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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정선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여수 엑스포에 다녀오다
정선나그네 추천 0 조회 256 12.06.23 07:4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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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3 08:24

    첫댓글 여수 엑스포 댕겨 가셨군요.. 제가 사는 곳은 광양인데, 멀리서 고생 하셨습니다.^^
    글을 생동감있게 잘 쓰셨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06.23 09:05

    네, 여수와 광양은 지척이라 이웃동네더군요.
    바닷가마을이던 옛모습은 찾을 수 없어요.

  • 12.06.27 09:03

    고향이 이쪽인가 보네요?

  • 작성자 12.06.27 10:32

    고향은 아니지만 오래 전의 여행길에서 본 모습이 아직도 어른거려서...

  • 12.06.23 08:31

    현 우리나라 끝에서 끝을 돌아 오셨네요.`

  • 작성자 12.06.23 09:04

    네, 멀리를 돌아 왔습니다.

  • 12.06.23 09:11

    드디여 엑스포를 관람 하고 오셨네요
    여정중 에 힘은 안드셨는지요

    거기서도 마음속에 쭈욱 정선
    생각만 하신것은 아닌지요

    향상 좋은 풍경 그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2.06.23 09:18

    집에 가만히 앉았으면 어디라도 가고 싶고, 막상 나가면 집이 제일 좋지요.
    말씀대로 이틀 내내 정선 생각만 했어요.ㅎ

  • 12.06.23 09:40

    독립기념관은 우리동넨데요...살짝 다녀가셨군요..ㅎ
    긴 여정에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06.23 10:20

    좋은 곳에 사시는군요.

  • 12.06.23 09:47

    잘보고 오셨다니 다행이네요,매스컴에서는 질서가 안잡히고 운영하는 묘가 없다고 야단이고 땡빛에서 기다리냐고 노고 많아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6.23 10:22

    그래도 바다가 있어 지루하지는 않더군요.
    다음 주에 상추와 쑥갓 씨를 다시 뿌립니다.ㅎ

  • 12.06.23 09:53

    여행에 맘 설레시는걸 보면 형님두 아직까진 청년이십니다..ㅎㅎ
    짧은 여정에도 여러곳을 둘러보셨군요.
    덕분에 좋은 여행소식을 들을 수 있지만요..ㅎㅎ
    글 소재가 넉넉해 졌으니 한동안 심심치 않으시겠어요..ㅎ

  • 작성자 12.06.23 10:23

    언제 다시 보겠느냐 하고 동네어르신들이 여기저기 가자 하시네요...

  • 12.06.23 10:57

    좋은구경 했지만 집이 제일 좋더라
    ㅎㅎㅎ

  • 작성자 12.06.23 11:49

    그렇지 않나요? ㅎ

  • 12.06.24 15:59

    그럼요 . 아무리 누추해도
    내 집이 제일 편하고 좋지요 ㅎ ㅎ

  • 12.06.23 17:08

    여행은 떠나기전 준비 할때가 설레고 기대되고.. 그렇게도 탈출 하고픈 집이였는데
    역시 돌아와 보면 내 집보다 더 편안한 곳은 없드라구요 ㅇㅇㅇ

  • 작성자 12.06.23 17:32

    맞습니다. 그리고는 이제 안 간다 하지요.ㅎ

  • 12.06.23 22:09

    뭐니해도 내집만큼 좋은곳은 없죠?
    잘앍었습니다^^

  • 작성자 12.06.24 05:45

    나가봐야 알지요.ㅎ

  • 12.06.23 23:59

    즐거운 여행되셨길 바래요~^^

  • 작성자 12.06.24 05:45

    재미있었고 보람있는 여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6.24 08:19

    정선 아리랑..구슬픈 음박이 생각나네요~
    비가올라나 눈이 올라나 천둥번개치려나~ㅎㅎㅎ
    부럽네여 여수엑스포~ 난 언제 가보나~~^^

  • 작성자 12.06.24 09:25

    정선아리랑을 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 12.06.24 13:57

    여수 엑스포가 사람들이 많지않아
    걱정이라던데 지금은 많겠지요?
    거리만 멀지 않다면 가 보고싶은데 조금 안타깝네요.
    요즘 너무 많은 행사들을 만들면서 주민들에게 강압으로 팔아버리는 입장표들..
    조금 짜증이 납니다.여기도 여름에 곤충엑스포가 열리는데 사람수마다
    입장표를 돌리네요. 이러다가 지역민들 잔치로 끝나는거 아닌지..몇년전에도 같은 엑스포를 열더니
    돈을 벌었나 또 개최하고 주민들에게 부담을 주다니 눈쌀이 찌푸러집니다.
    엑스포 장소가 아주 산골에서 열리니 촌 노인들은 가시기도 힘든데..

  • 작성자 12.06.24 12:43

    여수에 가보니 동원된 느낌은 없이 전국에서 모여 들더군요.
    예천의 곤충연구소 근처에 지인이 있어 한번 가겠다 마음먹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6.25 11:09

    태백은 눈에만 시원한게 아니라 한여름에도 이불을 찾는 곳이지요.
    잘 다녀가시기를...

  • 12.06.25 22:54

    고생하신 분위기네요,,,,아님 다행이구요,,,ㅎㅎ
    자기둥지가 최고로 편하죠,,,,저도 부산 놀러 갔다가 밤늦게 집으로 돌아 오는데...
    집가까이 와서 제가 좋아라 하니 옆의 친구 왈,,,남편도 없는집에 들어 가는데 뭐가 그리 좋으냐,,고 묻더이다,,ㅎㅎ

  • 작성자 12.06.26 04:33

    고생은 아니 했지요. 그러게요, 집이 뭐가 그리 좋다구...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3.15 16:43

    이제는 어디를 가도 빨리 돌아옵니다. 내 집이 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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