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구(78/04/21)랑 자리깔고 누워 자고 있는데 그곳이 어딘지는 모르겠네요..개가 나타나자 친구는 무서워서 도망을 갔고 저는 그래도 그냥 가만히 누워 있었네요..그런데 개가 내 얼굴을 막 핧는것 같았어요..짜증나서 눈뜨고 일어나 개의 주둥이를 두손으로 쫘악 찟듯이 벌리니까 날카로운 송곳니가 양쪽으로 보였네요..
-친구플필또 님플필 보시고요 개- 3,13,31,34,43 도망 - 40,44,4,37,24 누워 1끝수 얼굴 관련수 18 26 31 38 중 또는 단번대 강약보시고요 두손으로 3 21 송곳니 1 41
2. 우리집옥상에 아버지(44/03/08),작은형,사촌형,나(78/06/28)이렇게 넷이 있고 옆에는 개집이 보였네요..
-우리집 19 옥상 26 아버지 플필 작은형 4끝수 사촌형 4 님프로필 보시고요 개집 4 10 39 중 보시고요
작은형(75/12/28)이 왜인지 모르겠지만 개집안에 있는 큰개를 도끼같은걸로 막 찍고 죽이려고 했네요..
-개 관련수 보시고요
개집밖으로 발2쪽이 짤린게 보였구요..그런데 뜻대로 잘 안되고 개가 심하게 저항하는것 같았어요..개집안에 어떤 여자가 보였는데 필사적으로 하지 말라고 작은형을 말렸는데도 형님이 개목있는데를 계속 내려 치려고 합니다..
-어떤여자 36 작은형 프로필 보시고요 형님 4나 4끝 개목 9끝수
결국 도끼가 목에 제대로 찍혔는지 개목주위에 피가 줄줄 흘리면서 쓰러졌네요..형이 이제됐다 싶었는지 안도하던 찰나에 개가 형목을 제대로 물어서 형님목에도 피가 줄줄 흘렀어요..
-도끼 7 15 목 9 피 4 15 형목 9끝수 피가 4 15 ..
저는 그개의 새끼로 보이는 강아지를 데리고 내려오다가 흰색난방에 강아지똥이 묻어있는걸 보고 물로 헹구려고 했구요~
-새끼 강아지 3 28 흰색난방 38 44 강아지똥 6끝 물로 4
3. 아는친구를 대학교로비에서 보았는데 절 보더니 모른척 숨습니다..결국 저에게 들켯고 어떤여자애가 지나가니까 얼른 숨으라고 해서 저도 같이 몸을 숨겼구요..
-아는친구 플필 강약 보시고요 대학교 로비 30번대 보시고요 .. 어떤여자 36 님플필강약 보시고요
선생으로 보이는사람이 수학선생이라고 다른사람을 소개를 하고 그 수학선생은 대형 스크린에 나옵니다..
-선생 18 수학선생님 27 19 대형 스크린 9나 9끝 6세로 보시고요
별명이 똥파리라고 자기를 소개하면서 '박현빈의 빠라빠빠'를 부르는데 청중의 반응이 영 시큰둥했네요..저도 속으로 노래못한다고 욕하는중이었는데 그선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박수까지 유도하면서 노래했네요
-파리 2 8 7나 2끝 8끝 7끝 보시고요 노래34 욕18 박수 21 33 5끝 노래 3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