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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월 13일부터 16일 까지 토토배가 진행된다...
그런데 내가 오늘 멀리뛰기를 하다가 머리를 다쳐서 할 수 없었다.
그래서 니들은 다치치마 나도 빨리 나을테니깐... 전년도에도 이번 회장기에도 개인, 단체 우승을 했지만 토토배, 동아일보 준우승을 했다..
그러니깐 우리가 더 열심히 해서 전년도와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해 더 열심히 하자~!
그리고 준영아 니가 회장기 하기전에 결승전에서 만나자고 한 약속 못 지켜서 미안.
하지만 이번 토토에서는 만나 자잉~! 이번엔 내가 1등 니가 2등 글구 진이는 3등
좋았어 이렇게만 성적나오면 울팀이 최강이다 |
첫댓글 가원아 괜찮아 이번에 만나면 돼잖아
가원아 많이 다치지 않아서 천만 다행이다. 항상 선수는 자기몸 관리를 할줄 알아야 된다고 말했건을, 조금만 방심하면 그런 일들이 생긴단다. 시합 앞두고는 더욱 몸관리에 신경써야 한다는것 명심하고 못했던 연습 더욱 분발해라.
그리고 각오들 단단히 하고 있는데, 선생님도 너희들 각오땜시 자신감이 생긴다. 우리 함께 분발하자.
가원이 형 좀인듯 그래도 형이이여
가원이형 형이 게인전 단체전을했으니좋지
그래도 순천남교 각오가 단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