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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일반게시판 후기 담양 1박2일~~(제2부)
티라노 추천 0 조회 261 11.04.04 13:01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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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04 13:05

    첫댓글 엄청 재미있었네. 술마시는 게임까지 하고...

  • 작성자 11.04.04 18:08

    진짜 그 자리의 분위기를 다 전달하지 못해 아쉬울뿐입니다.

  • 11.04.04 13:26

    재미있었겠다 기억이 없어서 안타까울 뿐이다. 리틀경순아~~~

  • 작성자 11.04.04 18:09

    쫙 한잔 하세요~~

  • 11.04.04 16:24

    리틀경순아!! 후기 넘 잘 썼고 나도 기억이 안난다.

  • 작성자 11.04.04 18:09

    리틀경순이라....기억이 없으면 게시판에 확인 시켜 드립니다. ㅋㅋㅋ

  • 11.04.04 17:12

    리틀경순..후기 잘읽었다..기춘이의 앞날을위해..요기까지ㅎㅎ....넘..즐거웠구..또보자..^^

  • 11.04.04 17:57

    뒷풀이 2차에서 거액을 쏴주셔서 넘 잘먹었습니당 그때 병맥주랑 소주 엄청 마셨는데..에구구 ^^;; 담에 뵐때까지 안녕히 지내시구요 그때 또 즐주,즐탁해요~~ ㅎㅎ

  • 작성자 11.04.04 18:08

    담엔 그러지 마세요, ㅎㅎㅎ

  • 11.04.04 17:30

    간다 간다 쑝간다 게임서 걸리는 바람에 한쪽은 싸대기 맞고 한 쪽은 뽀뽀받고...ㅋㅋ내가 그게임 최대피해자?다.아님 말구...ㅠ

  • 11.04.04 17:58

    그럼 나도 공동 최대피해자? ㅎㅎ

  • 작성자 11.04.04 18:07

    글쎄요, 수혜자인지 피해자인지는 좀 있으면 알게 되겠죠? ㅎㅎㅎ

  • 11.04.04 18:20

    내말이~~ㅋㅋㅋ

  • 11.04.04 20:45

    피해자인데모두 뒤에 ... ㅎㅎ 를 붙이네요....

  • 11.04.04 21:44

    아놔~~ 형들 진짜 비밀로하기로하고 얘기하면 어케여~~~
    ㅡㅡ

  • 작성자 11.04.05 11:30

    난 얘기 안 했다, 각자 상상하라는거지 ~~ 그게 그건가? ㅎㅎㅎ

  • 11.04.04 17:56

    라노군 후기 잘봤엉 참 재밌었던 상황들이 많았는데 말로다 표현못해서리 아쉽긴하구먼 ㅋㅋ 건강히 지내고 담에 또 보자궁~ ^^

  • 작성자 11.04.04 18:10

    저도 표현력이 없어서......정말 말할 길이 없네요........참 좋았는데......ㅋㅋㅋ

  • 11.04.04 19:10

    자세한 표현은 모두에게 비슷한 장면을 생각하게 하지..라노 지금정도가 아주 딱이다..
    무한 상상 가능..^^당신이 무엇을 상상하든 그 곱절을 하여라..뭐 이런거..
    언젠가는 자세한 상황이 귓가에 들리겠지 하며 기대해보네요^^
    사파야 흑기사를 못하는 마포형 박하형 산적 소내섬에게는 그리 좋은 게임은 아닌듯..
    그린비..그냥 그안에서 골라보는건..ㅋㅋ
    경순누님.. 기춘의 집착은 그곳이 아니랍니다..
    소머즈누나...음...음..이해못하고 있음...

  • 작성자 11.04.05 11:30

    역시 내섬이형이 제 맘을 알아주는군요, ㅎㅎㅎ

  • 11.04.04 22:15

    송골리옹 형님이 5만원 찬조해 민박집에서 맥주와 맛있는 안주를 먹었다고 전해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11.04.04 21:48

    제가요새 일이바빠서 후기가튼거 어케쓸지 은근히 짐이 됐는데 라노형이 대신해줘서 넘넘 검사합니당.
    역시 형은 제게있어 이순신장군님 다음으로 존경받을 값어치가 있으신 분입니다 ^__^

  • 11.04.04 21:53

    너랑 그린비가 민박집에서 엄청난 고생을 했다고 전해들었다.내가 없는? 사이에 너랑 그린비가 고생이 많았더구나! 고맙다.^^

  • 11.04.04 21:57

    아뇨 ^__^ 막내들이 마땅히 할일을 한것뿐입니다. 그런일조차 다 즐거웠는걸요 뭘~~

  • 11.04.04 22:14

    그렇게 말해주니 고맙구나! 다음부턴 어디 안 가고 내가 거들어 줄게~~ㅎㅎ

  • 작성자 11.04.05 11:29

    막내들이 있어서 편히 먹구 쉴 수 있었던 1人

  • 11.04.05 15:44

    막내들..넘잘하구..귀엽더만..^^

  • 11.04.04 21:50

    친구74 형님이 2차 호프집(병맥30병,소주10병,안주 여러개)에서 거액의 뒷풀이 금액을 혼자서 찬조했답니다.감사합니다.^^

  • 11.04.04 22:02

    형 넘넘 감사해여~~
    서울에 오시면 저희가 대접할게요
    ^__^

  • 11.04.04 22:13

    완순 형님은 서울 잘 안 온단다.니가 KTX타고 동대구역으로 가라!! 뻔히 알면서 근다냐? 아님 나 갈 때 따라오던가?ㅎㅎ

  • 작성자 11.04.05 11:28

    동대구라 괴산에서는 가까울 듯.....담엔 동대구에서 조인할까요?

  • 11.04.05 15:49

    맑은공기와..좋은분들..맛난음식 잘묵구..당신들 때문에 많이웃고왔습니다. .설은 담에시간되면..함들르마..^^
    대구오면..완전환영합니다..^^

  • 11.04.04 22:01

    경순누나(미정이친구)가 하루만에 넘 적응을 잘하시고 잼나개 노셔서 신입이란 느낌이 전혀 안들었어요 ㅎㅎ.
    뒷풀이는 강4부정도되시는듯...

    그린비 1차장소도착시 했던말 난 기억해... '난 딱한잔만 마셔야겟다' ㅎㅎㅎ

    되겟어? ㅋㅋㅋ

    사실 전 술이 모자랐지만 다음날 운전땜에 과음않고 일찍잤어요. ㅎㅎ

    좋은 추억 함께한 멤버들 넘넘 감사하구용. 담에 또 가여 ^__^

  • 11.04.04 22:11

    도과장 형님이 5월 3일~5월 9일 까지 대나무축제 한다구 또 놀러오래!! 이벤트비 20만원 준비해서~~ㅋㅋㅋ

  • 11.04.04 22:12

    오늘 문자보냈더니 깍듯이 존댓말 모드를 취하시더만!! 그렇게 편하게? 대해 주실 땐 언제고? 오해가 쌓입니다. 경순 누나!!ㅎㅎ

  • 작성자 11.04.05 11:27

    버슝이 술이 모자랐다니 미안한데, 그러게 담부턴 알아서 주량을 채우라고......ㅋㅋㅋ

  • 11.04.05 18:24

    춘아! 버슝이는 부담스럽더라. 폭풍드라이브때문에 무섭고 너와 맞짱을 뜨고 싶다 어찌냐? 허접한 어깨드라이브는 막을 수 있을 것 같더라

  • 11.04.05 18:50

    이벤트비 20만원 마련하면 혼자라도 내려갈게요.근데 연봉이 1만원이라 안 쓰고 모아도 형님 환갑 때나 되겠네요.ㅋㅋㅋ

  • 11.04.04 23:53

    후기에 남기면 안되는 것들이 있는 것은 아니겠지?? ^^ 여간 재밌게 잘 봤어~!! ^^

  • 작성자 11.04.05 11:27

    뭐 상상은 자유겠죠? ㅎㅎㅎ 근데 아니 땐 굴뚝에 연기는 과연 날까요? 안 날까요? ㅎㅎㅎ

  • 11.04.05 16:31

    ㅡ.ㅡ

  • 11.04.05 17:48

    리틀경순아!!1차뒷풀이서 모자른 거 쏴줘서 고맙다.오늘 도과장 형님한테 들어서 알았다.넌 어쩜 생긴 것도 귀엽고 탁구도 잘 치고 이쁜 짓만 골라서 한다냐?ㅎㅎ

  • 11.04.05 22:48

    인정 ^__^ ㅎㅎ

  • 11.04.05 18:25

    좋았겠다 너무 부러워~~~~

  • 11.04.06 10:39

    차호야! 보고싶다.

  • 11.04.06 10:45

    동두천으로 놀러 오래요.날 잡으세요.^^

  • 11.04.06 11:03

    담양으로 데리러 갈게요.

  • 11.04.07 19:37

    재밌는 시간 가졌구나~ 부러울 따름이다...^^;

  • 11.04.08 11:44

    정모 때 달리자구요!!ㅎㅎ

  • 11.04.08 18:58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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