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목) 5시 30분 모입시다.

[barunag]

아, 고민되어라.
어디서 모인단 말이냐.
서신동에서 모이자니 쩌 짝 사시는 분들이 멀고
아중리에서 모이자니 이 짝 사시는 분들이 멀다할것이고
결론은 양쪽다 오기 좋은 전주역 근처에서 모이자구요.
장소는 '놀부보쌈'입니다.
전주역으로 가다가 큰길 오른쪽 삼성병원 쬐금 못미쳐서 있습니다.
주차장이랑 걱정없다네요. 조경희 선생님 남편 친구분이 운영하시는 곳이래요.
보쌈 혹시 못드시는 분 계신가요?
그렇다면 연락주세요.(010-3914-6966)

유럽여행 연락을 맡았던 조장님들 책임지고 연락부탁합니다.
조경희, 노장환, 이영환 그리고 저.

참, 정미숙 선생님!
선생님이 내신다는 그 마음일기 쓰기에 대한 책 엄청 보고싶습니다.
많이 가져오셔서 비싼 값으로 판매하셔요. 아셨죠? 꼭이요.

[미 솔]

연락된분들 리플좀 답시다.

[이영환]

남원, 고창 문자로 연락했어요 두번이나. 통화 또 할께요

[처음처럼]

9일날이 춘포 종합학습발표회날인데....아마도 늦게가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꼭 갑니다......

[홍인재]

난 일찍 갈 건데....

[김진성]

저도 확인 이상무!!!

[barunag]

김재원 장학사님도 연락 드렸는데.. 일단 오실수 있다고 하셨구요 정헌도 선생님은 일이 있어서 못오실것 같다고. 최상렬 선생님 휴대폰이 바뀌었나요? 김진성샘, 연락해주세요.

[미 솔]

김수희 선생님 대답이 없네

[김수희]

저도 갑니다. 근데 쫌 늦을 것 같은데... 저 기다리지 말고 식사하세요. ^^

[신성하]

친목회 끝나고 직원회식이 잡혔습니다. 학교 선생님 한 분이 아들 돐잔치에 초대를 했어요. 참가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가까우면 들렸다가도 갈 수 있는데 ... 좀 어려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