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옵티머스 LTE2를 구매할까 하고 한시간이 멀다하고 뽐뿌를 보고 있는데요..
해빙기가 찾아왔는지 며칠전부터 싸게 물건이 나오고 있네요.
급기야 오늘은 실할부원금 8만9천원에 풀리고 있는데..
죄다 할부원금 44만 6천원에 익월말 별 35.7개 지급이라고 하네요...
제가 최근에 들어서야 뽐뿌를 들여다 보고 있어서 궁금한 것이 생기는데요..
나름 최신기종의 맛폰에 대해서...
이렇게 원래 할부금액은 50만원, 60만원 하는데 별 지급으로 실할부금액을 낮추는게 일반적인 것인지?
아니면 별지급 이런거 없이 처음부터 할부원금 5만원, 10만원 이렇게 나오는게 더 일반적인 것인지?
궁금하고요..
저렇게 별 지급금액이 큰 것이 위험하다고 하던데..
저런 구매조건이 괜찮은 조건인지도 궁금합니다.
첫댓글 별지급은 그 업체의 신용도도 보아야 된다던데, 과거내역이나 평의 검색신공을 발휘해보심이
좀도 기다려보세요... 별은 아무래도 불안하죠...
아무래도 그러겠죠? 좀 더 기다리면 뭔가 더 있을 것 같습니다...
별 지급이 뭐죠...?
별=현금, 캐쉬백 해준다는 소리일 꺼에요
네이버카페에서 옵티머스엘티이2 30만원 하든데요 .. 비싼가요..?
얼마전만 해도 3만원하던건데 비싸죠
대란때 3만원까지 내려가긴 했지만 당분간 그런 사태는 다시 안올거 같네요.
업체가 소위 진리 업체라고 하는 신용 있는 업체 아니면 말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별이 지급될때까지 받는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에요.
별지급은 지극히 일반적입니다. 믿지 못하시겠으면 안타시면 됩니다. 이건 복불복입니다. 진리업체라고 불리는 업체들이 물론 신용도는 있지만 100센트 확실하다고 장담할수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별조건을 타본적은 없네요.
별지급으로 문제되도 114에 전화해서 해결하면 되고, 아직까지 별지급으로 문제있던적은 없습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