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민들레국수집 성탄 잔치를 열었습니다.
손님들에게 겨울용품(패딩, 침낭, 담요, 기모티셔츠, 기모바지, 내복, 양말, 핫팩, 장갑, 모자, 배낭, 운동화 등)을
나누고 맛있는 식사와 간식(빵, 과자, 떡, 라면, 컵라면, 사탕 등)도
대접하고 적지만 용돈도 드렸습니다.
“착각하지 맙시다. 자선은 단순히 무엇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자선을 베풀 때 가장 큰 은총을 받는 이는 바로 그 손을 내민 사람입니다. 그 순간, 주님의 시선으로 자기 자신을 바라보게 되는 은총을 받기 때문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2025 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첫댓글 민들레가 가르쳐주는 사랑을 보고 많은것을 느껴습니다.
사랑은 작은 것 부터 시작되며 나눔은 내것을 아무런
조건없이 주는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의 환한 모습에서
공동체를 배우고 진정한 나눔을 배웁니다^^
2025 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예전 대표님께서 쓰신 민들레 일기에 있던 글입니다^^♥
작고 여리게... 민들레국수집은 작고 여리게 가난한 이웃에게 다가갑니다.
가려운 등이라도 살짝 비빌 수 있는 그런 언덕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민들레국수집이 조금 커질 만 하면 좀더 작게 나누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일반 복지시설의 무료급식소와 비슷한 풍경이지만 다른 점도 많습니다.
우선 이곳은 정해진 식사시간이 없습니다.
문 여는 시간(오전10시~오후5시)에만 오면 언제든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
식권도 없고, 줄을 설 필요도 없고, 신분 확인도 없습니다.
진짜 이렇게 매번 정성을 다해 준비한 김치와 반찬들 큰 감동입니다...
대단하고 대단한 민들레국수집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인생을 값지고 빛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어두운 세상에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천사님들의 사랑이 더해진 선물 나눔이 얼마나 고마울까요~
가난한 이웃들 위해 도움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에
너무 많은 감동을 합니다. 너무 애써주셔서
사랑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추운겨울 온정이 담긴 성탄선물 꾸러미가 얼마나 고마울까요~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은 사랑
배려와 사랑이 자라는 민들레국수집은 지상에서 천국
착한 사람들의 마음들이 모여 사랑의 꽃을 피우는 민들레 공동체
하루하루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민들레국수집 나눔의 현장에서 희망을 얻고 사랑을 봅니다.
감동!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살아가면서 소중한 뭔가를 잊고 살았다는 생각을
서영남대표님의 아름다운 선행을 보고 절실하게 느끼게 되네요.
진정 가난한 이웃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마음으로 느끼시는
서영남대표님의 나눔방식에 많이 배웠습니다.
함께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민들레공동체가 주님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나눔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필요한 빛과 소금이 되어줍니다.
앞으로도 힘들고 고통스러운일이 닥쳐도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으로 노숙 손님들이 잘 견뎌내기를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기적이 계속 이어져나가길 기도하겠습니다.
늘 사랑과 희망, 행복.. 좋은 기운만
전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늘 복된 하루하루 되세요.
참 예쁜 사랑의 집!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계셔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희망을 볼 수 있음이 기쁩니다~
사랑은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늘 기쁨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어둡기만 한 세상에서 환한 희망의 빛을 비춰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상에서 천국처럼 생활하는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민들레 사랑은 많은 사람들의 기쁨을 줍니다!
행복을 주는 이야기, 웃음을 주는 이야기
'ㅅ'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민들레국수집에는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 듯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배려하고 형제애로
지상에서 천국의 밥상을 차리는 민들레국수집
저도 민들레수사님처럼 은은하면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품는 덕을 지니고 싶습니다.
가슴 따뜻한 일상들, 저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작은잔칫날😃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언제나 힘을 얻곤 합니다*
어쩌면 타다만 연탄처럼 힘이 없던 저의 생활에도 길거리에 노숙을
하시는 분들도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도 모두가 다시 불을 붙여 준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은 눈부신 봄날의 소중한 선물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기적입니다~
민들레식구들과 봉사자분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적의 민들레국수집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모두 다 파이팅!
가난하고 싶어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길에 나앉고 싶어서 나앉은 사람 또한 없을 것입니다.
개인의 잘못도 있겠지만, 사회의 잘못이 큽니다
우리가 이 사람들을 따뜻하게 배려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매일매일 든든한 식사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민들레 천사님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가슴 따뜻해지는 나눔 감사합니다.
행복도~ 사랑도 나누면 나눌수록 배가 됩니다~
행복을 나눠주는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봉사의 소명으로 살아오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너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단순히 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친구처럼 말동무가 되어주고, 가족처럼 섬기고, VIP손님의 지친 몸과 마음을 보듬어주는 멋진 곳이네요!
배고픈 이들을 위해 늘 맛있는 밥상을 준비하고자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행복해졌습니다^^ 희망찬 나눔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참 재미있고 따뜻하고 소중한 민들레마을입니다.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키는 민들레수사님 힘이 복음 사랑입니다~
민들레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명절연휴 되세요~○
언제나 이 순간도 최선을 다해 나눔을 하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좋습니다!
나의 작은 기쁨이 우리의 행복이 되고 내일의 희망이 되는
삶의 신비는 작고 소박한 나눔에서 시작되지요.
민들레 일상들에서 풍겨나오는 사랑과 나눔의 향기가
많은 노숙 손님과 우리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해줄 것 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랑을 많이 나누어야겠습니다.
인생을 값지고 빛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어두운 세상에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천사님들의 사랑이 더해진 선물들이 푸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 위해 도움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에
너무 많은 감동을 합니다. 너무 애써주셔서
사랑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위해 헌신하시는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봉사자분들과
민들레 국수집에 후원하신 모든 천사님들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도 양손 가득히 선물 나누시느라 고생하신 민들레 천사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갈 곳 없는 외로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고..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도와주는 민들레공동체는 너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가족의 모습입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더불어 함께 하는 것이 진정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사진 감동으로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늘 사랑의 꽃을 피우는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변함없는 민들레 가족들의 사랑 나눔이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행복한시간을 선물해주신 민들레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 소중한 만남들
명절에도 민들레 가족분들과 함께하는 모습들에
기쁨 가득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기쁜 일이 있을 때
혹은 가장 고통스러울 때, 그 기쁨과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인간관계입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바로 좋은 인간관계입니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살맛나는 세상, 먼 곳에서 응원합니다.
함께해요 우리~ 하느님의 축복 가운데 나날이
웃음꽃 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응원합니다🎵^^
민들레 가족분들과 이웃들에게도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 나누시길 바랍니다.
많은 선물들 준비하시느라 수고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한결같이 이렇게 나누는 것도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늘상 웃으면서 이렇게 나누는 모습 감사드리며 상대방에게 낮추는 겸손과 따뜻함을 배워갑니다.
민들레 가족님들의 사랑으로 다들 예쁜 민들레 꽃으로
피어나길 기도할께요. 힘찬박수 보냅니다. 고마운 사랑들 Thank You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 민들레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앞으로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온 사회를 이롭게 하는 중심축으로
나날이 성장해 나가도록 함께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이분들을 항상 생각하시며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실려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노고가 보여서
더 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이 헌신하고
사랑으로 민들레 공동체와 공유하는 삶이 아름답네요
작은나눔 함께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따스한 손길이 그런곳마다 닿아 희망과 행복을 만들어 냅니다..
대단한 위로의 말이 아니어도 보고만 있어도 느끼게 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고맙습니다.
진실한 사랑을 주면 그 누구도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에 정말 감동합니다ㅠ
함께, 또 같이 살아가는 세상 감동입니다
포용하고, 이해하고, 용서하는.... 희망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천사분들께 하느님 축복이 더욱 풍성하게 내리길 기도합니다!
사랑으로 충만한 민들레국수집이
우리 사회를 비추는 등불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 이웃의 웃음속에서.. 희망을 찾습니다.
사랑이 시작되는 곳!
이렇게 포근한 만남도 만들어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에 늘 행복이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
더욱더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공동체 되길 응원해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저도 동참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제게 가족같은 민들레 가족분들
누군가의 힘이 되어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 같아요
예수님께서 "서로 사랑하라" 하신 말씀의 의미를 알겠습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을 가까이 하면서 사람에게 가장 기본적인 것을
깨닫고 앞으로는 사람답게 더불어 살아가겠노라고 다짐을 해봅니다
민들레국수집 축복 감동으로 봅니다.
함께 살아가는 모든 이웃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모두들 즐거운 성탄파티 되셨나요?
사진으로 보아도 민들레 가족.식구들 모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신것 같아
제 입가에도 미소가~ 늘 어려운 이들에게 나눔의 봉사를 하시느라
정작 본인들의 개인 시간이 없는것이 안타까워 보였지만..
소외되는 사람들 없이 대가족이 모여 화기애애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할께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민들레 성탄파티 감동으로 봅니다!
베베모가족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가난한이웃들과 함께라는 것을
요즘 사회에서는 정말 보기 드문 풍경인데..
민들레 공동체에 오면 항상 이렇게 함께하는 모습이
참 많은 것 같아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위해 헌신하시는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봉사자분들과
민들레 국수집에 후원하신 모든 천사님들
항상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민들레국수집의 평화를 빕니다✿ 기도속에서 만나 뵙고 응원하겠습니다!
매일 매일이 이렇게 웃음이 있는 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그저 밥 한끼 식사와 잠깐의 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삶을 삶답게
살아가도록 길을 닦아주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껴가네요~
최고의 사랑, 복음의 기쁨입니다. 큰 은총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 또한 사소한 것이 아닌 의미 있는 것에 집중해야겠습니다.
하느님의 깊은 사랑으로 앞으로도 민들레국수집이
길을 잃지 않고 항상 행복의 기운, 사랑의 기운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과의 만남이라는 씨앗이 싹을 틔워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노숙손님들 곁을 지키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가슴 따뜻한 사랑을 보며 민들레국수집과의 소중한 인연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천사님들 고맙습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따뜻하게 사시는 분이 있다는 것이 제 마음까지 포근해니다.
환대의 집/ 오늘도 민들레에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신앙을 증거한 얘기에 관심을 갖겠습니다. 힘내세요~
정말 나눔이란 신기합니다.
사랑, 행복.. 결코 큰것 속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행복하다 말하는 것 그 속에 가끔 마음이 뭉클해질 때가 있습니다..
우리사회에 가장 어렵고 외로운 처지에 있는 분들을 위해
많은 나눔과 희망 그리고 감동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따뜻한 세상이라 믿습니다~
살아있는 복음이 무엇인지 민들레 일상들만 봐도 다 공부하게 되네요
응원합니다! 저도 두분께 많이 배우며, 사랑의 집을 짓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을 새롭게 거듭하겠습니다
민들레 사랑에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사랑을 보면서 깨닫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질의 이기를 쫓아 삶을 살아가는데
이런시대에 사랑을 쫓아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네요!
참사랑을 나누고 사람대접해주는 아름다움을 지닌 이곳,
다시 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
흘러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쉬는날도 이렇게 전국을 다니시는 일만해도 보통일이 아니실텐데..
민들레 공동체가 쉬는 날에도 이렇게 전국을 다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외로운 이들을 찾는 천주교 자매상담은 감동~ 감동! 또 감동
교도소가 단순히 억압하고 반성을 강요하는
공간으로만 남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같은 프로그램들이 있음으로
제소자분들에게도 의미있는 시간들 기쁜 만남이 될거 같아요
진실된 나눔이 무엇인지 이곳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밥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대접이지요~ 귀한 마음으로~
★★ 민들레 나눔은 이 시대를 더불어 함께 살아가야 할 모든 이들의 희망입니다.
기적같은 민들레국수집을 여시고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을
맞이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나 가슴 속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고맙습니다
세상에 민들레 홑씨가 날리듯 모든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이라는 씨앗이 자라길 기도합니다.
물가상승으로 힘든시기인데 민들레 가족님들 힘내세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나눌수 있는 사랑, 함께하는 사랑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늘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두 분의
환한 그 미소를 응원합니다.
진실됨은 항상 감동을 몰고 옵니다.
제가 민들레국수집을 볼때 마다 항상 그렇습니다.
아마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는 게 아닐까요?
우리 주위 가난한 이웃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시는 참 고마운 나눔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늘 볼때마다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변치않는 진정한 나눔과 마음에 따른 행동들
두 분의 깊고 넓은 사랑을 보고 많은것을 느끼네요.
감사드리고, 건강하시라고 응원합니다!
# 덕분에 제 마음까지도 따뜻해지네요 #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지만 조금씩 조금씩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소외된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민들레공동체의 아름다운 세상찾기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복음을 만나게되네요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천사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하며
그리고 도움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사랑과 나눔의 꽃을 피우는 민들레공동체~
변함없는 민들레국수집 사랑 나눔이 최고의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민들레 홑씨가 날리듯 모든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이라는 씨앗이 자라길 기도합니다.
밥 한끼 먹기도 어려워진 사람들에게 맛있는 식사와
성탄선물을 준비하신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착한 민들레공동체를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
💕가난한 이웃들을 배려하고 형제애로
지상에서 천국의 밥상을 차리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회에 민들레처럼 나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돕는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은 우리사회의 희망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나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 ^o^*
모두들 몸 건강하시고 복된 날들 되세요~
민들레 잔치~ 이렇게 애써주시는데,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우리가 찾는 세상은 큰 것만큼 작은 것에 대한 보살핌이
놀라움보다 감동이 존중받으며, 따뜻한 마음이 가득한 곳입니다.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을 맞이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나 가슴 속이 따뜻해 지는것을 느낍니다~ 우리가 진정 그리워하는
따뜻한 세상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작은 사랑을 나눠주시는 모든 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가끔씩 생각해보면 어렸을적 사랑받지 못해서
잘못된 길로 접어드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라구요..
그런 분들에게는 늦게나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가족같은 따뜻한
사랑이 새 힘이 되어줄 것 같아요/
항상 좋은일만 하셔서 쉬시는 날 없어 염x려됩니다만
늘 평화롭고 행복하시고 몸 건강 지키세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공동체 이야기만 보면 참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번 겨울엔 한파도 참 많았는데 성탄 작은파티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푸짐한 선물들로 민들레 손님들이 참 많은 행복을 느낄수 있을 것 같아요!
그동안 제 주변에서 느끼지 못한 사랑도 느껴보게 되고
참 아름답게 퍼지는 이 모습이 눈이부시네요.
우리 사회는 소외된 사람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데는 취약하다고 생각했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인생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투신하는 마음~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사랑이 보입니다. 가슴에 남는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공동체가 특별한 이유는
믿음과 사랑에 있어서 빼어날 뿐 아니라
가난한 이웃을 위해서도 가장
구체적이며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하기 때문입니다.
소박한영웅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 챙기시고 조심하세요!
마음이 따뜻해서 더욱더 기분이 좋은날★
두분이 함께하기에 민들레 공동체가 더욱 반짝입니다.
감사한 손길 하나하나 모여, 한사람 한사람이 살아납니다~
더 많은 힘든 이들을 더욱 이해하고 배려함으로써
세상에 평화를 내보내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민들레안에서 기적을 체험하는 VIP손님들의 모습을 보니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응원합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힘들고 지쳐서 희망이 없다고
느낄때 우리는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에서 큰 용기를 얻습니다..
사랑과 나눔, 살면서 항상 염두하고 살아야 할 절대적 가치가 아닌가 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파이팅//
무소유의 영성과 사랑을 바탕으로
나눔과 섬김을 이어갈 집으로 축복하여 주시고
주님 길이 보호해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나누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의 주변은 이렇게 온통 천국의 느낌이 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같은 민들레국수집, 감동입니다~
공동체라는 큰 정원에서 함께 살지만
서로 다른 모습을 지닌 여러
꽃님들의 개성을 향기로 받아들이며
오늘도 민들레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이라는 말씀의 뜻을
요즘 참 많이 되새기고 느끼고 있어요~
희망의 촛불이 하나둘씩 켜져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의 따뜻한
만남이 내 마음까지 포근해져요.
나누고 나누고 또 나누어도 늘 부족하다
하시는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