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9일(일), 고구려대회는 개인사정상 불참하고 동해행^^
2월16일(목), 복하천
아~ 고구려역사지키기대회 준비를위해...
도로 적응과 런닝화 적응훈련을 위해 16km를 86분정도 달렸다.
딱딱한 아스콘도로와 구만리벌판 강풍과 맞싸웠다.
꽤나 매서웠으니 결코 봄바람은 아니었다.
근대.. 흐미.. 양무릎이 시끈거린다ㅜ0ㅜ
2월14일(화), 해룡산08
1시간50분동안 산길을 달렸다.
이제 좀 살 것 같다.
도로는 자동차가 달리고 산길은 잉간이 달린다!!!-sbc-
2월13일(월), 동네
내일 산악장거리?를 위해 조깅 40여분정도 가볍게 몸 풀고
언덕 질주 1분 3회 실시했다.
2월11일(토), 복하천
아직은 몸이 온전치 않은 것 같다.
아주 천천히 8km 조깅을 하다.
2월09일(목), 해룡산07
한번 잘못 관리한 몸이 꽤 오래도록 갔다.
예전같이 무한정 젊은 나이는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따뜻한 남쪽나라?에 가서 잘먹고 잘놀다 오니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20여일만에 달림이라 살살 달래며 컨디션을 끌어 올렸다.
1월20일(금), 해룡산06
2시간 빡신 산길달리기를 시도했다.
글구.. 셜가서..
수울 퍼자시고 설귀향객 틈바구니에 끼여 막차를 타고 겨우 집으로 돌아왔다.
이래저래 힘든 날이고 망가진날이다.
1월18(수), 해룡산05, 1시간28분
1월16(월), 해룡산04, 1시간26분
1월12(목), 해룡산03, 1시간23분
1월09(월), 해룡산02, 1시간25분
첫댓글 나는 맨날 해롱 거리는데...해룡산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