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지도자 만델라.
자유와 저항의 상징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만델라는 27년간의 옥살이를 하다가 석방되었다.
만델라는 석방되자마자 많은 군중들한테 감동적인 연설을 하였다.
“나는 선지자가 아닌 여러분의 충실한 하인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 후로 만델라는 대통령에 출마하여 압도적인 지지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는 대통령에 당선되어 큰 인물답게 연설을 했다.
“절대로, 절대로 이토록 아름다운 땅에서 다른 사람의 존엄성을 짓밟는 고통은 없을 것입니다.” 라고 하는 유명한 말을 하였다.
평화와 화합을 외친 그는 치졸한 복수보다는 연민과 자제와 관용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감옥살이의 억울함으로 보복을 해줄 수도 있는데 전혀 그렇게 하지를 않았다.
만델라 그는 자기를 감옥에 보낸 적들을 내각에 기용하여 정치를 같이 하기도 하였던 큰 인물이었다.
仁子는 無賊이라는 金言이 있는데 마음이 어진 사람은 적이 없다는 내용이다.
적이 없이 착하고 선하게 사는 사람은 세상에 드물지만 우리도 적이 없이 사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누구를 미워하면 소인이 되는 것이다.
누구를 미워하면 그 미워하는 사람보다 내가 먼저 고통스럽게 마음고생을 한다.
자고나면 누구를 미워하며 이를 가는 사람이 단명 하게되어있다.
아무리 억울하고 혹독한 고통을 당했더라도 인생이 수 만년을 사는 것도 아닌데 짧은 세상에 악보다는 무조건 용서하고 포용하며 살자.
악은 악을 불러오고 그 악이 죄를 짓게 되며 그 죄 때문에 세상을 지옥에서 살게 된다.
아름다운 세상에서 누구를 미워하고 복수하고 세상을 생지옥으로 만든단 말인가?
누구를 미워하는 생각은 단1초라도 하지 말고 너그럽고 관용으로 사랑하며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