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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박국의 두 가지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박국2:3~4)"
하박국은 유다왕국 여호야 김왕이 통치하던 시대의 선지자였습니다.
유다왕국 말기의 쇠퇴와 몰락의 때에 하나님께 부르짖는 선지자였습니다.
대게 선지자들은 하나님께 말씀을 받아서 사람들에게 알리었습니다.
그런데 하박국서를 보면 하박국이 하나님께 질문을 하여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믿음을 굳세게 하였습니다.
유다왕국은 마지막 요시야왕의 번영이 지나간 이후
유다왕국은 멸망으로 달려가는 것이었습니다.
유다왕국은 종말이 가까울수록 공의가 무너지고 타락이 극에 달하였습니다.
선지자 하박국이 이런 극한 상황에서 하나님께 두 가지 질문을 합니다.
선지자 하박국의 질문은 왜 하나님께서는 불의한 현실을 방치하는가?
왜 악한 사람들이 벌을 받지 않고 오히려 더 잘 되는가? 등의 문제를
하나님께 묻습니다.
이에 첫번째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악인을 도구로 사용하신다"입니다.
두번째 질문에 대한 하니님의 응답은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지체 되지 않고
반드시 이르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박국의 질문에 대하여 심판과 구원에 대하여 말씀하심으로
어떠한 경우에도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왔으니 믿음으로 살 때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할 수 있습니다.
1.하박국의 첫번째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
1>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여도 하나님께서 듣지 않으심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니이까
내가 강포로 말미암아 외쳐도 주께서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하박국1:2)"
하박국이 살던 시대의 유다왕국의 쇠퇴와 세상의 불법적인 악함은
오늘날 신앙인들의 세속화에 기독교의 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타락한 기독교가 세상의 중심 역할을 하지 못하는
나약한 모습과 같습니다.
이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교회를 떠나 신앙을 버리고 세상에
속하여 살아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하박국은 유다왕국의 쇠퇴와 악인들의 득세에 대하여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하는대로 안되었습니다.
강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외치는대도 주께서 구원하지
아니하였습니다.
2016년 4월 13일 총선에서 투표가 마감되고 기독자유당의 개표율이
2.7%가 되었을 때 당사에 150명이 모여 통성으로 기도하였습니다.
한 명이라도 당선 될 수 있도록 0.3%가 넘기를 간절하게 기도하였지만
2.7%에 머물렀습니다.
0.3%가 되어야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한 명 당선됩니다.
4.13 총선결과는 의인보다 악인들의 수가 더 많아지는 꼴이 되었습니다.
여소야대가 됨으로 여당이 과반수를 넘지 못하였습니다.
야당의 국민의 당과 더불어 민주당은 기다렸다는 듯이 국민의 당이
결의안 야당 과반으로 가능한 것으로 국정교과서 폐기하는 법 개정을
대안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이 국정교과서 폐기는 총선공약으로 반대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벌써부터 그 밥에 그 나물이 옳은 것을 잘못되었다고 힘을 과시할려고
합니다.
교육부 장관의 해임 결의안도 내겠다는 의지입니다.
올바른 정당이라면 국정교과서를 찬성할 것이나
거짓세력에 속하여 거짓으로 다양성을 가진 검인정교과서에
손을 들어줄 태세입니다.
정의가 전혀 시행되지 못하고 악인이 의인보다 득세할 때에 왜
하나님은 기독교의 위기에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을까요?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의인이 고통당하고 악인이
기뻐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은 의인은 안되고 악인이 잘 되는 기현상을 보게 하고
패역을 눈으로 보게 하실까요?
2>하박국의 첫번째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
하나님께서 악인도 징벌의 도구로 사용하신다
하박국의 첫번째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기도하여도 들어주시지
않으시고 죄에 대해 방관하심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 하박국에게
임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여러나라를 보고 또 놀라고 또 놀랄지어다
너희의 생전에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할 것이라
누가 너희에게 말할지라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리라
(하박국1:5)"
한 가지 일은 놀랍고 믿을 수 없는 일은 악을 심판하고 공의를
세우기 위하여 바벨론 나라가 유다나라를 침략하여
유다왕국이 머지않아 멸망당할 것을 알리시는 것이었습니다.
'보라 내가 사납고 성급한 백성 곧 땅이 넓은 곳으로 다니며
자기의 소유가 아닌 거처들을 점령하는 갈대아 사람을
일으켰나니(하박국1:6)"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통하여 유다의 악을 심판하실 것이라는
하나님의 의지입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실 놀라운 일은 심판의 도구로 갈대아 사람들을
들어 쓰시겠다는 것입니다.
갈대아 사람들의 바벨론은 오만하고 신속하고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바벨론은 열방을 멸시하고 자신의 힘을 신뢰하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알아야 할 사실로 종말론의 신앙관을 가지는
것은 우상숭배자들 즉 종교다원주의자들과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과 구분되어지는 분별력입니다.
여러신을 믿는 종교다원주의자들이 구하는 것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구합니다.
종교다원주의자들의 목표는 자신의 영광입니다.
종교다원주의로 유일신을 믿는 기독교를 향하여 공격하는 것은
적그리스도의 영광을 이 세상에서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구하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구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추구할 것은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계획은 스스로 자신을 높이고 신이 되는 것입니다.
우상숭배자들의 목표가 이 세상의 낙원을 이룰려고 합니다.
그러나 믿는 자들의 목표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여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악한 자를 도구로 사용하심으로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게 하십니다.
진짜는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합니다.
가짜 교회, 가짜 목사, 가짜 신자는 세상의 거짓세력에게 미혹되어
눈이 멀고 귀가 닫혀서 악인의 도구에 협조합니다.
이번 4.13 총선에서 "기독교가 나찌"라고 발언한 자가 용인지역에서
당선되었습니다.
동성애를 옹호하고 표심으로 교회에 등록하여 새신자로
그 교회 목사로부터 기도를 받고 당선되었습니다.
이 세대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는 것은 의인보다 악인이 사용되어
지는 세대입니다.
성도가 악인에게 당하지만 성도의 자세는 종말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성도가 옳은대로 기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정의가 서지 못할 때는
하나님께서 악인을 도구로 사용하신다는 것을 깨닫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2.하박국의 두번째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
"주께서는 눈이 정결히므로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거짓된 자를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는데도
잠잠하시나이까(합1:13)"
하나님의 눈은 정확하시고 악을 싫어하시는데 하나님께서
어찌하여 거짓된 자로 내버려 두시며
악인이 의인을 공격하는데 가만 보고 계시는가 하는
하박국의 두번째 질문입니다.
하박국의 질문은 어찌하여 악인을 도구로 사용하여
죄악이 만연하고 의인이 고통당해야만 하는가 입니다.
오늘날 악인은 기독교를 핍박하는 도구로 사용되어집니다.
동성애가 확산되고 이들의 세력이 뉴월드오더의 힘을 얻고
있습니다.
미국의 오바마가 동성애를 지지합니다.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이 동성애를 지지합니다.
캐톨릭의 로마교황이 동성애를 지지합니다.
서울시장 박원순은 아시아에서 동성애법이 통과하는
첫번째 나라가 되어었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슬람이 전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확산되어지고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은 기독교를 압박하는 것이 됩니다.
오직 예수님만 구원이 있다고 외치지 못하게 합니다.
타 종교 전도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로 개종하라는 것도 종교강요가 된다는 것입니다.
하박국은 하나님께서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런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하였습니다.
여러분 오늘날 악인이 의인보다 잘되고 세상의 악이 왜 도구로
사용되어져서 기독교의 교회타락을 심판하는지에 대하여 어찌하여
악한 자들이 설치는지 여호와께서 하박국에게 응답하셨습니다.
1>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다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니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하박국2:3)"
악인의 종말은 속히 이르는 것입니다.
악인의 종말이 길지 않습니다.
적그리스도의 세계가 온 세상을 덮치고 기독교가 몰락을 당할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반드시 적그리스도의 세계를 무너뜨리십니다.
날이 갈수록 귀신의 처소가 되는 종교통합을 주도하는 큰 성 바벨론이
7년 대환란 때에 무너질 것입니다.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요한계시록18:10)"
악인들의 세력이 득세하여 악으로 세상의 질서를 파괴하여
그들의 종말이 더딘 것 같으나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 성도의 자세가 무엇입니까?
끝까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하늘에서 이룸같이 땅에서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악인이 득세하는 것을 보고 기독교가 당하고만 있지 않습니다.
잠시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십니다.
지체하지 않으십니다.
2>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여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하박국2:4)"
믿음으로 사는 의인은 기독교가 불리한 것 같아도 오직
정직한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입니다.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종말이 다가올수록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공중들림 받는 휴거가 있을 것입니다.
온 세상이 기독교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적그리스도의 가장 큰 장애물은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적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는 기독교근본주의자들을
비난합니다.
이슬람종교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기독교입니다.
그러므로 이슬람 종교의 확산으로 무슬림인들은
테러공격을 합니다.
종교다원주의 여러신들을 인정하고 환영해야 하는데 하나님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는 기독교를 좋아할리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말세는 의인이 고통을 당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것이 아니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전히 동성애를 반대합니다.
여전히 이슬람을 평화의 종교가 아니고 악마의 종교임을 알리는 것입니다.
여전히 종북,친북 좌파들을 경계하고 또 경계합니다.
오늘날 믿음으로 사는 것은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예수님의
재림이 속히 이를 것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악인을 멸하십니다.
악인의 수가 많고 거짓된 이단들이 설치고 세속화된
신자들이 많을지라도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를 나타냄으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합니다.
하박국의 2장4절은 기독교 핵심교리와 같습니다.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하박국2:4)"
하박국2장4절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로마서의
기독교 핵심교리 로마서1장17절과 일맥상통합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님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로마서1:17)"
하나님의 기록된바는 바로 하박국2장 4절로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함과 같습니다.
로마서1장 17절은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어떤 기독교
핍박이 있다할지라도 이런 고백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의인이 고통당하고 악인이 잘 된다할지라도
이 고백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지체하지 않고 반드시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예수님의 재림이 속히 이루어집니다.
3.하박국의 두 가지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으로 하박국이 기도함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하박국3:2)"
하박국 선지자가 두 가지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으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 분명한 기도를 합니다.
하박국 선지자의 분명한 기도 하박국3장2절에는 중요한 세
가지가 있습니다.
주께 대한 소문, 부흥, 긍휼입니다.
1>주께 대한 소문
주께 대한 소문이 무엇입니까?
이는 하나님으로부터 응답을 받음으로 아는 두 가지 응답의
소문입니다.
첫번째는 하나님께서 한 가지 일을 행하시니 유다의 죄악에
대하여 바벨론을 일으켜 멸하시는 도구로 사용한다는 소문입니다.
이는 오늘날 종교다원주의 세계종교통합,
경제통합으로 화폐 단일화로 짐승의 칩 666을 사람의 몸 속에
넣는 것입니다.
뉴월드오더라는
하나의 정치 통합으로 적그리스도의 출현입니다.
이 작업이 진행되도록 계속 악한 행위를 하게 하는 것이
동성애, 낙태, 차별금지법,이슬람의 확산, 캐톨릭의 로마교황의
거짓 선지자 역할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지체 되지 아니하고 정녕
응할 것임으로 예수님이 오실 날이 임박하였다는 소문입니다.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야고보서5:8)"
2>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종말과 주의 재림이 임박하였으니 주께로 돌아가는 부흥이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부흥이란 사전적 의미는 쇠퇴하였던 것이 다시 일어난다는
회복을 뜻합니다.
부흥은 무너진 것을 재건하는 것입니다.
즉 절망과 죽음에서 되살아나는 회복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부흥을 잘못 오해하고 있습니다.
세속적인 부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교회 신자의 숫자가 많아지고 교회의 외형이 대형화되면
부흥인줄 압니다.
목회자들 사이에도 대부분의 인사가 교회 숫자가 좀 늘어났나요?
질문합니다.
몇십명 늘어났다거나 교회건물이 증축되었으면 부흥했네요 합니다.
이런것을 부흥이라 할 수 없습니다.
하박국이 기도하는 부흥은 회복입니다.
오늘날 부흥의 두 촛점은 무엇입니까?
하나는 이스라엘의 회복입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은 유대인이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메시야닉쥬가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교회가 예비된 신부로 다시 오실 신랑되실 예수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종말에 우리의 자세를 가지는 부흥은 속히 오실 예수를 바라보고
회개하는 영으로 내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야 할 것임을 믿습니다.
3>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예수께서 오시기 전에 구할 것은 "긍휼"입니다.
사람의 의로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누구나 죄 가운데 있습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로 이루어진 십자가를
붙드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멸망하는 자에게는 미련한 것이나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유다서1:2)"
4.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리라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오직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가 됩시다.
죄인이 잘 된다 할지라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정녕 우리의 장래가 있고 소망이 끓어지지 않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 세상의 아무것도 없을지라도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하박국3:17~18)"
글쓴이:쌍문동산소망교회 김 목사
http://blog.naver.com/sano153
첫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답답하고 슬펐던 마음이 위로가 됩니다..마라나타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마라나타 주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 !!!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