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대한 백신접종 문제는 ?
한번이면 끝나는 줄알고 맞았다가 2번으로 늘고
이제 3번으로 늘어 나고 잇다.
이게 끝이 아니란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한 번 더를 외쳐야 할지 모른단다
아니 매년 2~3회를 맞아야하는 건지도 모르겠단 다 ~~~
?
병막
몹쓸병에 걸리면 동내에 잇으면 전염이 되어 병이 유행 할까보아
몹쓸병에 걸린이를 마을 주민 들과 격리를 위해 병막에 격리하는 시절이 잇었다
필자가 소년 시절 살던 그곳에도 병막은 깨끗하고 일반 서민들의 집보다 깨끗하고 시설도 좋앗다
그러다가 강패?의 소굴이나 걸인들이 차지하는 바람에 관공서에서 없애 버렸다
조선시대에서도 병막은 있었다.
왜정 시대 에도 6,25 동란 와중에도 있었지만 예방 주사를 맞고 병에 대한 인식이 개선 되면서부터 병막이 사라졌다
백신을 맞는 이유는 ?
이에 대한 답을 모를리 없는 당국이나 국민들
그러나 백신에 대한 의문보다는 당국의 이중적 작태에 대한 맹신 과 함께
백신 미 접 종자에 대한 눈초리는 절망에 가까울 정도로 날카롭다.
하면 그눈초리가 백신의 접종자에 대한 면역 에 증가 하는것처럼 매섭다.
지난 22개월 이상 코로나19에 대한 정보는 당국자만 알지 일반 서민들이 제대로 알고 접종을 하는 지조차 의아스러울 정도로
무지할 정도로 백신 접종이후 일어나는 사태를 모르쇠로 일관 하고 있다.
백신 접종 이후 일주일 만에 발병 한 경우가 수만건이 넘어서고 있으며 사망 한 경우도 전신 마비 등 중병에 걸린 경우를 합하면 수천건이 있지만 답은 하나다 인과 성이 없다 뿐 이다.
인과성이 잇다고 한 것은 사망의 경우는 3건 이 있다는 뉴스이후 보도되지 않는 다.
서민 들은 알수가 없다
왜 ? 숨기는 건가 ?아니라면 발표를 하지 않는 건가?
언론이 보도를 하지 않는 건가?
生老病死를 모른가?
인간이 태어나서 늙고 죽는 것 그게 인생 사지 않는 가?
병에 결려 죽은 것 자체를 두고 이렇게 정부가 숨기는 건지 아니라면 왜 보도를 하지않는 가?
겨우 사망자의 나이만은 두고 늙은이들만 탓하는 듯한 뉴스를 보내는 것 역시 의아스럽다
늙음은 죽음이 가까워 지고 잇다는 것을 모를리 없는 질병청이 자꾸만 늙은이들이많이 죽는 다고 하면서 부모자식간의 사이를 어렵게 하는 건가?
웃기는 건 백신 접종자보다 미 접종자가 많다고 우기는 경우다
접종자와 미접종자 인원을 두고 왈강 왈부 하는 것 조차 의심의 눈초리를 피하려는 조바심 처럼 보인다
백신을 맞는 이유가 뭔지 조차 모르는 문외한인지 모르,겟다
병에 걸리지 않으려 맞는 백신에 죽는 다면 그게 무슨 백신인가?
이제 코로나에 걸려도 당국은 격리 밖에 하는 게 전부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치료제도 없는 듯이 오직 격리라는 단어만 주워 삼킨다고 한다
아래는 오랜만에 조선이 보도한 코로나 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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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망, 백신 접종자가 미접종자보다 많다... 질병청 대답은?
김명일 기자
입력 2021.12.16 14:58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 중 백신 접종자가 더 많다며 백신만능주의 청소년·소상공인 백신패스를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최춘식 의원이 공개한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사망자 예방접종력 분포 자료’에 따르면, 올해 10월 10일부터 12월 4일까지 만 12세 이상 코로나 사망자 1092명 중 549명이 백신을 1차 이상 접종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 미접종자 사망자 수는 543명으로 오히려 백신 접종자 사망자 수보다 6명 적었다.
접종 횟수로 보면 2차 접종완료 후 사망한 사람이 486명으로 가장 많았고, 1차 접종완료의 경우 62명이 사망했다. 3차 접종완료자 중에서도 1명이 사망했다.
최춘식 의원은 “코로나 백신이 감염과 그 피해를 막는데 효과가 없다는 게 여실히 드러났다”며 “백신 만능주의를 근거로 청소년과 소상공인을 옥죄이는 비합리적인 백신패스는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질병관리청 관계자는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백신 접종자가 미접종자 보다 월등히 많기 때문에 사망자도 많이 나온 것”이라며 “통계 착시 현상에 불과하다. 백신 접종이 코로나 감염 및 중증 전환을 막아주는 것은 분명하다”라고 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10월 10일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3992만 919명(인구대비 77.7%)이었고, 접종 완료자는 3042만6399명(인구대비 59.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