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주(5/9-토)-"베하르(산에서)-레25:1~26:2 베하르 주간의 말씀
1. 사람이 7일 힘을 통해 회복과 새로운 사이클을 시작하듯이 땅도 7년째 쉬을 통해 회복과 신선한 열매 맺음으로 나아갑니다. 7일째 안식일이 사람의 심과 회복을 위한 사이클이라면 7년째 안식년은 땅의 쉼과 회복을 위한 사이클입니다. 하나님은 쉼과 회복을 통해 하나님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도록 하십니다.
2. 땅과 사람을 회복시키기 위해 하나님이 선포하신 또 하나의 시간은 희년(요벨)입니다. 희년은 시간뿐 아니라 땅이라는 공간의 회복을 포함합니다.
3. 희년이 선포되는 날은 50번째 해의 대속죄일입니다. 금식하며 스스로 괴롭게하는 안식일 중에 안식일인 대속죄일이 끝나는 저녁 무렵에 전국에서 뿔나팔이 불리면서 자유와 해방이 선포됩니다.
4. 예수님은 대속죄일에 재림하심으로 완전한 희년을 선포하실 것입니다. 레위기 25:9에서 '뿔나팔 소리를 내라'고 할 때 뿔나팔은 ‘요벨’이라는 단어인데 이것이 희년을 뜻합니다. 희년, 요벨은 숫양의 뿔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5. 예슈아는 희년에 희년의 뿔나팔이 울릴 때 앞장서서 인도하여 당신의 왕국으로, 회복된 에덴동산으로 우리들을 데리고 들어가실 것입니다.
6. ‘게울라’는 가장 가까운 혈연관계인 자가 희년의 때가 오기도 전에 대신 값을 지불하고 땅과 그가 원래 받은 유업을 되찾아주는 것을 말합니다. 게울라의 의미에는 '원수 갚음'이라는 개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7. 하나님은 형제에게 선을 베푸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레25:43), 다른 형제들보다 더 많은 재산과 힘을 가졌다고 해서 함부로 하지 않는 것, 또 같은 형제라 할지라도 리더나 상전의 위치에 있다면 그것을 존중하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8. 안식년과 희년을 지키지 않은 연수를 하나님은 다 계산하시고 70년이라는 바벨론 포로기를 통해 땅이 충분히 쉬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70년이라는 포로의 시간을 주신 이유는 땅을 정결케 하고 자신의 백성을 돌아오게 하여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안식년과 희년은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발췌: 이스라엘 진리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