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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샹송 가수
에디트 피아프(본명 Edith Giovanna Gassion, 1915-1963)
• 출생지: 프랑스 • 데뷔: 1935년 1집 앨범 [Mon apero]
• 1915. 12. 19 파리 빈민가 출생
• 어머니 - 길거리 가수, 아버지 - 곡예사
• 어릴 적 이름: Edith Giovanna Gassion → 아버지 군대 징집 후, 할머니(창녀촌 포주) 집에서 성장 창녀들의 손에 자란 에디트 피아프, 결막염에 걸려 맹인이 될 위기에 직면! But, 할머니와 창녀들의 기도 속에서 기적적으로 회복!
노래하는 작은 참새 아버지의 제대 후, 곡예사 생활 시작! 노래와 춤을 배우게 된 가숑! 곡예단에서 쫓겨 난 아버지를 따라 길거리 공연 시작! 사람들은 어린 가숑의 무대에 더 환호! 에디트 피아프의 삶을 시작!
• 카바레 겸 술집 지배인 루이 르프레가 가숑을 발탁 → 카바레 가수 데뷔(1935) 147cm의 작은 체구로 노래하는 가숑에게 '피아프(작은 참새)'라는 이름을 붙여줌! 루이 르프레 피살 → 살인 누명으로 법정에 선 후 방황, 사랑을 노래하던 그녀 레이몽 아소, 마그리트 모노와의 극적인 만남
• 레이몽 아소: 엄격한 발성과 무대 매너 교육, 자신이 쓴 시로 작곡 ⇒ "스타덤에 오른 에디트 피아프(1937)" "에디트 피아프의 초상화를 그리기 위해서는 하나의 재료만으로도 충분하다. 그것은 사랑이다" - 프랑스의 시인 자크 프레베르 - 사랑에 상처 받은 삶
• 1944년 이브 몽탕과 결혼 발표 But, 이브 몽탕 마를린 먼로와 사랑에 빠지다!
• 그녀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 막셀 세르당(세계 미들급 복싱 챔피언) → 1950년 비행기 사고로 사망
• 아픔을 간직한 불후의 명곡 이브 몽탕과 이별 후 ⇒ '라비앙 로즈' 막셀 세르당의 죽음 후 ⇒ '사랑의 찬가' 등 "죽은 연인을 위해 노래하기로" 결심
• 1962. 파리 올림피아 마지막 콘서트 "아니, 나는 후회하지 않아(Non, je ne regrette rien)" 열창 "난 아무 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사람들이 내게 줬던 행복이건 불행이건 간에. …난 아무 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나의 삶, 나의 기쁨이 오늘, 그대와 함께 시작되거든요!"
• 1963년 10월 11일 운명을 다한 에디트 피아프(47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