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27.(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목요일 오전 12:00 ~ 내장 혈관과 뇌혈관 난도질에 시달림. 복부가 뒤틀리고 칼로 난도질하는 듯한 통증이 있고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매움. 냉기가 느껴지게 어제부터 현재까지 계속 지속중  오전 12:40 ~ 10:30 극심한 살인고문과 수면박탈중. 두통이 굉장히 심하고 갈증이 나다못해 가래가 목구멍에 잔뜩 낀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살인진동이 경동맥부터 뇌동맥까지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면서 머리 혈관 난도질중. 소변을 잠자기 전에 봤는데 40분만에 급박뇨에 시달림. 오전 1시 30분에 잠을 다시 청하고 잠들만하니 엄청난 열 공격이 가해지는데 머리가 뜨거워짐. 팔다리 힘이 빠지게 하고 머리골 진동과 파동 스핀이 머리를 완전히 장악해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급 무겁고 눈알이 지진난 것처럼 출렁이고 요동치는데 눈알이 휙휙 제멋대로 움직임. 그리고 그 파동에 머리가 완전히 눌리고, 쉼없이 흔들리면서 진동하는데 그 상태로 잠이 듦. 계속 꿈을 꿨고, 머리가 계속 아프다고 느끼고, 허리와 옆구리, 복부가 땅기는 상태로 잠을 잠. 오전 10시 30분에 일어나자마자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전신을 휘감고 들어오는데, 1시간 넘게 호흡곤란과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몸이 휘청휘청거리고 팔다리가 힘이 빠지면서 쇠구슬을 달고 있는 무게감이 상당하고 어질어질하게 할 정도로 살인적인 주파수 공격이 지속중. 이 와중에 밥을 먹으려니 역시나 소화불량에 시달리고 급체한 듯하게 복부를 압박하고 미친듯이 요동치게 하는데 속울렁거림이 있고 침도 안 생기고, 식도가 조여오고 복부 내장이 계속 조여오면서 소화가 굉장히 안 되게 함. 복부가 팽창하면서 터질 듯 고통스러움. 팔다리가 계속 제멋대로 돌아가고 머리도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움직이고, 똥이 마렵게 하고, 부글거리게 고문질. 오전 11:40 ~ 다리가 굉장히 조여오면서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 야기하는데 다리 통증이 심장까지 압박하면서 두 신체 부위에 통증이 있음.  오줌 싼 듯한 축축한 느낌이 들게 하고 분비물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고,  생식기에 휴지를 틀어박은 듯한 느낌의 공격도 들어오면서 다리, 생식기, 복부, 심장 통증에 이어 최종적으로 머리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 중. 오전 11:45 출근준비 내내, 살인고문. 열공격으로 땀이 나고, 호흡곤란에 계속 시달리게 하는데 복부와 흉부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면서 가스가 가득 차오르고, 숨을 몰아쉴 정도로 가슴이 답답하고 고통스러움.  엄청난 파동 스핀이 머리골을 계속 뒤흔드는데 머리골을 360도 둘러싸고 계속 공격이 들어옴.  두통이 있고, 목졸림 증상 그리고 뒷목과 뒷골이 뒤틀리고 땅김. 출근길, 달리기를 못 할 정도로 전신이 주파수 공격을 받고 있는데 다리가 계속 잡아 당겨지는 듯하고 땅밑으로 꺼지는 듯한 무게감, 그리고 팔다리가 주파수의 횡파와 종파의 스핀 방향대로 계속 끌려가다시피 움직이다보니 다리를 내 의지대로 움직일 수가 없음.  달리기도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전신이 주파수의 공격 영향력 아래에 있고, 심장 역시 공격이 극심하게 들어오는 부위인데 심장이 터질 듯 공격이 들어오는 중. 열공격이 여전하고, 음식물 분해 냄새가 올라오는 중. 오후 2:00 ~ 금요일 오전 2시 꼬박 12시간째 단 1초의 쉼도 없이 살인고문은 지속됨.  근무 내내,  발가락 (엄지, 새끼) 부근에 통증이 있고 발바닥 통증도 심함. 다리는 오전부터 근무 내내 그리고 퇴근 후에도 줄곧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굉장히 다리 자체가 무거움.  근무 할 때도 예외 없이 배에 가스가 차오르고 땅기고, 갈증도 나고, 무엇보다도 왼쪽 눈꺼풀이 심하게 부어오르는데 그 부근에 주파수 진동이 계속 들어오는데 왼쪽 눈꺼풀이 못 봐줄 정도로 부어오르고, 눈을 뜨는 게 힘듦. 눈꺼풀을 들어올리는 게 힘들 정도로 계속 진동이 들어옴. 그리고 내장 공격이 곧 뇌 공격이다보니 발음도 어눌해지고 어버버해지고 말더듬 증상이 있음. 뇌공격이 심하니 눈이 굉장히 피로하고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뒤틀리고 조여옴. 신장 공격이 극심한데 어제부터 새끼 발가락 통증이 있고 방광과 신장 부근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복부가 부풀어오르고 땅기고 소변도 자주 마렵고, 소변을 보면 맥주처럼 색깔이 심하게 누렇고 무엇보다도 거품이 있고 냄새가 남. 당뇨병 증상도 보이게 하는데 갈증도 심함 치아 공격과 함께 잇몸 공격, 혓바닥 공격에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구역감이 느껴지게 하고 턱관절 통증과 귀통증이 있고 목졸림 공격도 간간이 들어옴. 팔도 수시로 땅기고 힘이 빠지고, 다리, 어깨 통증도 심한데 전체적으로 근육통이 있음. 전신과 머리가 완전히 주파수 공격에 장악되어서 머리와 전신이 항상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간간히 두통이 심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눈이 병신됨.  즉, 시야장애가 심함.  완전히 걸어다니는 로봇 신세가 되었고 24시간 전신이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