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모처럼 화이팅 이네
지지율 10%라는 세계초유의 지지를 받는 대통령의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자칭 지지자로 나서서 그의 지지율이 낮은 이유와 노대통령에 업적에 대하여 노무현대통령 지지자를 대신해서 방어도 하고 홍보도 해 주었다.
내가 그 역할을 자처한 것은 노무현의 지지율 하락에 원인을 모르는 우리당 탄돌이 들(탄핵으로 당선된 의원들)에 무지하리 만큼 정치적인 잘못된 판단을 보면서 분노해서 였다. 그들은 노무현정부의 성과에 대하여 야당과 언론 여론에 휘들 리어 파탄에 정부로 인식하고 있다.
첫째로 지지율하락에 원인은 정확하게 말해서 민주당분당으로 민주당에 지지를 잃은 것이 첫째 이유 요 둘째는 전임정부에 대표적인 대북성과인 대북정책에 대하여 특검을 실시하고 핵심책임자들을 감옥에 보내므로서 민주당과 전임 정부지지자와 지역적으로는 호남지역의 지지를 완전히 상실했다. 이 두 가지는 자기 지지자들에 대한 회복 불능의 원인이다.
둘째로 노무현정부의 성과는 한나라당과 언론 의하여 파탄난 정부로 규정되어 선전 되었지만 임기 말이 가까워 오면서 그의 업적은 수치와 성과로 들어났다. 외교성과는 노대통령의 대미관계에서 자주적인 외교로 인하여 미국과의 약간 마찰을 빚었지만 결과적으로 전 세계국가에 지원을 받는 효과로 유엔사무총장을 당선시키는 등 최대 외교성과를 이루었다. 이는 경제에 영향을 미쳐 수출성과는 사상 최고를 기록하고 미국과도 FTA 협정체결로 나타났다(물론 반대도 있다)경제 성장률도 5%로 OECD 국가 중 최상을 기록하였다.
이에 국민들은 대혼란을 가져오게 되었다. 특히 한나라당후보들이 경제성장율 7%를 공약하고 그 목표에 대한 대안을 내 놓지 못함으로서 야당에 공격이 허위였음이 드러나고 있다. 그의 성공적인 업적은 임기 말에 여당의원에 탈당 등 노무현의 위기를 예상하지만 나는 임기 말까지 강력한 권한을 누수없이 행사하는 사상 첫 대통령으로 존재할 것이라는 사실을 주장하였다. 특히 대선정국에서 끝까지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되리라고 본다.
노대통령의 민주당 탈당과 대북정책특검으로 민주주의 원칙과 전임대통령에 업적을 송두리 체 부정한 것은 정치인으로 대통령으로서 커다란 대 실수이다. 이는 야당에 지지도 확보 못하면서 자기 지지자의 지지를 잃는 결정적인 요인이다. 이것이 노무현 대통령이 아직 임기가 남아 있지만 외교와 경제 등에서 역대 최대의 업적을 이룬 대통령이면서 최저에 지지를 받고 있는 세계 유래가 없는 대통령이 되고 있는 원인이라는 것이다.
한나라당도 지금까지 노무현의 실수로 이한 지지율 하락을 기화로 노무현정부를 파탄한 정부로 공격한 것은 중대한 실수이다. 그의 지지자들도 혹세무민에 속아 함께 노무현을 공격했다. 이는 노무현대통령의 민주당탈당과 대북특검에 준하는 과오로서 지금이라도 국민과 노무현대통령에게 깊이 사과하는 길이 국민에게 이해를 구하고 정권창출에도 필수라고 생각한다. 노무현대통령도 민주당과 김대중정부인사와 호남 지지자들에게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할 정도의 실수라고 나는 생각한다.
며칠 전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정확하게 지적했다. 민주당탈당과 대북특검실시로 성공하고 가장 실패한 대통령으로 인식되어 가는 노무현대통령에 현주소를. 나도 이제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과오와 평가가 정당하게 평가 된다면 자칭 노무현지지자에서 다시 나의 원래에 위치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대통령의 권위회복은 국가권위와 국민의 권위와도 밀접하다. 노대통령의 대통령직무와 권위가 회복되는 것은 국회권력이 만든 대통령이 아닌 국민이 선택한 첫 대통령으로서 국민에 자긍심을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하리고 생각한다. (아래 노 태통령권위 회복되는가? 로 조선닷컴 토론방 메인글로 게재 됨 클릭하면 직접 원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