91년~99년 대통령 재직기간 세차례나 한국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을 정도다.
◆ 김일성의 남침기획 과정이 소상히 담겨
옐친이 넘겨준 문서에 따르면 한국전쟁이 발발하기 한달 전인 50년 5월29일 김일성은 슈티코프 당시 평양주재 소련대사를 면담한 자리에서 “소련이 지원한 무기와 장비가 이미 대부분 북한에 도착했다” 면서 “이제 6월까지 완전한 전투준비를 갖추게 됐다”고 통보했다.
북한의 남침이 김일성의 기획과 소련의 지원으로 이뤄진 것임을 명백히 보여주는 자료였던 것이다. 이에 앞서 50년 5월 14일 스타린이 모택동에게 보낸 특별전문에는 “국제정세변화에 따라 통일에 착수하자는 조선인들의 요청에 동의 한다” 는 내용도 들어있다. 이에 모택동은 중국이 북한 김일성이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스탈린에게 전달했다는 내용도 등장한다.
◆ 옐친이 전달한 고문서 주요 내용◆
▶1949년 3월 5일 김일성-스탈린 정상회담/ 김일성이의 무력에 의한조선통일에 관한 소련지도 부의 견해 타진.
▶1949년 8월14일 김일성, 슈티코프 북한 주재 소련대사에게 조속한 대남 공격 필요성주장
▶1950년4월 김일성-스탈린 모스크바에서 남침회담. 스탈린, 북한의 무력통일 과업에 동의.
▶1950년5월14일,스탈린이 모택동에게 “무력통일에 착수하자”는 “김일성의 요청에 동의 한다” 는 전문을 보냄.
▶5월15일 모택동이 북한의 3단계 남침계획에 동의.
▶6월25일 북의 기습남침 한국전 발발.
▶9월29일 김일성은유엔군의 인천상륙작전뒤 스탈린에게 친서를 보내 소련과 중국의 직접 전쟁 개입을 간절히 요청. 1950년 9월 28일 유엔군이 인천상륙작전으로 서울을 수복하자 당시 김일성이는 스탈린에게 다시 친필서한을 보내 “북한군 자력으로는 38선 이북을 지킬 수 없다”며 소련과 중국군의 즉각 전쟁개입을 애절히 요청한 사실이 기록된 문서 내용이었다.
★ 소련의 스탈인은 51년 3월3일 북한에 소련군 2개 항공사단과 트럭 6000대를 공급한 것으로 확인됬다.
★ 이 문서들은 현재 한국의 외교사료관에 보관중이다 ★
그런데 이 자료들을 국민을 위해 당연히 공개하고 좌빨 민통당원들의 북침주장 입을 막고 이에대한 국민들간의 국력소모 침략논쟁에 종지부를 찍어야 옳지 않았는가?김영삼 대통령재임시에만 밝혔고 그 이후 빨갱이 대통령들과 정치인들은10년간 이에 대해 철저히 입을 다물었고 건망증 심한 국민들간의 계속된 논쟁을 즐기기만 했던 것이었다. 심지어 좌빨정부시절 통일부 장관에게 기자들이 북침설에 대한 입장을 묻자 묵묵부답이었지 아니한가? 저들의 태도는 김일성이 지시에 따른 북침임을 국민들에게 암시한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표현의 자유를 내새운 빨갱이 정치인들의 이적행위를 결코 이제 국민들이 지켜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심지어 쥐문성근이 정치인 무리들은 죽창을 들고 시민군이 되어 나서라며 백만민란을 선동하는 행위가 어찌 용서될 수가 있겠는가? 지도자는 사회평화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거늘 어찌 남의 일처럼 팔장만 끼고 있는가?
김영삼대통령에게 전한 극비문서는 우리 국민의 피나는 세금을 소련에 제공한 차관의 뎃가로 옐친이 우리국민에게 전한것이며 60여년전 400만 살인자 김일성과 모택동 스탈린이 합세한 6,25 기습남침에 대한 진상을 인류에게 고발한 고문서이기에 6,25 당시처럼 그 내용을 역사 교과서에서 후세들을 위해 반드시 교육해야 한다,
소련이 우리국민에게 전한 위 고문서는 결코 특정 정치인들 소유 문서가 아니며 민주국가 국민들의 소유이기에 진실교육을 위해 당장 널리 공개 하여야 한다. 전쟁 당시 한반도가 폐허의 젯더미로 변했고 피비린내 진동하는 6,25의 민족간 전쟁 비극을 직접 목격하지 않은 세대들의 전쟁 진실에 대한 부정적 태도를 바로 잡지 않음은 정치인들의 진정한 임무를 저버린 태도이며 역사의 죄인으로 남을 것이며 당신들 후대의 가문에 대한 국민 평가는 분명 국가를 배반한 역적들로 기록될 것이라 본다
일본의 침략보다도 수백배 잔인했고 현재도 침략을 계속중인 김일성의 침략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100여년전 한일간의 어두운 역사중 부정적인 부분만을 부풀리리고 허위 역사만을 강조 교육하는 이면에는 김일성이 비밀 교시에 담긴 내용에 따른 종북 무리들의 김일성의 동족 300만 살인행위를 감추며 전후세대의 눈을 다른곳으로 돌려 비켜 가자는 전략임은 세계인이 이미 간파한 사실이다.
2012년 7월 나라사랑 차동한의 일부 옮긴 글
출처 :대한민국월남전참전인터넷전우회 원문보기▶ 글쓴이 : 도봉산
'김일성이 일으킨 6.25전쟁' 사진전, 오늘부터 16일까지 국회 의원회관서 개최 - 펜앤드마이크 (pennmike.com) 2022.06.25
국회 사진전 <김일성이 일으킨 6·25전쟁> (fliphtml5.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