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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5.15 09:02
▲ 아기들은 대부분 눈썹이 희미하다. 숯검정처럼 짙은 눈썹을 가지고 태어난 아기는 거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아기의 얼굴에 짙은 눈썹을 그린다면, 아기의 인상은 어떻게 변할까?
아기의 얼굴에 눈썹을 그리고 이를 촬영해 인터넷에 공개하는 장난 겸 놀이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최근 해외 인터넷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폭소를 낳고 있는 이 놀이의 주인공은 아기와 눈썹을 그리는 부모다. 부모들은 귀엽고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아기의 인상이 눈썹 하나로 확 바뀐다는 사실에 큰 재미를 느끼는 것처럼 보인다. 아기의 얼굴에 다양한 눈썹을 그리고, 그 결과를 통해 나오는 즐거움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는 것이다.
눈썹 하나로 아기들은 희극 배우가 된다. 아기들 그 자체가 사람들에게 평화와 행복을 주는 존재이지만, 눈썹을 그리면 폭소를 준다는 점이 이 놀이의 인기 요인이다. 눈썹 말고도 수염을 추가하는 부모도 있다. 수염이 추가되면, 아기는 대형 오토바이를 모는 폭주족으로 변신한다. 물론, 아기 폭주족은 험악하지 않다. 웃음을 주는 폭주족이다.
(사진 : 눈썹을 그린 아기들)
이정 기자 /PopNews
조선닷컴 포토·동영상 - 국제
입력 : 2014.05.15 09:02
▲ 바닥, 천장은 물론 수영장과 엘리베이터까지 요트 내,외부 전체를 ‘유리’로 꾸민 ‘유리 슈퍼 요트’가 인기다.
520 제곱미터에 달하는 공간 전체를 유리로 꾸민 이 요트 디자인은 메가 요트를 전문으로 설계하는 한 회사가 내놓은 것이다. 바닥과 창문은 물론 계단, 수영장, 엘리베이터, 바닥, 벽면, 천장 모두를 유리를 재료로 설계했다는 점이 이 요트 디자인의 특징이다. 이른바 통유리 건물로 불리는 건축물이 바다에 떠 있는 셈이다.
‘유리 슈퍼 요트’는 아직 건조된 것은 아니고, 디자인으로 세상에 나왔다. 설계 단계에도 불구하고 이 요트는 외양 하나로 ‘세계에서 가장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요트’로 불리다. 유리 슈퍼 요트는 옥상을 포함해 5층 규모로 설계되었다. ‘부드러움과 날카로움, 화려함 단순함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종류의 요트 디자인’이라는 반응이 많다.
정연수 기자 /PopNews
입력 : 2014.05.15 09:01
▲ 우주선의 내부에 들어와 있는 착각에 빠지는 또는 예술 작품을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는 ‘공공 도서관’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건축 및 디자인 관련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끄는 건축물은 독일 슈투트가르트 공공 도서관이다. 지난 2011년 문을 연 슈투트가르트 도서관은 독특한 실내 구조로 주목을 받는다. 이 도서관의 중앙은 텅 비었다. 각 층을 계단을 통해 편하게 오르내릴 수 있는 구조다. 정사각형 형태의 벽면 전체를 책장으로 사용하는 것이 이 도서관 디자인의 특징이다.
슈투트가르트 도서관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한국 출신의 건축가가 담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설계부터 완성까지 약 2년이 걸렸다는 후문이다. 독일은 공공 도서관이 가장 발전한 나라 중 하나로 전해진다. 슈투트가르트는 독일의 도서관 중에서도 가장 독창적인 곳으로 유명하다. “우주선을 닮은, 예술 같은 공공 도서관”이라는 평가다.
이 도서관 건축은 지난 1999년 건축 공모를 통해 시작되었고, 10여 년의 시간을 투자해 완성된 결과물이다.
/PopNews
입력 : 2014.05.15 09:01
▲ 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는 언어는 당연이 영어다. 그 다음은 스페인어이다. 스페인어는 5개 정도를 제외한 주에서 영어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다.
그 다음 3위 그룹은 다양하다. 위 지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그리고 필리핀의 타갈로그 등이 사용되고 있다. 한국어도 보인다. 버지니아와 조지아 주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 이미지는 미국의 인터넷 매체 슬레이트가 공개해 화제가 된 ‘미국 언어 지도’ 중 일부이다. 해외 네티즌들의 시선을 끄는 데 성공했는데, 다민족의 용광로답게 미국에서는 다양한 언어들이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지도로 확인하니 새삼스럽고 신기하다는 반응이 많다.
김수운 기자 /PopNews
입력 : 2014.05.15 09:01
▲ 초대형 피자가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인터넷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피자는 웬만한 테이블보다 크다. 100명은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분석(?)도 나온다. 너무 커서 식욕을 잃게 된다고 말하는 네티즌도 있다.
피자는 크기가 대형이지만 정성껏 만든 것으로 보인다. 간격까지 맞춰 토핑을 했고 주변 도우가 바삭해 보인다. 이 거대한 피자는 왜 만들었을까. 미국의 한 레스토랑이 홍보 이벤트를 위해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양한데, 너무 커서 맛이 있을까 의심을 드러내는 네티즌과 크기 때문에 더 맛있을 것 같다고 호평하는 이들로 갈린다.
김수운 기자 /PopNews
입력 : 2014.05.15 08:59
▲ 수많은 판다들이 집회를 갖고 있는 것일까? 1600마리에 달하는 판다 인형이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 판다 인형들은 높이 30cm 가량이며 프랑스의 예술가가 재활용품이나 종이를 이용해 만든 것으로, 점차 줄어드는 동물 보호종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을 고취시키는 것이 ‘임무’이다.
6월 동안 홍콩의 10곳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1600마리 판다 곰 이벤트는 2008년 세계야생동물기금 WWF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1600마리 인 이유가 있다. 세상에 있는 판다의 개체수가 1600마리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판다 인형들의 앙증맞은 모습과 맑은 눈망울이 환경 의식과 동물 보호 정신을 강력하게 전파할 것 같다.
(사진 : 1600마리 판다 전시회 보도자료)
이규석 기자 /PopNews
입력 : 2014.05.15 08:57
▲ 14일 베트남 호찌민시 인근 빈즈엉성에 있는 한 대만계 자전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지역 소방 당국이 화재 진압에 나서고 있다./AP 뉴시스
중국과 베트남이 남중국해를 두고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반중(反中) 시위대 수백명이 공장을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고 있다.
조선닷컴 포토·동영상 - 국제
입력 : 2014.05.15 08:58
▲ ‘음식으로 만든 사람 얼굴’이 화제다.
‘음식 얼굴’은 음식으로 예술 작품을 만드는 아티스트인 노아 스캘린의 작품으로,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에서 열린 음식 축제를 통해 소개되었다. 축제 참가자는 물론 레스토랑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또 이후 인터넷 및 SNS를 통해 소개되면서 세계의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다. 이 작품들은 축제가 열리는 레스토랑을 찾은 손님들에게 식사로 제공된 것으로 전해진다.
‘음식으로 만든 얼굴’의 재료는 빵, 각종 야채와 해산물, 감자와 양파, 계란, 과일 등 그 종류가 무척이나 다양하다. 감자튀김으로 만든 머리카락에 양파 귀걸이, 신선한 야채로 만든 머리 장식을 조합해 만든 작품이 대표적인 사례다.
음식 얼굴의 표정이 유쾌하고 활기가 넘친다는 점도 이 작품이 인기를 끄는 이유 중 하나다. “보기만 해도 입맛이 당긴다”는 평가다.
정연수 기자 /PopNews
조선닷컴 포토·동영상 - 국제
입력 : 2014.05.14 09:45
▲ 최근 해외 사이트에 '진정한 반전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몸매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캐릭터 의상을 입은 이가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캐릭터 코스프레 의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미 넘치는 몸매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하지만 쓰고 있던 가면을 벗자 반전이 일어났다. 당연히 여성이라고 생각했던 이가 남성이었던 것이다.
사진을 접한 이들은 "남자일 줄은 상상도 못 했는데", "여자인 나보다도 몸매가 좋네", "가면 벗지 말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선닷컴
조선닷컴 포토·동영상 - 문화
입력 : 2014.05.14 09:19
▲ 종이로 만드는 옷이 귀하지는 않다. 아마추어도 적지 않은 디자이너들도 종이를 이용해 옷을 만들어 시선을 끈다. 그런데 위 사진 속의 종이 드레스는 ‘클래스’가 다르다. 값비싼 소재로 만든 옷보다 더 화려하고 아름답다.
독일의 디자이너가 만든 위의 종이 드레스들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동영상 사이트와 디자인 매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화려한 종이 드레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숙련된 솜씨 뿐 아니라 육체적 힘도 적지 않게 든다. 한 벌을 접는 데에는 10시간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조선닷컴 포토·동영상 - 국제
입력 : 2014.05.14 09:20
▲ ‘가장 거북한 수영복’이라는 악평에서부터, ‘사람들의 시선을 받을 수 있는 개성 넘치는 제품’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까지 다양한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수영복이 화제다.
이 의류는 ‘해부학 수영복, 장기 노출 비키니’ 등으로 불린다. 수영복의 겉면에는 폐, 심장, 간장, 대장, 소장, 위장 등 신체 장기가 인쇄되어 있다. 사람의 ‘진짜 속’을 확인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볼 수 있다.
놀랍게도, 이 수영복은 인터넷을 통해 구입할 수도 있다. 가격은 84달러로,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약 9만 원이다. 장기 노출 수영복을 입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해 보인다. 하지만 노출의 시절인 여름, 뭇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도 있겠다.
/PopNews
입력 : 2014.05.14 09:19
▲ 위 사진 속 요리는 푸딩이다. 아주 맛있어 보이는데 단백질이 풍부할 것으로 추정된다. ‘파리’의 애벌레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아이슬란드 예술 아카데미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이 2013년부터 ‘플라이 팩토리’ 즉 ’파리 공장’을 만들었다(사진 아래). 블랙 솔저 플라이 우리말로는 ‘동애등에’의 애벌레를 키우는 설비다. 블랙 솔저 플라이는 파리 중에서 가장 위생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벌레는 유기농 사료를 먹고 자라고 나중에 푸딩 등 다양한 음식이 된다.
이 대담한 기획은 영국 와이어드 등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파리 공장’은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세계 곳곳 기아를 퇴치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애벌레 음식은 영화 ‘설국열차’에 등장하는 ‘양갱’을 연상시킨다.
이정 기자 /PopNews
입력 : 2014.05.14 09:18
▲ 오토바이를 타고 약 600일 동안 전 세계를 떠돌아다닌 ‘모터사이클 여행자’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 남자의 주행 거리는 20만 킬로미터가 넘는다. 이 여행자는 미국 알래스카에서 아르헨티나까지 아메리카 대륙을 홀로 종단했고, 이후 유럽 여행을 마쳤다. 앞으로 아프리카, 아시아를 넘나든다는 계획이다. 또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극지는 물론 사막, 바닷길을 달렸다는 것이 이 남자의 기록이다. 600일 동안의 오토바이 여행은 3분 길이의 영상으로 압축되었으며 인터넷 등을 통해 공개되었다.
화제의 주인공은 사진가이자 모험가인 알렉스 차콘이다. 2년여의 오토바이 여행 동안 알렉스 차콘은 5대의 모터사이클을 탔다. 이 모험가가 방문한 나라는 34개국에 달한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셀프 카메라를 통해 활기 넘치는 풍경을 담았다.
600일 동안의 여행을 3분으로 압축한 영상에는 세계 각국의 이색적인 풍경과 사람들이 담겼다. 진흙 목욕을 하며 여독을 풀기도 하고, 낙타를 타고 사막의 풍경을 감상하며 또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기도 한다. “3분의 영상 감상을 통해 세계 여행을 즐기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많은 이들의 말이다. ‘모터사이클 다이어리’를 쓰는 것이 알렉스 차콘의 살아가는 이유로 보인다. 500일 동안의 나 홀로 아메리카 대륙 종단 여행을 통해 자선 기금을 모았다는 점도 알렉스 차콘이 눈길을 끄는 이유 중 하나다.
김수운 기자 /PopNews
입력 : 2014.05.14 09:17
▲ 갈비뼈가 드러나는 깡마른 마네킨에 제품을 전시한 의류 회사가 논란에 휩싸였다.
보통 체형을 가진 사람들, 특히 여성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고 있는 회사는 이탈리아의 럭셔리 란제리 브랜드다. 이 회사는 미국 뉴욕에 위치한 가게에 란제리를 전시했다. 그런데 속옷을 입고 있는 마네킨이 보통의 마네킨과는 그 모양이 매우 달랐다. 일반적인 마네킨은 통통하지는 않지만, 마르지도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 회사의 마네킨은 갈비뼈가 그대로 드러날 정도로 앙상했던 것이다.
가게를 지나던 한 사람이 마네킨의 사진을 촬영해 SNS에 올렸고, 이 사진은 급속히 확산되었다. 사진을 본 많은 사람들이 회사의 마케팅에 비난을 퍼부었다. ‘마른 여성만 입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이 강조되었다는 것이 비난을 하는 이들의 말이다. 마른 체형을 조장하는 상술이라는 것이다.
파문이 확산되자 회사 측은 문제의 마네킨을 철수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김수운 기자 /PopNews
입력 : 2014.05.14 09:17
▲ 공기를 주입해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게 만든 집 모양 놀이 기구가 하늘로 솟구쳤다. 비행체처럼 하늘로 날아간 놀이 기구에는 3명의 아이가 놀고 있었다. 아이들을 태운 채 하늘로 날아간 놀이 기구는 약 15미터까지 솟구쳤고, 아이들은 바닥으로 떨어져 크게 다쳤다. 사고 현장을 본 이들은 공포에 질려 경악했다는 후문이다.
공기 주입 놀이 기구가 하늘 위로 날아간 사건은 최근 미국 뉴욕주 올버니에서 일어났다. 갑자기 돌풍에 불면서 아이들이 뛰어 놀던 놀이 기구가 15미터 상공으로 날아가 버렸다는 것이다. 당시 놀이 기구에는 5살, 6살, 10살의 아이 3명이 뛰어 놀고 있었다. 이 중 두 명의 아이가 하늘에서 추락하는 바람에 크게 다쳤고, 한 아이는 경상을 입었다고.
사고 당시의 장면은 카메라를 통해 촬영되었다. 지상에 있어야 할 놀이 기구는 마치 기구처럼 보인다. “공포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았다”라고 한 목격자는 밝혔다.
이규석 기자 /PopNews
입력 : 2014.05.14 09:16
▲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큰 화제가 된 이미지다. 나무가 쓰려졌는데 주변에 있던 차가 거의 손상되지 않았다. 나무가 두 대의 차량 사이로 누웠기 때문이다. 주차 장소를 기가 막히게 잘 골랐던 것이다. 해외 네티즌들은 사고를 피한 행운을 복권 당첨에 비유한다.
다수는 사진을 있는 그대로 믿지만 일부 네티즌은 ‘행운의 주차’가 조작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주차보다 나무 쓰러진 것이 선행했다는 이야기다. 즉 나무가 쓰러지자 두 대의 차량을 가까이 붙이고 인증 사진을 촬영했다는 것이다.
/PopNews
입력 : 2014.05.14 09:12
▲ 1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반기문(오른쪽) 사무총장이 크리스틴 룬드 신임 유엔평화유지군(UNFICYP) 사령관과 악수하고 있다./신화 뉴시스
유엔이 UNFICYP 사령관에 여성을 임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룬드는 노르웨이 육군 부사령관(2007~2009년)을 거쳐 레바논에서도 복무하는 등 34년간 군인으로 활동했다.
입력 : 2014.05.14 09:08
▲ 남극 서부에 있는 스웨이트 빙하의 모습./AP 뉴시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지구온난화 등으로 남극 빙하가 돌이킬 수 없는 수준으로 녹고 있다”고 밝혔다.
조선닷컴 포토·동영상 -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