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아 아이들의 대천마을 그림 전시회에 초대합니다~

[징검아교사회]

공동육아 초등방과후 '징검다리 놓는 아이들'이
한 해 동안 아이들의 시간을 그리고 써서 전시회를 엽니다.
화명기록관 '마을을 담는 집'의 2022년 두번째 기획전시에요.

대천 마을을 누비고 다니며 노는 징검다리 놓는 아이들만의 놀이법을 담아보았어요.
아이들의 놀이가 가득한 대천마을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12월 29일 오후 5시부터 7시에는 작가님들을 직접 만나실 수 있어요!
전시회에 많이 많이 놀러오세요!

[해바라기]

요새 계속 작가님~작가님~ 하고 있습니다~~ 정성들인 걸 알아서 더 기대되고 기다려지네요~

[산이좋아슬뫼아빠]

마을 안에 우리를 끼워넣을 수 있는 기획을 해준 샘들이 참 고마워요. 덕분에 아이들도 마을을 좀더 적극적으로 생각할 수 있었지 않을까… 우리와 마을이 연결되게 한 전시회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