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이 나날이 폐허로 변하고 젊은이들이 농사를 외면하고 도시로 떠나 이데로 두면 몇년 후 산골 마을은
없어 지게 될 것으로 정부 차원에서 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 지원하고 있습니다.
충남도는 희망마을 가꾸기로 명 하고 도지사가 직접 챙기는 3농혁신대학을 운영 1박2일 일정으로 부여군 삼정유스호스텔
에서 해당 공무원과 이장 그리고 도지사도 교육생과 같이 1박2일 일정으로 교육을 받고 토론하며 농촌이 잘 살아야 선진국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다 같이 뜻 깊은 교육을 받았습니다.
희망 마을 만들기란 지난 새마을 운동과 같은 목적으로 현대판 새마을 운동이라 생각 하면 됩니다.
현대판 마을 가꾸기는 주민들이 우리 마을에 맞는 마을 발전 계획을 세우고 차근 차근 실천하게 되는데 필요한 예산은 정부와
도에서 약 370여개 지원 사업이 있는데 마을에서 찾아서 계획을 세워 요청하면 예산을 지원받게 됩니다.
지난날은 관에서 주도했으나 지금은 마을에서 하고자 하는 사업을 요구하게 됩니다.
예산을 지원받으려면 주민 모두가 일심동체가 되어야 하며 지속 가능한 사업 소득 증대와 친환경 사업 4천만이 살고 싶은
마을 발전 등 타당성 있는 사업을 실천해야 합니다.
마을 만들기의 목표는 1.주민들이 항상 배우고 공부하는 평생학습의 마을 2. 마을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의마을
3. 주민 소득도 높고 삶의 질이 유지되는 경제자립의 마을 4. 마을 공동체 인심이 살아 서로 돕는 상부상조의 마을
또다른표현 1.우리 마을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마을 가꾸기 2. 주민들이 마을 발전을 위해 서로 단합하는 마을만들기
3. 우리 마을을 사랑하고 좋은 마을을 꿈꾸는 사람만들기 4. 마을 발전을 위해 서로 지켜야 할 약속 만들기 등
주민스스로 내 집 주변 청소하기 또는 작은 꽃밭 만들기기 또는 이웃을 사랑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도 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사업이 아니고 우리가 희망을 갖고 살아갈 마을을 꾸준히 가꾼다는 생각으로 노력하면
됩니다. 주민모두 희망찬 마을 4천만이 살고싶은 우리 마을 가꾸기에 동참합시다.
첫댓글 우리 마을이 희망마을로 선정되어 우리나라에서 제일 멋진 동네로 발전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