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제3회 회비현황

[최순덕]

	구림중 9회 총동창회 1박2일(2014,11,8~9) 제3회
					장소:영흥도,하와이비치펜션
	성     명	참석여부	회       비		성     명	참석여부	회      비
1	고 경 남	o	50,000	39	이 치 호	o	50,000
2	곽 경 애	o	50,000	40	임 정 동	o	100,000
3	김 길 자	o	200,000	41	장 복 순	o	50,000
4	김 명 금	o	50,000	42	전 경 희	o	50,000
5	김 보 균	o	100,000	43	전 금 희		200,000
6	김 성 률	o	100,000	44	전 기 철	o	50,000
7	김 성 수	o	100,000	45	전 남 헌	o	50,000
8	김 성 자	o	50,000	46	전 영 봉	o	50,000
9	김 성 현	o	200,000	47	정 경 자		50,000
10	김 수 현	o	100,000	48	정 현 숙	o	100,000
11	김 수 희	o	50,000	49	조 만 형		300,000
12	김 영 구	o	200,000	50	조 순 민	o	50,000
13	김 영 용	o	50,000	51	최 경 희	o 죽정	50,000
14	김 용 안	o	50,000	52	최 금 숙	o	50,000
15	김 은 수	o	50,000	53	최 기 영		50,000
16	김 종 승	o	50,000	54	최 달 호		50,000
17	김 창 호	o	100,000	55	최 도 현	o	150,000
18	노 정 오	o	350,000	56	최 명 순	o	1,100,000
19	마 봉 화	o	50,000	57	최 성 일	o	50,000
20	문 현 옥	o	200,000	58	최 순 덕	o	50,000
21	박 권 재		50,000	59	최 애 란	o	50,000
22	박 기 홍	o	200,000	60	최 영 숙	o	50,000
23	박 남 재		50,000	61	최 원 석	o	50,000
24	박 명 금	o	50,000	62	최 율 호		150,000
25	박 영 수		100,000	63	최 정 숙	o 금강	100,000
26	박 준 형	o	550,000	64	최 정 숙	o 서호정	150,000
27	박 천 호	o	50,000	65	최 종 육	o	50,000
28	박 치 만	o	50,000	66	최 춘 옥		50,000
29	박 혜 숙	o	50,000	67	최 춘 자	o	50,000
30	변 기 철	o	50,000	68	최 태 정	o	50,000
31	서 기 창		50,000	69	최 태 형		100,000
32	신 기 철	o	50,000	70	최 학 봉		50,000
33	신 영 님	o	50,000	71	최 현 남	o 고산리	50,000
34	양 승 태	o	50,000	72	최 홍 석	o	50,000
35	이 금 자	o	50,000	76	최 화 연	o	50,000
36	이 상 님	o	50,000	74	최 황 호	o	50,000
37	이 연 심	o	50,000	75	한 영 희	o	50,000
38	이 정 덕		300,000	합 계			3,800,000
합 계			4,000,000	총합계			7,800,000

[최명순]

이렇게 간결 명할 수가 이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호남권은 보균총무님이 걷어왔지만) 회비를 걷고 정리하여 기록한 순덕의 수고에

[최명순]

뒤늦게 회비를 낸 친구를 위하여 다시 수정하여 올린 바람에 영숙이와 몇몇 친구의 격려의 댓글이 다 사라졌네. 아쉽당

[최명순]

멀리서 가까이서 찾아와 준 친구들, 참석하지 못해도 회비를 내준 친구들, 우리 구림중9회동창회를 위하여 회비 이상으로 찬조금을 내준 친구들 모두모두 너무나 감사하나이다. 지금은 전할 기회를 갖지 못하지만, 두고두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친구들아 사랑해 사정상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도 사랑해 구림중9회동창회

[박영수]

동창회 모임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준 회장단여러분께 감사 그리고적극적으로 동참해준 친구들에게 감사 비록참석은 못하였지만 늘게나마 진짐으로 축하해

[노정오]

박영수 친구는 동창회에 참석하기 위해 호남권친구들과 함께 대절버스를 타고 가던중 천안를 좀 못미쳐가 형이아프다는 급 전화를 받고, 휴게소에서 내려 건너편휴게소에서
하행선을 타고 목포로 직행했던 상황이였습니다... 우리모두 박영수친구에게..... 짝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