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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 - 두말하면 입아플 끝판왕
오리 - 영국산. 접다라는 뜻의 일본어 오리에서 브랜드네임을 따 왔다.
몬태규 - 26인치 풀사이즈 접이식 MTB. 미군 공수부대에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버디 - 독일의 자존심이라는 별칭을 가진 바이크. 브롬톤과 오리, 버디를 합쳐서 폴딩 3대장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카더라.
티킷 - '3초 폴딩'이라고 불리는 빠른 폴딩이 장점이다. 오리 대신 브롬톤, 버디, 티킷을 3대 접이식 자전거로 놓는 사람들도 있다. 가격은 같은 급 맞다. 접는 속도와 주행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지만 프레임 크랙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지바이크 - 삼천리 자전거에서 출시한 폴딩바이크, 짭트라이다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가지고 있지만 접는 방식이 묘하게 다르다.
동그라미 자전거 - 순수 국내산 기술로 개발된 접이식 자전거. 유토피아, 유토피아2가 있다.
다혼 - 접이식 자전거의 시발점. 접이식 미니 스프린터 다혼 스피드 D7이 가격대비 성능이 좋기로 유명하다.
A-bike - 세계에서 가장 작은 상용 접이식 자전거. 5Kg밖에 안되는 무게와 쇼핑백에 들어갈만큼 작은 접었을 때 부피는 정말 강점이긴 하지만, 6인치 바퀴의 주행성은...(지금은 A바이크 CITY라고 8인치로 나오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