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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추 억 창 고 봉화 오지산행을 겸한 일박여행(1/2)-승부역과 투구봉
율빈 추천 0 조회 40 11.07.11 15:4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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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1 18:03

    첫댓글 다들 고맙고
    모두들 덕택에 .../
    계속 이어갑시다

  • 작성자 11.07.12 07:32

    다음에 우중산행을 할 거 같으면 수영복 입고 산으로 갑시다.
    어차피 우리는 인적이 드문 곳으로만 산행을 할 것이니...

  • 11.07.12 20:24

    참으로 좋은 생각~

  • 11.07.11 19:39

    참 고맙고
    참 즐거웠고
    참 아름다웠어..
    더이상 표현이 불가할때 "참"이란 말을 하게 되는거 알았네..

  • 작성자 11.07.12 07:32

    참말로?ㅎㅎ

  • 11.07.12 20:34

    난 한마디로.. 참 좋았다~

  • 11.07.12 20:02

    나무울타리 넘어 굴뚝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를 보니 어릴적 고향집이 생각나더라~ 그때는 땔감으로 불을 지피는게 고생이었는데.. 지금은 낭만적으로 보이니.. 철들기 전에 열시미 다니자~

  • 작성자 11.07.13 10:49

    초등학교를 다닐 때 하교를 해서 집에 도착하면 허기가 져서 텃밭에 자라는 옥수수를 꺾어다가 솥에 넣고 고사리 손으로 불을 지펴 익혀먹던 생각이 난다.
    과자도 없어서 그게 간식의 전부였으니 신물나도록 먹었다.
    그래서 요즘 옥수수를 먹기가 싫다.

  • 11.07.13 20:57

    그때도 옆집에 살았으면 구운 옥수수 나눠먹고
    재미있었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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