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스마트폰 첫 시작은 넥서스s 였습니다. (Nokia 5800은 스마트폰으로 치지 않겠습니다...)
첫 안드로이드로 탈옥도 하고 롬도 바꿔가면서 재미있게 잘 가지고 놀았습니다. 저는 아이패드(구뉴패드...)를 통해 처음으로 iOS를 접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을 고려하게 되었고 그 이후 아이폰 4s 시작으로 줄곧 아이폰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0년 넘게 사용하다보니 질리기도 질렸고 스마트폰 따위가 백만원은 훌쩍넘어 탈 아이폰을 고려했습니다.
사게된다면 픽셀 9 프로를 사려고 했습니다.
1. 만듦새가 괜찮다: 특히 이번 9은 이전보다 훨씬 좋아진거 같아요.
2. 원하는 카메라스펙을 가졌다: 저는 텔레렌즈로 찍은 사진을 좋아합니다. 특히 5배줌!
3. 아이폰보다 싸다!
4. OS지원이 길다! : 순정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가장 빠르게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무러 7년이나 OS를 지원한다. 아이폰을 사용한 이유중 하나가 긴 OS 지원이었습니다.
거의 픽셀을 사기 직전이었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애플 밭이네요...
맥북, 맥미니, 아패프로, 애플워치, 에어팟, 심지어 에어태그까지;;; 아이폰이 아니면 엄청 불편할거 같더라고요.
여전히 제 값 다 주고 새 폰은 사고 싶지 않아서 좋은 가격에 올라온 아이폰 15 프로 맥스 줍줍했습니다.
램8기가로 애플 인텔리전스(아직은 쓸모가 없지만)가 지원되는 기기이기도 하고 5배 줌이 들어간 첫 모델이기도 해서 결정했습니다.
첫 맥스 사이즈인데 아직까지는 크게 불편하진 않네요.
언제쯤 다시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게 될지 궁금하네요. 애플 생태계 무서워요...
첫댓글
클리앙 댓글 중---
본좌는
은행이나 주식, 신분증사진 등등 보안 및 스미싱 위험 때문에 갤럭시로 못가겠더군요. 단 한번의 실수로 털리는게 보안인데, 아예 불가능한 아이폰과, 녹스로 가능성이 적다고 하는 갤럭시지만 꾸준히 사고터지는 거 봐서는 아이폰을 쓸수 밖에 없더군요.
Humankind
저는 스마트폰 심리적 마지노선이 200만 원인데 애플이 원하는 대로 잘 적응돼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