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百里 故鄕길-金香美1967 > 1. 嶺을 넘어 七百里 江 건너 七百里 굽이굽이 恨도 많은 故鄕길이 他鄕길 오늘도 뜬 구름은 바람를 타고 가고 싶은 제 故鄕을 찾아 가건만 왜 못 가고 울고 있나 아아~ 他鄕의 설움-------- 2. 가고 싶은 七百里 그리움도 七百里 가지 못할 길이라서 더욱 슬픈 故鄕길 杜鵑새 우는 밤에 杜鵑花 필 때 波濤소리 들릴가 봐 애태든 故鄕 왜 못 가고 울고 있나 아아~ 서러운 他鄕~ --- 언제나 健康에 操心 하시고 幸福한 時間 보내십시오──┼──┼ 友情-
七百里 故鄕길-金香美1967 >
첫댓글 칠백리 고향길감사히 즐청 합니다
고맙습니다행복한 9월 되세요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칠백리 고향길
감사히 즐청 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9월 되세요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