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さやく冗談(じょうだん)でいつも つながりを信(しん)じていた
속삭이던 농담으로 언제나 계속될거라 확신하고 있었지
砂漠(さばく)が遠(とお)く見(み)えそうな時(とき)も
사막이 저멀리 보일것같은때도
ぼやけた六等星(ろくとうせい)だけど 思(おも)いこみの戀(こい)に落(お)ちた
희미해진 육등성이지만 굳게 믿은 사랑에 배신당한
初(はじ)めてプライドの柵(さく)を越(こ)えて
맨처음의 자존심의 속박을 넘어
風(かぜ)のような歌(うた) 屆(とど)けたいよ 野生(やせい)の殘(のこ)り火(ひ)
바람과 같은 노래 들려주고싶구나 야생에 잔재한 불꽃을
抱(だ)いて 素足(すあし)で走(はし)れば
껴안고 맨발로 달리면
柔(やわ)らかい日日(ひび)が波(なみ)の音(おと)に染(そ)まる 幻(まぼろし)よ 醒(さ)めないで
달콤했던 추억들이 파도소리에 물드네 환상이여 깨지말아라
ねじ曲(ま)げた思(おも)い出(で)も 捨(す)てられず生(い)きてきた
숨겨왔던 추억도 버릴수없어서 그렇게 살아왔지
ギリギリ妄想(ぼうそう)だけで 君(きみ)と
불안한 망상만으로 그대와
水(みず)になって ずっと流(なが)れるよ 行(い)きついたその場所(ばしょ)が 最後(さいご)だとしても
물이 되어 계속 흘러가네 다다른곳이 삶의 끝이라 해도
柔らかい日日が波の音に染まる 幻よ 醒めないで
달콤했던 추억들이 파도소리에 물드네 환상이여 깨지말아라
渚(なぎさ)は二人(ふたり)の夢(ゆめ)を混(ま)ぜ合(あ)わせる 搖(ゆ)れながら輝(かがや)いて
이 바닷가는 두사람의 꿈을 하나가 되게하네 출렁이며 빛나고있네....
輝いて... 輝いて...
빛나고있네.... 빛나고있네....
柔らかい日日が波の音に染まる 幻よ 醒めないで
달콤했던 추억들이 파도소리에 물드네 환상이여 깨지말아라
渚は二人の夢を混ぜ合わせる 搖れながら輝いて
이 바닷가는 두사람의 꿈을 하나가 되게하네 출렁이며 빛나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