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택견을 배우고 왔어요.
"이크, 에크" 하면서...
1시간동안 열심히 했더니
정말 땀이 나오는 것 같네요.
(전 체질상 땀이 잘 안 나오거든요.)
덕분에 오늘은 다리가 퉁퉁 부었나 봐요.
배우고 싶으신 분은 오세요.
장호원 초교 후문에 "택견 전수관"이 보여요.
시간은 매주 월, 수, 금,
오전 10시30분 ~ 11시 30분까지 1시간 정도.
옷차림은 간편한 차림으로,
회비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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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무예 "택견"이 꽁짜
양도라*5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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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27 07:0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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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갸날픈 몸매로 "이크 " "이크 " 하셨군요 ,,, 몸살 안나도록 하세요 ,. 살빠진다고 하면 무조건 배우고 싶은데 ,, 아,게으름이여~~~
저야 말로 운동을 해야 하는디....하루를 25시간으로 늘리든지, 하는일을 줄이든지... 진짜 고민되네요. -_-.